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56220459 / 144쪽 127 x 196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노은정
-
호메로스
-
신영준, 고영성
- 16,920
- 16,200
- 27,000
- 17,820
출판사 리뷰
1.
천부경(天符經)은 81자로 이루어진 한민족 최고의 경전(經典)으로 우주운행의 원리를 담고 있다. 전하는 바로 천부경의 시초는 환국(桓國)시대 환웅(桓雄)이 신지(神誌) 혁덕(赫德)에게 고대문자인 녹도문(鹿圖文)으로 적도록 한 것이고, 현재의 천부경은 단군(檀君)시대에 전서(篆書)로 이어지던 것을 신라시대의 최치원(崔致遠)이 태백산에서 발견한 단군전비(檀君篆碑)를 한자(漢字)로 옮긴 것이다. 이러한 천부경이 세상에 알려진 계기는 수도자인 계연수(桂延壽)가 1917년 묘향산 석벽에 새겨진 천부경 81자를 발견하여 단군교(檀君敎)에 전한 것에서 기인한다. 천부경의 원문 또는 명칭이 담겨있는 문헌에는 태백일사(太白逸史), 삼성기(三聖記), 단군세기(檀君世記), 단기고사(檀奇古史), 삼국유사(三國遺事), 천을진경(天乙眞經), 농은유집본(農隱遺集本) 등이 있다. 천부경에는 묘향산 석벽본(石壁本).최고운 사적본(事蹟本).태백 일사본.노사전본(盧沙傳本) 등이 있으며, 묘향산 석벽본이 통행본으로 사용되고 있다.
2.
‘홍익인간’ ‘재세이화’는 한국의 고대국가인 고조선 건국 (기원전 2333년) 시부터 현재의 한국까지 이어지고 있는 건국이념이자 통치철학이다. 한국 고유의 인간철학이자 공동체 의식인 ‘홍익인간’ ‘재세이화’ 는 천부경의 우주원리에 의해 완성된 세계관이다.
. 홍익인간(弘益人間): 홍익인간에는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역할로써의 의미가 있고,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인간’이라는 존재적 의미가 있다. 천부경에서 본심(本心)을 지닌 인간의 존재적 상징이 홍익인간이고, 다른 인간들을 본심(本心)을 지닌 상태로 만들어가는 것이 그 역할이다.
. 재세이화(在世理化), 이화세계(理化世界): 재세이화는 ‘세상을 인간이 홍익인간으로 진화되는 우주원리에 부합하도록 만드는 것’이고, 이를 통해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으로 채워진 세상이 이화세계이다.
3.
이 책의 원전은 같은 이름의 『신이 길을 걷는 우주진화의 원리, 천부경』이다. 원전은 「해제」, 「서론; 우주진화와 변화 사이의 경계, 인간」, 「5개의 장-1장; 천부경의 본심론/ 2장; 천부경의 구조적 원리와 해석 체계/ 3장; 천부경의 원문해설/ 4장; 천부경론소. 인간과 신(神), 지구와 우주 그리고 절대무/ 5장; 역경과 도덕경으로 찾아가는 길, 천부지도(天符之道)」, 「부록; Ⅰ.천부경의 사상, Ⅱ.천부경의 수(數)」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그중에서 「해제」와 「3장; 천부경의 원문해설」을 토대로 제작되었다.
출판사 서평:
마음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천부경(天符經)은 마음과 나에 대한 명확한 해답과 기준을 제시해 준다. 그래서 저자는 천부경에 대한 해설서인 이 책의 목표를 ‘신(神)과 인간의 경계에서 마음(心)으로 나(我)를 찾아, 삶의 짝이 앎이나 성공이 아닌 자기 자신이라는 존재론적 진실을 바로잡고, 세상에서 쓰이는 내가 아니라 나를 위해 사는 삶을 가르치는 책’으로 삼았다고 한다. 천부경을 통해 배움의 목적이 삶을 위한 지혜를 얻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존재적 본질에 부합하기 위한 것으로 바뀌길 저자는 기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우리민족의 독창적 우주관이자 인간철학의 뿌리인 천부경을 활용하여 ‘마음을 지닌 나’에 다다르는 방법을 이 책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우주와 지구, 인간의 존재목적
『신(神)이 길을 걷는 우주진화의 원리, 천부경』은 저자가 천부경이 가르쳐주는 마음과 나(我)의 본 모습을 통해 인간이 신(神)으로 진화한 과정을 탐구한 결과물이다. 인간이 진화하여 신(神)으로 완성되는 것이 우주와 지구의 존재목적에 의한 당연한 원리임을 천부경으로 증명하는 것이다. 천부경에서는 이를 무(無)가 우주적 시공인 삼극(三極)과 지구적 시공인 천지인(天地人)에서, 인간으로 생칠팔구(生七八九)의 순환(윤회)을 거쳐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하여 무종일(無終一)의 존재인 신(神)이 되는 것으로 보여준다.
문명과 종교를 넘어 인간과 신(神)을 바르게 세우기
천부경에는 모든 문명(文明)과 종교(宗敎)로부터 자유로운 인간과 신(神)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부처 ? 예수 ? 노자가 각각의 마음과 신(神)으로 가르치지만 그들이 보여주는 서로 다른 인간의 길들이 본래는 하나임을 천부경이 보여준다는 것이다. 이런 이해를 바탕으로 종교를 위한 신(神)이 아니라 인간을 위한 신(神)과 직면함으로써, 인간 스스로 자신을 구원해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이것이 저자가 신(神)과 경전의 본래 면목을 인간에게 직면시킴으로써, 세상의 이기심으로부터 인간을 독립시키는 인문학(人文學)을 추구하는 이유이며, 그 결과물이 전작인 『도덕경, 삶의 경계를 넘는 통찰』과 이 책 『신(神)이 길을 걷는 우주진화의 원리, 천부경』인 것이다.
윤회(輪廻), 생(生)과 다시 생겨남의 본질
천부경은 생칠팔구(生七八九)와 일묘연(一妙衍)으로 윤회의 본질을 정확하게 보여준다. 윤회의 본질은 인간이 본능(七)과 감정(八)을 넘어 마음(九)으로 ‘시공(時空)과 존재가 하나(十)’인 상태의 신(神)으로 진화하는 것에 있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하여 인간이 마음을 도구로 ‘세상 속 인류’에서 ‘지구 속 나’로 독립하고, 다시 ‘우주 속 신(神)’으로 자립하는 진화를 설명하는 이유이다. 천부경에서의 윤회는 인간이 신(神)으로 지속되는 살아있는 삶을 위한 것이며, 반복되는 인간의 생은 목적이 아니라 진화를 위해 주어진 기회인 것이다. 저자는 윤회를 ‘인간에서 나(我)로 독립하여 나(我)로 지속되기’위한 과정이라고 말한다. ‘나로 독립하는 것’은 본심(本心)을 가지고 ‘나’로 윤회하는 것이며, ‘나로 지속되는 것’은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하여 ‘나’로 지속된다는 차이가 있다.
천손민족(天孫民族)으로서의 의무
인간은 자기 안에서 길을 찾아야 하고, 이는 배움과 삶 모두에 공히 적용되는 원칙이다. 그러나 우리는 흔히 자기 밖의 세상에서 길을 찾고, 우리 것은 무시하고 밖의 길을 추종한다. 이것이 스스로 말미암아 살아가는 자유(自由)를 잃어버리는 원인이 된다. 천부경은 개인의 진화인 홍익인간과 세상의 진화인 이화세계가 하나로 구현된 환웅시대의 신시(神市)를 우리에게 보여주기 위한 경전이다. 인간에게 하늘 길을 제시하여, 인간철학이자 공동체의식인 홍익인간과 이화세계를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을 남겨놓은 우리민족 고유의 유산이다. 우리는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국가가 세워진 날을 ‘하늘이 열린 때(開天節)’라고 부르는 민족이다. 저자는 우주가 진화를 위해 인간에게 심어둔 자발적 의지인 자유(自由)를 따라, 인간이 모두 하늘로 돌아가 우주적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 책에 담아냈다고 한다. 저자의 바람처럼 우주원리를 계승한 민족으로서의 자부심과 의무를 실천하는 자유의지가 가득한 나라가 되길 기대한다.
천부경(天符經)에는 인간이 스스로 틀림없는(自然) 그 길을 걸어야 하는 이유가 담겨 있다. 이를 위해서 인간의 존재성을 한결같이 지속됨이 없는(無常) 것에서 한결같이 지속되는(常) 것으로 바꾸어야 한다. 이처럼 잘못된 인간의식의 뿌리를 뽑아 주는 것이 신(神)의 역할이다. 이와 같은 우주적 신성(神性)의 원리를 완벽하게 담아낸 천부경은, 인간이 세상의 경계를 넘어 본래의 존재성을 회복하는 것에 훌륭한 길잡이로 쓰일 수 있다. 지구가 진화의 길(道)을 벗어나지 않도록 심어준 인간의 본성(本性)이 덕(德)이다. 인간에게 우주적 신성(神性)인 도(道)와 지구적 본성인 덕(德)이 합쳐져 도덕(道德)으로 존재하게 된 것이다.(35p.)
[천부경(天符經) 해제]
왜, 지금 천부경을 읽어야 하는가?
세상에 갇힌 인간(人間)| 세상의 무기, 생존(生存)| 인류의 휴가 끝내기| 천부경의 가치| 천부경의 유래와 논란| 천부경(天符經)의 원리| 천손민족(天孫民族)으로서의 의무| 천부경의 쓰임
제1장
천부경(天符經)의 구조적 원리
제2장
천부경(天符經)의 원문해설(原文解說)
제1절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석삼극(析三極).무진본(無盡本)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 석삼극(析三極)| 무진본(無盡本)
제2절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제3절 일적십거(一積十鉅).무궤화삼(無櫃化三)
일적십거(一積十鉅)| 무궤화삼(無櫃化三)
제4절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제5절 대삼합육(大三合六).생칠팔구(生七八九)
대삼합육(大三合六)| 생칠팔구(生七八九)
제6절 운삼(運三).사성(四成).환오칠(環五七)
운삼(運三)| 사성(四成)| 환오칠(環五七)
제7절 일묘연(一妙衍).만왕만래(萬往萬來).용변부동본(用變不動本)
일묘연(一妙衍)| 만왕만래(萬往萬來)| 용변부동본(用變不動本)
제8절 본심(本心).본태양앙명(本太陽昻明).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
본심(本心)| 본태양앙명(本太陽昻明)|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
제9절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