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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치기 국민대세 심신 건강법

시리즈 : 일지 자연치유 건강법 [4]

이승헌 저 | 한문화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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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발끝치기 이승헌 저 | 한문화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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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991917 / 92쪽 17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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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자연치유의 세계적인 권위자
이승헌 총장이 개발한 화제의 국민대세 심신 건강법!
아침저녁 5분, 발끝치기

세상에서 가장 간편한 국민대세 건강법‘발끝치기’
발끝치기는 눕거나 앉아서 두 발을 톡톡 치는 동작이다. 그냥 봐서는 저렇게 해서 운동이 되겠나 싶을 정도로 움직임이 적다. 그런데 발끝치기로 건강을 되찾았다는 사람들의 체험담이 쏟아진다. 발끝치기의 효과를 집중적으로 다룬 방송 프로그램 방영도 잇따르고 있다.

발끝치기를 하면 왜 좋아질까?
발끝치기는 고관절 주변 근육과 인대를 강화하고 척추와 골반을 바로잡아 몸 전체의 균형을 맞춰 준다. 또한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을 강화함으로써 심장의 부담을 줄여주고,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는다. 고관절을 지나는 6개의 경락 흐름을 좋게 하여 관련 장기들의 기능을 개선하고, 전신의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병증을 완화·예방하는 효과도 크다.
발끝치기를 시작하고 바로 체험할 수 있는 효과는 체열 상승이다. 발끝치기는 다른 어떤 운동보다 빠른 시간 안에 몸 전체의 온도를 고루 높인다. 체온은 면역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다. 체온이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은 30퍼센트 가량 떨어지고, 36도 이하의 저체온은 세포 손상을 일으켜 노화를 앞당긴다. 반대로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6배 향상된다.
발끝치기의 빠른 체열 상승 효과는 하단전 시스템과 연관되어 있다. 하단전 강화는 발끝치기의 가장 핵심적인 효과이자 목표라고 할 수 있다.

발끝치기로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
발끝치기는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횟수, 시간, 속도, 자세 등을 조절하면서 하는 매우 안전한 운동이다. 특히 장애가 있거나 연로하여 걸음을 걷기가 힘든 경우, 병증으로 쇠약해져서 운동을 하기 어려운 경우, 치료 후 회복 단계에 있는 경우에 발끝치기는 더욱 적합하고 효과적인 운동이다.

발끝치기의 모든 것을 담은 ‘일지 자연치유 건강법’ 시리즈 2탄!<.b>
‘일지 자연치유 건강법’시리즈 1탄 ≪접시돌리기≫에 이어 ≪발끝치기≫가 국민대세 건강법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접시돌리기와 발끝치기를 처음 개발하고, 지난 30여 년간 자연치유 건강법을 보급해온 저자는 “운동을 해서 건강이 좋아지는 이유는 운동을 함으로써 자연치유력이 활발하게 작용하는 환경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앞으로‘일지 자연치유 건강법’시리즈를 통해 자연치유에 대한 저자의 새로운 통찰과 건강의 핵심 노하우들을 차례로 만날 수 있다.

저자 소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유엔자문기구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 국제뇌교육협회 회장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 평화 운동가. 우리나라의 전통 심신수련법인 단학을 현대화하여 ‘현대 단학’과 ‘뇌호흡’을 개발했으며 ‘뇌교육’을 학문화하여 세상에 널리 알렸다. 1985년 (주)단월드의 전신인 단학선원을 설립하여 기氣 수련과 명상을 대중에게 널리 보급했다. 1991년 미국을 시작으로 캐나다․유럽․일본 등에 진출, 현재 전 세계에 1,000여 개의 단월드 센터를 개설하여 우리나라의 홍익정신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 
미국 애틀란타 시와 캠브리지 시를 비롯한 19개 도시에서 그의 공로에 감사하며 ‘일지리데이(Dr. Ilchi Lee Day)’를 제정하였고, 뉴욕시와 워싱턴D.C. 등 27개 도시는 ‘뇌교육의 날’을 선포했다. 
2002년에는 홍익정신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국학원을 설립하여 국민교육과 학술연구․문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행복의 열쇠가 숨어 있는 우리말의 비밀》《자기명상》《세도나 스토리》《뇌철학》《뇌교육 원론》《두뇌의 힘을 키우는 생명전자의 비밀》《원하는 것을 이루는 뇌의 비밀-뇌파진동》《뇌호흡》《힐링 소사이어티》《한국인에게 고함》《아이 안에 숨어 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걸음아 날 살려라, 장생보법》《영혼의 새》등이 있다. 이 책들은 미국․중국․일본․프랑스 등 세계 각국에서 번역․출간되어 깨달음의 철학을 전하고 있다. 특히 2011년 미국에서 출간한《세도나 스토리》는 한국인 최초로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미국 4대 일간지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책 속에서

발끝치기 같은 단순한 동작이 어떻게 우리 몸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그 시작점은 고관절이다. 고관절은 척추와 다리를 연결하는 부위다. 사용량이 많은 만큼 변형과 퇴화가 빠른 신체 부위기도 하다.(중략) 고관절을 교정하는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이 발끝치기다. 발끝치기에서 발끝을 치는 이유는 고관절을 회전시키기 위해서다. 그래서 발끝치기 할 때 발끝에 집중하기보다는 고관절의 움직임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_28쪽

‘균형’은 심신 건강의 본질이고 핵심 원리다. 그래서 운동은 강도보다 자세가 더 중요하다. 자세가 틀어진 채로 이런저런 운동을 하다 보면 불균형한 상태를 더 굳히게 되어 오히려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중략) 우리가 평생 두 발로 걸어 다니고 통증 없이 움직이는 데 기본이 되는 것이 고관절, 골반, 척추의 균형이다. 발끝치기는 이 세 연결고리의 균형을 맞추고 유지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운동이다. _32쪽

체열측정기를 이용해 발끝치기 하는 사람의 체열을 측정한 실험을 보면 발끝치기가 얼마나 빨리 전신의 온도를 높이는 운동인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여러 사람이 발끝치기를 포함해 각자 한 가지씩의 운동을 5분 이내로 짧게 하고, 체열측정기로 운동 전후의 상태를 비교한 실험에서 발끝치기의 체열 상승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몸 전체의 온도를 골고루 높이는 효과도 발끝치기가 가장 앞섰다. _35쪽

손바닥에는 교감신경이 많고, 발바닥에는 부교감신경이 많이 분포한다. 깨어 있는 시간은 물론 잠자는 중에도 긴장 상태에서 완전히 놓여나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는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심신을 이완시키는 작용이 더 많이 필요하다. 발을 부딪는 동작은 발에 분포한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심신의 이완 반응을 이끌어낸다. 골반 주위 근육의 움직임도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한다. 엉덩이부터 발끝까지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하는 발끝치기의 리드미컬한 움직임은 평온한 느낌을 주는 세로토닌 분비를 증가시키고,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로 이어진다. 이 같은 작용으로 밤에 잠자리에서 발끝치기를 하면 특히 숙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밤에 깊이 잠들지 못하거나 불면증에 시달리는 경우, 발끝치기를 꾸준히 하면 오래지 않아 증상을 개선하여 숙면을 취할 수 있다. _36쪽

내가 발끝치기로 얻은 효과 중 가장 큰 소득은 시력이 좋아진 것이다. 하루는 약속 장소로 가려고 자동차를 몰고 나왔는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생각해보니 안경을 두고 나온 것이 아닌가. 불안한 마음에 집으로 돌아가려고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평소엔 안경을 안 쓰면 잘 보이지 않던 길 건너편에 있는 도로 표지판 글씨가 선명하게 보였다. 따로 시력을 재보지는 않았지만 나는 안경을 벗고 다닐 만큼 시력이 좋아졌음을 느낄 수 있었다. 발끝치기를 한 지 일 년 반이 지난 시기였다. 7년 가까이 발끝치기를 해온 지금은 시력이 더 좋아져 안경을 쓰지 않고 골프와 테니스는 물론 자동차 운전도 한다. _58쪽

발끝치기를 하루에 몇 번 할 것인지, 한 번 할 때 횟수와 속도는 어떻게 할 것인지 등은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정하면 된다. 먼저 발끝치기를 처음 할 때 자신이 몇 번이나 할 수 있는지 세어 본다. 이후부터는 한 번 할 때 그 횟수만큼 하고, 차츰 횟수를 늘려나간다. 근육과 관절에 큰 문제가 없는 경우, 하루 1,000~3,000번 정도 해준다. 건강 목표를 정하고 효과를 얻고자 할 때는 5,000번까지 해도 좋다. 아침저녁에 최대한 많이 하고, 이후 틈나는 대로 횟수를 채운다. _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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