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핵발전소의 비밀

시리즈 : 출동 지구 구조대 [11]

강양구, 소복이 저 | 리젬 | 2014년 09월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5298221 / 52쪽 / 430g / 200 x 24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핵발전소의 문제점을 통해 미래의 대안 에너지를 생각하다! 안전한 핵발전소는 없다! 핵발전소는 제2차 세계 대전 시기에 만들어진 핵폭탄을 계기로 설립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23기의 핵발전소를 가동 중이며, 소비되는 전기의 3분의 1을 핵발전소를 통해 만들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효율성만을 따진다면 핵발전소를 계속 짓는 것이 이득일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일어난 후쿠시마 핵발전소의 사고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핵 발전은 끔찍한 재앙을 일으킵니다. 기계의 순간적인 고장이나 사람의 실수로 기계를 오작동하거나 지진과 ... 핵발전소의 문제점을 통해 미래의 대안 에너지를 생각하다! 안전한 핵발전소는 없다! 핵발전소는 제2차 세계 대전 시기에 만들어진 핵폭탄을 계기로 설립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23기의 핵발전소를 가동 중이며, 소비되는 전기의 3분의 1을 핵발전소를 통해 만들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효율성만을 따진다면 핵발전소를 계속 짓는 것이 이득일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일어난 후쿠시마 핵발전소의 사고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핵 발전은 끔찍한 재앙을 일으킵니다. 기계의 순간적인 고장이나 사람의 실수로 기계를 오작동하거나 지진과 같은 자연 재해 등 지금까지 일어난 핵발전소의 사고 원인은 모두 달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과거에 일어난 사고 원인을 보강한다 해도 핵발전소는 전혀 다른 계기로 어디서 어떻게 사고가 일어날지 아무도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핵발전소는 그 자체가 위험한 무기가 될 수도 있고, 폴로늄과 같은 방사성물질은 살인 도구로 쓰이기도 합니다. 핵발전소에서 나오는 방사성물질 중 세슘은 반감기가 30년이고, 세슘으로부터 완전히 안전해지는 데 최소 900년이라는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핵발전소에서 나오는 쓰레기는 제대로 처리되고 있을까요? 지금까지 확실하게 처리할 수 있는 그 어떤 과학기술도 개발된 것은 없습니다. 다만 핀란드에서 바닷가 깊숙이 동굴을 뚫어 그곳에 핵폐기물을 모으고 동굴 입구를 닫으려는 계획을 하고 있지만, 이것 역시 여러 가지 한계점이 드러나며 해결해야 할 문제점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지구 환경과 생태계를 위협하는 핵 발전이 아닌, 대안 에너지로! 핵 발전은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깨끗한 에너지를 만드는 것으로 종종 비추어집니다. 하지만 핵발전소는 그 원료인 우라늄을 채굴하고 수송 · 추출 · 폐기하기까지 화력발전소와 마찬가지로 다량의 온실가스를 배출합니다. 또한 18세기에 많이 활용한 증기기관의 원리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해내는 것도 화력발전소와 비슷하기에 최첨단 미래 기술이 될 수 없습니다. 지금도 밀양 시골 마을에서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비롯해 지역 주민들은 송전탑이 세워지는 것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송전탑은 핵발전소에서 만들어진 전기를 공급해주는 수단이기는 하지만 그것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데 많은 산림이 훼손됩니다. 송전탑이 세워지면 그 일대는 죽은 땅이 되고 말아 농경지의 경우 더 이상 농사를 지을 수가 없게 됩니다. 평생 농사를 짓거나 가축을 기르던 주민들은 생계를 이어가기가 힘들어집니다. 『핵발전소의 비밀』은 지난 핵발전소의 사고를 통해 핵발전소의 원리와 역사를 들려주고 그 장점과 단점을 분명히 전하고 있습니다. 핵발전소는 그 사고만이 끔찍한 재앙을 낳는 게 아닙니다. 핵발전소를 가동 시키는 것 자체만으로 지구 환경을 계속 파괴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핵 발전이 아닌 풍력, 조력, 태양열과 같은 대안 에너지로 보다 건강한 지구를 가꾸어갈 수 있는 사고의 전환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자 소개

1977년 목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꿈꾸던 과학기술자가 되고자 연세대학교 생물학과에 들어갔다. 대학을 다니면서 과학기술과 사회의 관계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함께 하던 이들과 ‘과학기술 민주화 운동’을 위한 실천을 모색하다, 1997년에 ‘참여연대 과학기술 민주화를 위한 모임’(현 시민과학센터)을 결성했다. 2003년부터 『프레시안』에서 과학·환경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다. 황우석 박사의 논문 조작,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을 둘러싼 부안 사태, 대한적십자사 혈액 비리,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터널 갈등 등 2000년대 한국 사회를 뒤흔든 과학 및 환경 문제를 공론화하는 데 앞장섰다. 과학기술과 언론, 과학기술과 환경 등 주로 과학기술과 사회의 관계를 깊이 성찰하면서 한국 사회를 바꾸고자 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널리 알리는 데에 관심이 많다. 『프레시안』의 서평 웹진 「프레시안 books」의 창간을 주도했으며, 국민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생명공학과 사회’의 상호 작용을 주제로 박사 학위 논문을 준비 중이다. ‘앰네스티 언론상’(2005), ‘녹색언론인상’(2006) 등을 수상했다. 『세 바퀴로 가는 과학자전거』와 『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로』를 썼고, 『침묵과 열광』(공저), 『밥상 혁명』(공저), 『불확실한 세상』(공저) 등의 책을 기획하고 썼으며, 『정치의 몰락』, 『불량 사회와 그 적들』 등의 인터뷰 책을 냈다. 『세 바퀴로 가는 과학자전거』의 일부는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도 실렸다.
남동생과 싸우지 않는다. 싸우면 그날은 힘들더라도 다음 날엔 먼저 전화한다. 그런 누나가 되고 싶은, 그림 그리는 게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만화가다. 지은 책으로는 『시간이 좀 걸리는 두 번째 비법』 『우주의 정신과 삶의 의미』 『이백오 상담소』 『파리라고 와 봤더니』 『애쓰지 말고, 어쨌든 해결』(1, 2권)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머리말·4
핵발전소는‘전기 공장’ ·8
핵발전소, 화력발전소와 닮았다! ·10
위험한 광물, 우라늄 ·12
핵폭탄과 핵발전소 ·14
대를 잇는 히로시마의 비극 ·16
핵발전소의 위험 ·18
1979년 스리마일 섬 핵발전소 사고 ·20
2011년 후쿠시마 사고 ·22
핵발전소가 테러리스트의 손에 들어간다면? ·24
사고는 반복된다! ·26
우리나라만 문제가 아니다! ·28
물고기에서 세슘이 나왔다고? ·30
방사성물질이 살인 도구로? ·32
핵발전소 쓰레기는 어떻게 할까? ·34
핵발전소 쓰레기, 우주로 보낼까? ·36
10만 년의 봉인 ·38
10만 년 동안 사라지지 않는 언어를 찾아라! ·40
우라늄은 얼마나 남았을까? ·42
핵발전소 쓰레기를 재활용하자고? ·44
왜 시골 할아버지, 할머니는 핵발전소를 반대할까? ·46
대안 에너지에 대해 생각해 봐요! ·4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