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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6시 - 개정

시리즈 : 창비시선 [454]

이재무 저 | 창비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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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422820 / 153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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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번 시집에서는 현실과 이상, 신념과 감각, 일상과 예술을 절묘하게 결합하여 그늘과 생명의 예술적 응전을 추구하고 있다. 80년대식의 강고한 현실주의를 넘어서기 위해 생활세계와 심미적 감각을 아우르면서 인간적 진정성이 묻어나는 독특한 언어의 세계를 구축한 시인의 시세계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작품집이다.

저자 소개

1958년 충남 부여 출생.
1983년 『삶의 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 시작
시집 『섣달그믐』, 『벌초』, 『몸에 피는 꽃』 『위대한 식사』, 『푸른 고집』 『저녁 6시』 『경쾌한 유랑』 『슬픔에게 무릎을 꿇다』, 시선집 『길 위의 식사』, 『오래된 농담』, 산문집 『생의 변방에서』,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밥』, 시평집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
윤동주문학대상, 소월시문학상, 난고문학상, 편운문학상, 풀꽃문학상 등 수상.
현재, (주)천년의시작 대표이사

목차

목차 제1부 국수 갈퀴 두꺼운 공책 깊은 눈 웃음의 시간을 엿보다 철없는 맨날 해산 감자알 푸른 늑대를 찾아서 좋겠다, 마량에 가면 얼음꽃 해돋이 운문사 쓴다 청명 보리밭 봄을 달래다 물수제비 저녁이 온다 현 강진만 갯벌 제2부 전문가 부조함 대속 권총 여름날 틀키다 봄밤 그 여자 신발을 잃다 어린 새의 죽음 시 넘어진 의자 우물 청승 아버지 너머는 없다 빈 자리가 가렵다 소리에 업히다 종소리 하루 3부 부재에 대하여 저녁 6시 울음이 없는 개 말과 권력 공중전화 식물성 곱창 가을 심청전 몸살 그녀의 울음은 함정 날카로운 각 팽이 관상용 대나무 가난에 대하여 부드러운 복수 제4부 돌 속의 물 겨울숲에서 칼 세월 백련사 동백꽃 황홀한 재앙 바다의 시인들 무덤에 대하여 양수리 사리암을 찾아서 바람 낙양에 와서 술픔은 늙지 않는다 노인들의 장기관 물속의 돌 먼 길 젊은 꽃 해설│이형권 시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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