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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고양이

시리즈 : 신이 내린 세 가지 선물 [3]

줄리오 시로 저 | 새움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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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964875 / 448쪽 / 251g / 120 x 15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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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바야흐로 고양이의 시대가 도래했다. “개는 인간에 대해 생각하고, 고양이는 신에 대해 생각한다.” 고양이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몇 해 전까지만 해도 반려동물 하면 개가 절대적이었지만, 어느새 전세가 역전됐다. 이제는 고양이의 시대다. 미칠 듯한 털 날림, 발톱 스크래치에 따른 가구 훼손, 장난인 듯 장난 아닌 공격성, 스킨십 제한과 목욕 거부, 동거인을 하인 대하듯이 부리는 도도함… 고양이는 분명 까다로운 동물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지금 고양이의 매력에서 헤어 나오질 못하고 있다. 대체 고양이의 정체는 무엇인가? ... 바야흐로 고양이의 시대가 도래했다. “개는 인간에 대해 생각하고, 고양이는 신에 대해 생각한다.” 고양이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몇 해 전까지만 해도 반려동물 하면 개가 절대적이었지만, 어느새 전세가 역전됐다. 이제는 고양이의 시대다. 미칠 듯한 털 날림, 발톱 스크래치에 따른 가구 훼손, 장난인 듯 장난 아닌 공격성, 스킨십 제한과 목욕 거부, 동거인을 하인 대하듯이 부리는 도도함… 고양이는 분명 까다로운 동물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지금 고양이의 매력에서 헤어 나오질 못하고 있다. 대체 고양이의 정체는 무엇인가? 우리는 언제부터 고양이에 빠졌던 걸까? ‘신이 내린 세 가지 선물’ 시리즈 첫 번째, 《내가 사랑한 고양이》는 이탈리아의 예술사학자가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현재까지 고양이가 들어간 예술작품과 고양이에 대한 명언을 함께 구성한 책이다. 감성적인 고양이 에세이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내가 사랑한 고양이》는 위트 있게, 예술적으로, 한편으로는 아담하고 귀엽게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책에는 고양이에 대한 재밌는 명언과 속담 등이 가득하다. 셰익스피어, 헤밍웨이, 마크 트웨인, 오스카 와일드, 조지 오웰, 모파상… 이들은 과연 고양이를 어떻게 평가했을까? 고양이 애호가라면 두 손 들고 환영할 만한 책,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게 된다. 촌철살인급 어록 속에 담긴 고양이의 매력! “한 동물을 사랑하기 전까지 우리 영혼의 일부는 잠든 채로 있다.” 그래서일까. 고양이를 사랑한 예술가들이 참 많았다. 헤밍웨이는 생전에 서른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살았으며, 마크 트웨인은 아내를 잃은 슬픔을 검은 고양이 ‘밤비노’를 통해 치유했다고 한다. 고양이에 대한 수많은 명언이 나온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고양이와 함께 살다 보면 감탄할 만한 일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이다. “수천 년 전, 고양이는 신으로 숭배되었다. 고양이는 이를 결코 잊지 않았다.” “개는 인간에 대해 생각하고, 고양이는 신에 대해 생각한다.” “고양이는 놀랍도록 예민한 청력을 가지고 있지만, 당신이 부를 때는 귀머거리가 된다.” “고양이를 목욕시키는 데 필요한 구성 요소는 짐승 같은 힘, 인내력, 결단력, 그리고 고양이다. 주로 마지막 요소를 손에 넣기가 제일 힘들다.” 고양이에 대한 작가들의 찬사와 관찰을 보다 보면, 고양이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된다. 고대 이집트 예술작품부터 앤디 워홀의 고양이까지… 아름다운 명화 속 고양이를 만나다! 《내가 사랑한 고양이》 속에는 170여 점의 고양이 도판이 펼쳐진다. 왼쪽에는 명언, 오른쪽에는 그에 맞는 명화가 배치돼 명언과 그림을 비교해서 보는 재미가 있다. 고대 이집트 예술작품부터 다빈치, 피카소, 고갱, 발튀스, 파울 클레, 앤디 워홀의 고양이 등… 개성이 제각각인 고양이들은 때때로 작품의 주연이 되기도 하며, 모서리 구석진 곳에서 장난을 치고 있기도 하다. “예술가들은 일찍부터 고양이의 내면적인 매력을 포착했다. 아름답지만 기이하고, 다정다감한 약탈자이자 사랑스러운 악당이고, 무기력해 보일 정도로 게으르지만 언제라도 수면과 불면의 경계를 한순간에 깨뜨릴 준비를 하고 있는 고양이는 ‘역설’을 사랑하는 동물이다. 애완동물이지만 길들여지지 않으려 하고, 호랑이로서의 본능을 감춘 채 꾸벅꾸벅 졸기를 즐기는 잠꾸러기다. 고양이는 자신의 ‘고양이스러움’에 지극히 만족하며 오만방자함에 가득 차서 우리 인간을 자신의 ‘집사’라고 생각한다. 형언할 수 없는 고양이의 매력에 항복한 우리는 매일 집사로서의 예를 다하고 있다.”

저자 소개


밀라노에 거주하며 활발히 활동하는 이탈리아의 미술사학자. 수많은 예술서적, 도록, 교과서의 책임자로 일하며 미술의 대중화에 앞장섰다. 여러 미술관에서 고문으로 일하며, 미술사에 관한 강의와 세미나를 통해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태리어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페루자 국립대학과 피렌체 국립대학 언어과정을 마쳤다. EBS 교육방송 <일요시네마> 및 <세계의 명화>를 번역하고 있으며, 번역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구스타프 클림트 : 황금빛 에로티시즘으로 세상을 중독시킨 화가》《빈센트 반 고흐 : 위대한 예술가의 영혼과 작품세계》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수천 년 전, 고양이는 신으로 숭배되었다.
고양이는 이를 결코 잊지 않았다.”
테리 프래쳇

“신은 인간에게
쓰다듬을 수 있는
호랑이를 주려고 고양이를 창조했다.”
조제프 메리

“고양이가 있는 집은
고양이의 집이다.
우린 그저 대출금을 낼 뿐.”
작자 미상

“지구에서 고양이를 대하는 당신의 태도가
천국에서 당신의 ‘상태’를 좌우하게 될 것이다.”
로버트 앤슨 하인라인

“사랑스러운 고양이는 최고의 우울증 치료제다.”
일본 속담

“여자와 고양이는 원하는 대로 행동한다.
남자와 개는 느긋하게 그들의 생각에 적응해야 한다.”
로버트 앤슨 하인라인

“고양이는 놀랍도록 예민한 청력을 가지고 있지만,
당신이 부를 때는 귀머거리가 된다.”
작자 미상

“고양이를 목욕시키는 데 필요한 구성 요소는
짐승 같은 힘, 인내력, 결단력, 그리고 고양이다.
주로 마지막 요소를 손에 넣기가 제일 힘들다.”
스티븐 베이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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