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55350294 / 400쪽 / 760g / 165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김혜영
-
윤고은
-
정한아
- 15,120
- 129,600
- 15,300
- 11,70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알베르 카뮈 최후의 육성! 카뮈가 죽은 지 30여년 만에 출간되어 폭발적인 판매를 기록한 『최초의 인간』, 출간 20주년을 기념하며 흑백 일러스트의 거장 호세 무뇨스의 묵직한 명암과 날카로운 선으로 다시 태어났다. 모든 인간은 다 어느 만큼은 〈주워 온 아이〉이다. 모든 인간은 스스로, 그리고 혼자서 자신의 삶에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타인에게로 〈눈뜨며〉 다시 태어나야 하는 〈최초의 인간〉이다. -김화영(옮긴이) 우리가 사는 세상이 밝고 투명한 세상이었다면 예술은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다. -알베르 카뮈(지은이) ... 알베르 카뮈 최후의 육성! 카뮈가 죽은 지 30여년 만에 출간되어 폭발적인 판매를 기록한 『최초의 인간』, 출간 20주년을 기념하며 흑백 일러스트의 거장 호세 무뇨스의 묵직한 명암과 날카로운 선으로 다시 태어났다. 모든 인간은 다 어느 만큼은 〈주워 온 아이〉이다. 모든 인간은 스스로, 그리고 혼자서 자신의 삶에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타인에게로 〈눈뜨며〉 다시 태어나야 하는 〈최초의 인간〉이다. -김화영(옮긴이) 우리가 사는 세상이 밝고 투명한 세상이었다면 예술은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다. -알베르 카뮈(지은이) 장 자크 루소의 그것 못지않게 귀중하고 고통스럽고 진정한 고백, 미완성인 채 출판된 『최초의 인간』은 단번에 고전이 되었다. -『레벤느망 드 죄디』 카뮈의 감성, 관대함, 강직함, 책임감, 긍지, 절대에 대한 목마름, 까다로운 요구…… 그리고 꺼질 줄 모르는 슬픔과 더불어, 계속적인 저음의 반주인 양 언제나 존재의 저 밑바닥에서 타오르는 삶에의 탐욕스러운 의지. -「르 몽드」 걸작…… 활자로 된 현존하는 성장 소설 중 가장 뛰어난 걸작. -「보스턴글로브」 카뮈의 작품을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열쇠가 되는 작품이다. 그의 작품과 그의 인생을 깜짝 놀랄 만큼 순수하고 열정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 그의 작품 중 가장 야심적이면서도 연민이 담긴 작품이다. 『최초의 인간』은 드라마틱하게 카뮈를 부활시켰다. -「네이션」 『최초의 인간』은 아마도 카뮈가 남긴 모든 글 중 가장 정직하고 감각적인 작품일 것이다. 카뮈는 그의 모든 힘을 쏟아 이 작품을 썼을 것이다. 천재의 작품이다. -『뉴요커』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지 3년 만에 영면한 카뮈의 유작, 30년 만에 세상에 선보여 알베르 카뮈는 인간의 조건에 대한 고민, 존재의 부조리성의 문제들을 끊임없이 다룬 20세기 프랑스 문학을 대표하는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이다. 그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지 3년 뒤인 1960년에 파리 근교의 빌블르뱅에서 자동차 사고로, 마흔이라는 나이로 보나 작가로서의 명성으로 보나 삶의 절정기에 생을 마감함으로써 문단과 독자들의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 당시 사고 현장 주변에는 여기저기 카뮈와 동승자들의 물건이 흩어진 가운데, 검은색의 작은 가방이 하나 있었다. 그 가방 안에는 카뮈의 육필 원고가 있었는데, 그 원고가 바로 이번에 출간되는 『최초의 인간』이다. 카뮈가 이 소설을 구상하기 시작한 것은 4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초의 인간』과 관련된 기록이 그의 『작가 수첩III』 속에 처음 등장한 것은 1951년이다. 그 뒤 1953년 10월경에 구상에 착수하여 1956년까지 약 3년간 꾸준히 등장 인물, 장면, 사건, 심리 등을 『작가 수첩III』에 메모해 두곤 하였다. 그러나 그로부터 3년 가까이 이 소설에 대한 구상의 흔적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이 시기(1956년 8월-1959년 5월)는 카뮈의 건강 악화뿐만 아니라 문단과 정치권의 공격이 견딜 수 없을 지경에 이른 시점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작가이자 철학자인 그는 끊임없는 논쟁의 중심점에서 사랑과 미움을 동시에 받았던 것이다. 3년 뒤인 1959년 5월에 『작가 수첩III』 속에 『최초의 인간』과 관련된 마지막 기록이 나타난다. 즉, 《5월. 작업 재개. 『최초의 인간』 제1부에 진척이 있다》는 문구가 바로 그것이다. 이후 사망하기까지 카뮈는 약 7개월간 모든 열정을 이 소설의 집필에 바쳤다. 편집자의 말에서 딸 카트린이, 《때로는 마침표도 쉼표도 찍지 않은 채 판독하기 어려운 속필로 펜을 달려 쓴 144페이지의 원고》라고 표현했듯이 뜨거운 상상력의 질주를 시작한 것이다. 카뮈가 사망한 1960년에 그의 부인 프랑신은 육필 원고를 바탕으로 타자본을 작성해 시인 르네 샤르, 소설가 로제 그르니에를 비롯한 카뮈의 가까운 지인들에게 보이고 출판 여부에 대한 의견을 구했다. 그들은 모두 출판하지 않는 쪽으로 조언했다. 따라서 이 소설은 34년 동안이나 출판되지 못한 채 어둠 속에 묻혀 있어야 했다. 그 뒤 1980년대 들어 프랑신이 사망하고 문학 교사 출신인 카트린이 아버지의 전작품을 관리하게 되었다. 카트린은 우선 『작가 수첩III』을 정리, 출판한 후 카뮈의 지인들에게 『최초의 인간』을 다시 한번 더 읽고 출판 여부를 판단해 주라고 요청했다. 뜻밖에도 그들은 한결같이 생각을 180도 바꾸어 출판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로제 그르니에는 출판에 찬성한 이유를 《이제는 공산주의의 붕괴로 인하여 카뮈의 생각이 옳았다는 것을 사람들이 깨닫게 되었다ㆍㆍㆍㆍㆍㆍ 『최초의 인간』을 출판하는 최적의 시점은 바로 지금이다. 그 증거로 이 책이 나오자마자 얼마나 요란하게들 떠들어대고 있는가ㆍㆍㆍㆍㆍㆍ》라고 한 잡지의 기사에서 밝히고 있다. 마침내 이 소설은 카뮈의 일생과 떼어 놓을 수 없는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1994년 4월 13일에 출간되었다. 책을 출간하면서 카트린이나 출판사, 카뮈의 지인들은 30여 년 전의 카뮈에 대한 공격이 되살아날까 봐 몹시 염려했다고 한다. 그러나 놀랍게도 카뮈의 미발표 장편소설 『최초의 인간』은 파리의 서점가에 깔리자마자, 1주일 만에 초판 5만 부가 팔려 나가 급히 재판 인쇄에 들어가는 등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뿐만 아니라, 프랑스의 유수한 신문, 잡지, 방송치고 이 책의 출간과 카뮈에 대한 재평가를 다루지 않는 매체가 거의 없었다. 이 같은 언론과 비평계의 전반적인 호평과 재평가, 나아가서는 카뮈의 《복권》을 일반 독자들은 예외적인 열광으로 뒷받침했다. 즉, 이 미완의 《밑그림》은 다른 모든 신간들을 제치고 무려 6개월 동안 베스트셀러 최상위의 자리를 지켰던 것이다. 또한 파리의 한복판에 있는 대형 서점 FNAC의 서적부 입구에 높다랗게 쌓여 있는 이 책의 무더기를 바라보면서, 길거리와 지하철 안에서 『최초의 인간』을 들고 있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마주치면서, 파리 시민들은 카뮈가 30여 년 만에 다시 그 젊은 얼굴로 되살아나고 있음을 확인했다. 「르 몽드」지 1994년 4월 22일자에 따르면,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16개국의 출판사가 번역 출판 계약을 맺어, 이 열기가 프랑스 국내에만 국한된 것이 아님을 입증했다. 『최초의 인간』출간 20주년을 기념하며 흑백 일러스트의 거장 호세 무뇨스의 묵직한 명암과 날카로운 선으로 다시 태어나 『최초의 인간』 일러스트판은 『최초의 인간』 출간 2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기획한 특별판이다. 카뮈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묻혀져 있던 『최초의 인간』은 출간 후, 그의 대표작 『이방인』보다도 큰 환영으로 받으며 경이로운 판매를 기록했다. 이 기록적인 책의 일러스트판을 맡은 이는 앙굴렘 국제만화축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함과 더불어 세계적으로 수많은 상을 거머쥔 흑백 일러스트의 거장 호세 무뇨스다. 무뇨스는 작업을 위해 직접 알제리를 방문하고 그의 독특한 그림체를 한껏 살려 흑백 일러스트를 고수하였다. 무뇨스는 작업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카뮈의 작품을 흑백으로만 작업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림, 그것은 빛의 폭발에 다름 아니다. 내게 신적인 존재와도 같은 카뮈의 작품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호세 무뇨스는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영화「씬 시티」의 프랭크 밀러 감독이 인터뷰마다 그에게 큰 영감을 준 인물로 언급할 정도로 해외에서는 대단한 영향력을 지닌 작가다.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났지만 정치적인 이유로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등지를 오가며 작품 활동을 이어갔
목차
편집자의 말
제1부 아버지를 찾아서
돌투성이의 길 위로 굴러가는······
생브리외
3. 생브리외와 말랑(J. G.)
4. 어린 아이의 놀이들
5. 아버지. 그의 죽음. 전쟁. 테러
6. 가족
에티엔
중복된 6. 학교
7. 몽도비:식민지와 아버지
제2부 아들 혹은 최초의 인간
1. 중고등학교
닭장과 암탉 목따기
목요일과 방학
2. 자신이 생각해도 알 수 없는
부록
낱장들
노트와 구상
두통의 편지
?긴이의 말
알베르 카뮈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