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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안 걸리는 식사법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약이 되는 음식

오모리 가즈에 저 | 이근아 역 | 이아소 | 201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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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131902 / 344쪽 152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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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음식 치료의 대가에게 배우는 밥상의 법칙
모든 음식은 음과 양의 힘을 가지고 있다. 오랜 세월 동양 의학과 음식치료를 연구해 온 저자가 음양의 법칙에 입각한 올바른 식습관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고 있다. 또한 어떤 재료가 어떤 증상에 효과가 있는지, 그것을 어떻게 써야 가장 효과가 큰지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그것을 바로 알고, 증상에 따라 골라 요리해서 먹거나 치료에 이용하면 일생 동안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평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올바른 식습관부터 급성 질환이나 만성 질환을 치유하는 증상별 처치법까지 상세하게 담겨 있다.
2000년 초판이 출간된 이래 가족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책으로 자리매김 되면서 지금까지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출판사 리뷰]

음식치료의 대가에게 배우는 기적의 치료 밥상
전 국민이 반은 의사라고 할 정도로 건강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이다. “무슨 음식이 암에 좋다더라”,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온갖 병이 낫는다” 등등 온갖 정보가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온다. 하지만 갖가지 질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우리 몸이 건강해질 수 있을까?
저자의 남편인 오모리 가즈에는 10대 때부터 의사에게 “서른 살을 넘기기 어렵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병약했다. 하지만 그는 타고난 한계를 극복하고자 다양한 연구를 실행한 끝에 ‘음양의 원리’를 찾아내어, 스스로 건강을 되찾았다. 이후 병원에서도 포기한 난치병 환자들을 치료하게 되었다. 남편은 환자의 몸과 마음을 살피고, 아내는 치료식을 만드는 일을 수십 년간 했다. 그 결과 절망에 빠진 수천 명의 환자들에게 건강을 되찾아주는 ‘기적’이 일어났다. 몇 가지 대표적인 사례를 들어보자.

“아픈 몸으로 먼 길을 찾아와 현관에서 쓰러지듯 주저앉은 사람에게 매실간장엽차를 먹이자 금세 창백했던 얼굴에 붉은 기운이 돌기 시작했다. 모기 소리처럼 가냘팠던 목소리에도 힘이 들어가고 초점 없던 눈동자에 빛이 났다.”

“맹장염 수술을 받기 싫어 통증을 참아온 사람에게 우엉즙과 생강습포, 토란으로 처치를 하자 통증이 완화되면서 이삼일 만에 완치가 되었다.”

“정신착란 상태인 사람이 제정신으로 돌아오고, 선천성 난청아가 소리를 듣게 된다. 소아마비로 보행이 어려운 아이가 걸어 다니고, 진행성 근위축증으로 젓가락조차 들 수 없었던 여성이 뜨개질을 할 정도로 회복된다. 치매 노인의 증상을 개선시키는 것도, 아토피로 자포자기 상태에 있던 젊은이에게 희망을 되찾아주는 것도 바로 음식이 가진 힘이다.”

음식의 영양소보다 음양의 조화가 중요하다
어떻게 이러한 기적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 저자는 식품을 영양소나 비타민, 미네랄 같은 성분으로 검토하지 않는다. 식품이 가지고 있는 음과 양의 성질을 기준으로 판단해 그 균형에 중점을 둔다. 음성 증상에는 양성 식품, 양성 증상에는 음성 식품으로 몸의 균형을 바로잡는 것이 핵심이다.
음식은 세포나 혈관, 장기를 이완시키거나 긴장시키는 작용, 또는 몸을 차게 하거나 따뜻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이완시키고 차게 하는 힘이 강한 것은 음성 식품, 긴장시키고 따뜻하게 하는 것은 양성 식품이다.
식품마다 기본 성질이 다르므로 계절이나 자신의 체질에 맞게 식단을 짜면 평상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이 책에 자신의 체질을 알아볼 수 있는 분류표와 식품 전체를 음양으로 나누어 놓은 식품의 음양표가 들어 있다. 이것을 참고해서 자신의 체질을 알고 음양의 균형에 맞는 식사를 하면 빠른 시간 내에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음식이 곧 약이다 - 증상별 치료법
우리는 흔히 발열, 배탈, 두통 같은 질병을 겪으며 산다. 이처럼 몸 여기저기가 아프고 불편한 원인은 무엇일까?
저자에 따르면 몸에 좋지 않은 식품을 지속적으로 과다 섭취한 탓이다. 이로 인해 소화가 안 된 음식물이나 노폐물이 늘어나 혈액 속에 산이 축적되면서 처음에는 피로를 느끼게 된다. 이것이 계속되면 독소가 몸속 여기저기에 쌓여 배설기관만으로는 해결이 안 된다. 그 결과 기침이나 발열, 설사, 습진이나 알레르기 같은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렇게 해도 빠져나가지 못한 독소가 한 곳에 뭉치면 종양이나 암, 결석이 된다.
결국 병은 혈액이 오염되어 있다는 신호다. 몸에 이상이 있을 때는 식생활을 바꿔 혈액을 정화해야 한다. 몸은 음식으로 바꿀 수 있다. 그러므로 음식의 힘을 바르게 인식하고 자신의 증상에는 어떤 식품과 처방이 맞는지 알아두어야 한다.
이 책에 누구나 한두 번씩 경험하는 일반적인 증상과 그에 맞는 처방이 정리되어 있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자연치유력을 높여 질병을 치료하는 처방전이므로 가족의 건강을 스스로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채식요리 연구가이자 자연요법 영양사. 식품영양의학자였던 남편 오모리 히데오는 음양의 법칙에 기초한 식생활의 법칙을 정립했다. 부부는 이를 바탕으로 수천 명의 환자들에게 건강을 되찾게 해주었다.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식사와 치료법을 전파하는 곡물채식 요리학교 ‘가즈에 쿠킹’을 운영하고 있다.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음양요리와 치료법은 맛과 치유 효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마크로비오틱의 대중화를 위해 열성을 다해 요리를 지도하고 식사법을 강연하고 있다. 
저서로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을 끌어내는 아침밥》,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을 끌어내는 기본 반찬》, 《자연주의 엄마의 식사와 출산, 육아》,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마크로비오틱 레시피 98》 등이 있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과를 졸업했다. 출판편집자로 오랫동안 일했고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당뇨병엔 밥 먹지 마라 1, 2권》,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1, 2권》, 《음식을 바꾸면 뇌가 바뀐다》, 《성실함을 버리면 병 안 걸린다》, 《지금 있는 암이 사라지는 식사》, 《치매를 산다는 것》, 《상처는 절대 소독하지 마라》, 《아토피 교과서》, 《세계 최고의 미녀가 되는 다이어트》, 《뇌가 기뻐하는 공부법》《인생에서 망설이면 안되는 순간 70》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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