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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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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겨레아동문학선집 [14]

김소월 외 저 | 보리 | 199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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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280090 / 178쪽 / 249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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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본명 정식(廷湜). 평북 구성(龜城) 출생. 오산학교(五山學校) 중학부를 거쳐 배재고보(培材高普)를 졸업하고 도쿄상대[東京商大]에 입학하였으나 간토대진재[關東大震災]로 중퇴하고 귀국하였다. 당시 오산학교 교사였던 안서(岸曙) 김억(金億)의 지도와 영향 아래 시를 쓰기 시작하였으며, 1920년에 [낭인(浪人)의 봄], [야(夜)의 우적(雨滴)], [그리워] 등을 [창조(創造)]지에 발표하여 문단에 데뷔하였다.
이어 [먼 후일(後日)], 등을 [학생계(學生界)] 제1호(1920.7)에 발표하여 주목을 끌기 시작하였다. 배재고보에 편입한 1922년에 [금잔디], [엄마야 누나야], [닭은 꼬꾸요], [바람의 봄] 등을 [개벽(開闢)]지에 발표하였으며, 이어 같은 잡지 1922년 7월호에 떠나는 님을 진달래로 축복하는 한국 서정시의 기념비적 작품인 [진달래꽃]을 발표하여 크게 각광받았다.
그 후에도 계속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등을 발표하였고, 이듬해인 1924년에는 [영대(靈臺)]지 3호에 인간과 자연을 같은 차원으로 보는 동양적인 사상이 깃들인 영원한 명시 [산유화(山有花)] 등을 차례로 발표하였다. 
1925년에 그의 유일한 시집인 [진달래꽃]이 매문사(賣文社)에서 간행되었다. 33세 되던 1934년 12월 23일 부인과 함께 취하도록 술을 마셨는데, 이튿날 음독자살한 모습으로 발견되었다. 불과 5, 6년 남짓한 짧은 문단생활 동안 그는 154 편의 시와 시론(詩論) [시혼(詩魂)]을 남겼다.


 

한국글쓰기연구회, 어린이도서연구회, 교육문예창작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생님, 학부모들과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하는 이들이 모인 연구 모임이다. 한 달에 두 번씩 모여 국내외 창작동화들을 두루 읽고 살피면서 우리 아동문학의 여러 문제를 연구하고 있다. 

회원으로는 강승숙, 김경애, 김명희, 김부연, 김신철, 김옥선, 김제곤, 노미화, 박숙정, 신정숙, 심명숙, 심혜선, 염희경, 원종찬, 이송자, 이송회, 조용명, 허우범, 홍정남이 속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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