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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청춘에게 서툴지만 아름다운 청년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한다

김욱 저 | 비전코리아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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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220727 / 280쪽 / 455g /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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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사업 실패로 전 재산을 잃고 70세에 작가가 되어 15년 만에 200여 권의 번역서와 8권의 저서를 내놓은 85세 청년 김욱이 말하는 청춘 고백서 책 소개 사업 실패로 전 재산을 잃고 70세에 작가가 되?어 15년 만에 200여 권의 번역서와 8권의 저서를 내놓은 85세 청년 김욱이 말하는 청춘 고백서. 흔들리는 2030대 청춘들에게 인생의 선배 자리에서 잔소리하기보다는 지금도 열심히 열정을 다하는 모습으로 동반 성장하는 친구가 되어주기 위해 저자는 이 책을 집필했다. 청춘에게는 지금 이 순간을 잠깐 잊게 해주는... 사업 실패로 전 재산을 잃고 70세에 작가가 되어 15년 만에 200여 권의 번역서와 8권의 저서를 내놓은 85세 청년 김욱이 말하는 청춘 고백서 책 소개 사업 실패로 전 재산을 잃고 70세에 작가가 되어 15년 만에 200여 권의 번역서와 8권의 저서를 내놓은 85세 청년 김욱이 말하는 청춘 고백서. 흔들리는 2030대 청춘들에게 인생의 선배 자리에서 잔소리하기보다는 지금도 열심히 열정을 다하는 모습으로 동반 성장하는 친구가 되어주기 위해 저자는 이 책을 집필했다. 청춘에게는 지금 이 순간을 잠깐 잊게 해주는 진통제가 아니라, 감기처럼 찾아오는 인생의 고민에 흔들리는 나를 꽉 잡아줄 든든한 보약이 필요하다. 저자 김욱은 50세라는 늦은 나이에 얻게 된, 이제 30대 중반인 하나밖에 없는 아들과 그의 친구들에게 든든한 등대가 되어주고자 이 책을 썼다. 기성세대의 잔소리가 아닌 뼈아픈 실패가 녹아든 경험으로 청춘들과 함께 아픔을 나누려 한다. 출간 의의 청춘에게는 진통제가 아닌, 보약이 필요하다 봄처럼 푸르고 가장 화려해야 할 청춘이지만, 오늘날의 청년들은 너무 많은 고민을 안고 무기력하게 세상과 마주하고 있다. 청춘들에게는 함께 고민을 들어주고 힘들 때 어깨를 빌려줄 친구가 필요하다. 흔들리는 2030대 청춘들에게 인생의 선배 자리에서 잔소리하기보다는 지금도 열심히 열정을 다하는 모습으로 동반 성장하는 친구가 되어주기 위해 저자는 이 책을 집필했다. 세상은 빠르게 흘러가고 있지만 취업난, 비싼 등록금 등으로 지쳐버린 청춘에게 꿈이란 것이 끼어들 만한 틈은 없는 것 같다. 어떻게든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직장을 구해야 하지만 현실에서 좋은 일자리는 드물고, 학자금 이자는 다달이 쌓여가는 게 현실이다. 게다가 모두들 청춘은 아파야 할 때라면서 그냥 버티거나 이겨내라고 말한다. 그래서 너도나도 멘토를 찾고, ‘힐링’을 입에 올린다. “너희 잘못이 아니야.”라는 위로도 잊을 만하면 등장한다. 하지만 그런다고 뭐가 달라질까? “너희 잘못이 아니지만 그 책임은 결국 너희가 져야 한다.”는 소리 없는 협박에 청춘들은 다시 고개를 숙인다. 그러나 힘들다고 마냥 주저앉아 때를 기다리기에는 젊음이 너무 짧기에 우리에겐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지혜가 필요하다. 청춘에게는 지금 이 순간을 잠깐 잊게 해주는 진통제가 아니라, 감기처럼 찾아오는 인생의 고민에 흔들리는 나를 꽉 잡아줄 든든한 보약이 필요하다. 저자 김욱은 50세라는 늦은 나이에 얻게 된, 이제 30대 중반인 하나밖에 없는 아들과 그의 친구들에게 든든한 등대가 되어주고자 이 책을 썼다. 기성세대의 잔소리가 아닌 뼈아픈 실패가 녹아든 경험으로 청춘들과 함께 아픔을 나누려 한다.

저자 소개

서울대 신문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에서 30여 년간 신문기자로 일했다. 30여 년간 기자생활을 했다. 퇴직 후에는 10년간 한국생산성본부 출판기획위원으로 일하면서 기획, 집필, 번역을 전담했고, 프리랜서 기자 및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현대, 삼성, 농심, 대우, 코오롱, 제일제당 등 기업 사보에 정기적으로 기고했다. 현재는 문학, 역사, 철학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탐독하며 사유의 폭을 넓히는 한편 활발한 저술 활동과 번역 작업을 바쁘게 넘나들고 있다.



언론 및 기업계 일선에서 오랜 세월 동안 쌓은 다양한 경험과 인문학적 사유가 깃든 견고한 지식을 바탕으로 쓴 이 책에서, 그는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을 이어주는 매력적인 고전 읽기의 전범(典範)을 보여준다. 특히 1세기 후반에 쓰인 플루타르코스의 《영웅전》에서 엄선해낸 영웅들의 삶과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세상을 살아가는 오늘날 우리들의 삶을 교차 조명함으로써, 우리 시대가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리더십의 참된 가치를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볼 수 있게 한다.



지은 책으로 《폭주 노년》 《탈무드에서 마크 저커버그까지》 《그들의 말에는 특별함이 있다》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나이듦의 지혜》 《행복은 언제나 당신 마음속에 있다》 《여행하는 나무》 《데르수 우잘라》 《눈의 아이》 《인간의 벽》 《푸른 묘점》 《지로 이야기》 《황천의 개》 《후회 없는 삶 아름다운 나이듦》 《노력론》등이 있다. 


 

책 속에서

처음에 십 년을 계약하고 묘막살이를 시작했을 때 문중 사람들은 뒤에서 “저 양반 들어갈 때는 두 발로 걸어갔어도 나올 때는 들것에 누워 나오겠다”고 혀를 찼다. 일흔에 묘막살이 계약을 체결했으니 문서대로라면 나는 여든에 묘지기에서 해방된다. 내가 그때까지 살 수 없으리라 짐작한 것이다. 올해로 나는 여든다섯 살이다. 나는 보란 듯이 여든이 넘은 나이까지 살아남았다. 그냥 살아남을 정도가 아니라 이렇듯 책을 쓰는 작가가 되어 꿈을 이루었다. --- (143쪽)

나는 이 보잘것없는 삶을 포기하지 말기를, 중도에 그만두지 말기를, 겁먹고 뒤돌아서지 말기를 가르치고 싶었다. 늘 술에 절어 맨 정신인 때가 거의 없는 아버지이며, 돈에 대한 개념이 없어 좋은 옷도, 좋은 신발도 사주지 못한 아버지이며, 공부해라, 성적이 왜 이 모양이냐, 신경 써주지 못한 죄인 같은 아버지였지만 이런 나도 하나뿐인 아들 앞에서 단 하나 부끄럽지 않은 것이 있다. 아버지는 비록 삶을 두려워하기는 했어도 포기하지는 않았다는 자랑이다. 그러니 너 또한 너 자신을 포기하지 말라고 부탁할 수 있어 다행이다. --- (203~204쪽)

청춘은 달력상의 연령과는 관계가 없다. 십대임에도 꿈이 없는 노인이 있고, 칠팔십에도 여전히 꿈을 꾸는 청춘이 있다. 육체의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청년의 마음속에서는 꿈이라는 불길이 솟구치고 있다. 나는 입이 찢어지는 형벌을 받더라도 누군가에게 그만 포기하라고, 단념하라고 말하지 않을 작정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청년이라면 자신의 꿈에 모든 에너지를 주입해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용기를 내서 그 일에 뛰어들기만 하면 된다고 알려주고 싶다. --- (256쪽)

목차

목차
들어가는 말: 청춘, 그대는 무엇이 두려운가
Part 1 친애하는 청춘에게
가만히 앉아서 때를 잃지 마라
상대의 바둑알이 더 커 보일지라도
도표도 지도도 없는 세상에서
내 인생의 창조주는 바로 나
비?타민보다 값진 햄버거
잠든 청춘이여, 이제 잠에서 깨어나라
Part 2 너희들 잘못이 아니야
월급 이백만 원이 소원인 세상
우리는 모두 목이 마르다
누가 그들을 손가락질할 수 있을까?
잠들지 않는 여성
이 절망이 아름다운 이유
프라이드가 낄 수 없는 사회
Part 3 우리가 너희를 응원한다
따라오는 건 미래가 아니다
막다른 골목일지라도
사랑은 꿈처럼 다가온다
넘지 못할 담벼락은 없다
이상해야 살아남으리라
정상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
Part 4 도전이 너를 강하게 할지니
미개발지역은 아프리카가 아닌 우리들 머릿속
캔버스에서 뛰쳐나가라
아들아, 너 자신을 포기하지 마라
역경이 사람을 만든다
성공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경기에서 제대로 지는 법
Part 5 청춘, 우리가 앞으로 걸어갈 길
우리는 모두 똥차다
내가 살아온 날들이 부끄럽지 않게
인생에는 교통경찰이 없다
청춘은 나이와 상관이 없다
이왕지사 어려운 길을 택하라
맺음말: 겨울을 나지 않은 푸른 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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