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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엄마

시리즈 : 신이 내린 세 가지 선물 [3]

마르타 알바레스 곤살레스 저 | 김현주 역 | 새움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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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964882 / 420쪽 / 235g / 120 x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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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언제나 우리는 엄마에게 서툴다. 세상의 모든 엄마에게 바치는 강력한 한 줄들! 걸음마를 시작할 때부터 초등학교에 입학하던 날, 수능을 치르러 차가운 학교 정문을 지나던 날, 이제는 다 커서 엄마보다는 친구가 좋았던 날들… 언제나 우리 뒤에는 엄마가 있었다. 우리는 뒤돌아볼 새 없이 앞을 보고 열심히 달렸지만, 엄마는 늘 그 자리에서 서 있었다. “나의 서재에는 수천수만 권의 책이 꽂혀 있다. 그러나 언제나 나에게 있어 진짜 책은 딱 한 권이다. 이 한 권의 책, 원형의 책, 영원히 다 읽지 못하는 책, 그것이 나의 어머니다”... 언제나 우리는 엄마에게 서툴다. 세상의 모든 엄마에게 바치는 강력한 한 줄들! 걸음마를 시작할 때부터 초등학교에 입학하던 날, 수능을 치르러 차가운 학교 정문을 지나던 날, 이제는 다 커서 엄마보다는 친구가 좋았던 날들… 언제나 우리 뒤에는 엄마가 있었다. 우리는 뒤돌아볼 새 없이 앞을 보고 열심히 달렸지만, 엄마는 늘 그 자리에서 서 있었다. “나의 서재에는 수천수만 권의 책이 꽂혀 있다. 그러나 언제나 나에게 있어 진짜 책은 딱 한 권이다. 이 한 권의 책, 원형의 책, 영원히 다 읽지 못하는 책, 그것이 나의 어머니다”라는 이어령 교수의 말처럼 어쩌면 엄마라는 존재는 평생 이해하지 못할 대상이 아닐까. 엄마는 우리에게 삶을 줬지만, 우리는 엄마의 인생을 모른 척하고, 외로운 엄마의 눈빛도 주의 깊게 보지 않았다. 자식이란 그런 것이다. 언제나 우리는 엄마에게 서툴다. ‘신이 내린 세 가지 선물’ 시리즈 두 번째 책, 《내가 사랑한 엄마》는 ‘엄마 풍경’이 가득 담긴 명화 에세이다. 책 속에는 이탈리아의 예술사학자가 정리한 200여 점의 명화와 세계 각국의 명언들이 실려 있다. “자기 어머니를 사랑하는 자는 절대 타락하지 않는다.” “신은 ‘어머니’를 창조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순간, 크게 웃으며 재빨리 일을 해치웠을 것이다. 그토록 깊고, 풍요롭고, 강력하고, 아름답고, 자신과 닮은 존재라니.” “엄마들은 누구나 자녀들을 사랑할 때 부자가 된다. 세상에 가난하거나 흉하거나 늙은 엄마는 없다.” “어머니를 존경하는 사람은 보물을 쌓는 사람과 비슷하다.” 이 책을 엄마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번뜩 든다. 책 속의 강력한 한 줄들은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바치는 글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은 “모든 것을 이해하고, 모든 것을 용서하고, 모든 것을 감내하고, 모든 것을 바치면서 정작 자신의 면류관을 위한 꽃은 모으지 않는” 신비로운 존재다. 《내가 사랑한 엄마》는 엄마의 사랑이 얼마나 깊고 소중한 것인지, 그 단순하고도 깊은 진리를 다시금 깨닫게 한다. 세계 각국의 명언과 생생한 명화로 만나는 ‘엄마’ 우리 뒤에 있어 보지 못했던 엄마의 풍경을 마주하다. 이 책은 기원전 3천여 년 전에 만들어진 이라는 작품에서 시작된다. 투박한 이 조각상은 어디가 허리인지, 어디가 얼굴인지 잘 구분이 되지 않는다. 이 작품의 왼쪽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적혀 있다. ‘어머니의 사랑은 모든 사랑의 시작과 끝이다.’ 책에서 제시하는 어머니에 관련된 이미지들은 고대부터 인간이 펜이나 붓으로 어머니와의 관계의 강도와 복합성을 표현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껴왔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기원전 예술작품부터 중세와 르네상스를 거쳐 고갱, 샤갈, 클림트, 르누아르, 박수근… 고전과 현대 예술을 넘나드는 작품 속에는 모두 ‘엄마’가 있다.

저자 소개


독자적인 미술사학자. 스페인에서 출생해 이탈리아 대학에서 공부를 시작하면서부터 이탈리아에 살고 있다. 대학을 졸업한 후 1997년 피렌체의 시라쿠스 대학원 과정을 거쳤으며, 2004년에는 피렌체의 유럽대학연구소에서 박사 과정을 밟았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여성 예술 사전》이 있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태리어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페루자 국립대학과 피렌체 국립대학 언어과정을 마쳤다. EBS 교육방송 <일요시네마> 및 <세계의 명화>를 번역하고 있으며, 번역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구스타프 클림트 : 황금빛 에로티시즘으로 세상을 중독시킨 화가》《빈센트 반 고흐 : 위대한 예술가의 영혼과 작품세계》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어머니의 사랑은
모든 사랑의 시작과 끝이다.”
게오르그 그로데크

“자기 어머니를 사랑하는 자는
절대 타락하지 않는다.”
알프레드 드 뮈세


“신은 ‘어머니’를 창조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순간,
크게 웃으며 재빨리 일을 해치웠을 것이다.
그토록 깊고, 풍요롭고, 강력하고, 아름답고,
자신과 닮은 존재라니.”
헨리 워드 비처

“천국은 어머니의 발밑에 있다.”
터키 속담

“지구를 구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지만,
엄마의 설거지를 도와주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P. J. 오루크

“아버지의 사랑은 무덤까지 가지만,
어머니의 사랑은 영원하다.”
러시아 속담

“엄마의 젖꼭지는 만져도 괜찮지만,
아빠의 고환은 건드려서는 안 된다.”
아프리카 속담

“어머니의 마음은 언제나
용서가 들어 있는 깊은 심연이다.”
오노레 드 발자크

“어머니는 가정의 심장이다.”
저메인 그리어

“어머니는 나라의 가장 소중한 재산이다.
어머니를 보호하는 것은 나라의 복지를 증진시키는 것이다.”
_엘렌 케이

“어머니들은 유일하게 정기 휴가가 없는 노동자다.”
앤 모로 린드버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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