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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057395 / 240쪽 153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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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 종합 14위 | 2015/8 건강/의학/미용 1위 | 현재 종합 87위 | 현재 건강/의학/미용 169위 | Top100 : 21주
출판사 리뷰
병보다 무서운 과잉 진료의 진실, 병원에 자주 갈수록 빨리 죽는다고? 현직 전문의의 솔직한 고백, “의사는 아파도 병원에 가지 않는다!” 2013년 일본 베스트셀러 1위, 100만 부 돌파한 화제의 신간! 2013년 일본 의학계와 출판계를 뒤흔든 화제의 도서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이 드디어 국내에 소개된다. 40년 동안 의사로 일해 온 곤도 마코토는 이 책에서 “병원에 자주 갈수록 불필요한 약이나 과도한 의료행위로 수명이 단축되기 쉽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 책은 환자를 상품으로만 취급하는 의료 현실에서 자신보다 환자를 더 사랑한 의사의 진심 어린 고백을 담고 있다. “암은 절제하지 않아야 낫는다” “항암제는 대부분의 암에 효과가 없다” “건강검진은 백해무익하다” 등 의료계의 상식을 뒤엎는 발언들로 의학계의 이단아로 평가받으면서도 환자의 편에서 진실을 말해온 저자의 솔직한 고백은, 과잉 진료로 이어지는 조기 암 진단이나 지나친 건강검진으로 인한 피해를 막아준다. 더불어 잘못된 의학 상식을 바로잡아 주고 약에 의존하는 습관을 없애준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병원과 약을 멀리함으로써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의료도 비즈니스다. 불필요한 건강 검진과 예방 의학에 속아서 돈과 시간, 심지어 생명까지 바치는 병원의 ‘봉’이 되지 말자. 의사의 친절에 가려진 불편한 의료 현장의 진실을 속속들이 들려주는 책! ★★★★★ 이제 메스를 대야 할 쪽은 환자가 아니라 병원이 아닐까? _일본 아마존 Say you ★★★★★ 이 책을 읽고 나서야 건강검진의 위해성을 깨달았다. 이제 두 번 다시 의미 없는 건강검진은 하지 않겠다. _일본 아마존 Again ★★★★★ 병원에 가기 전에 반드시 읽어두어야 할 책! _일본 아마존 곤비라상 곤도 마코토 1973년 게이오대학교 의학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미국으로 유학 가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립 도쿄 제2병원(현 국립병원 도쿄 의료센터) 방사선의학센터를 거쳐, 1983년 임상 동기들 중에서 가장 빨리 게이오 의과대학 방사선과 전임강사가 되었다. 유방온존요법의 선구자로 알려져 있으나 암은 무조건 수술이나 항암제 위주로 치료하는 기존 의학계 입장에서는 눈엣가시라 전임강사에서 ‘출세’ 길이 막혀버렸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환자 중심의 치료를 실현하기 위해 의료정보 공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항암제의 독성과 확대 수술의 위험성 등 암 치료에 관한 정보를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소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 제60회 기쿠치간상을 수상했다. 정년을 1년 앞둔 2013년에 곤도 마코토 암 연구소(kondo-makoto.com)를 개설하여 세컨드 오피니언 외래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사실, 고혈압은 90퍼센트 이상이 원인 불명이다. 혈압을 낮추었더니 사망률이 하락했거나, 심장병이나 뇌졸중 같은 질환이 감소되었음을 검증해 주는 실제 데이터는 아직까지 없다. 성인이 되면 동맥도 노화로 딱딱해져서 혈액을 흘려보내는 힘이 약해진다. 따라서 우리 몸은 나이를 먹을수록 혈압을 높이려고 한다. 뇌나 손발 구석구석까지 혈액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다. 이런 상태를 약으로 떨어뜨리면 지각이 둔해지거나, 몸이 휘청거리게 된다. 핀란드의 한 연구 팀이 75세부터 85세까지의 ‘혈압 강하제를 먹지 않는’ 남녀 521명을 추적 조사했는데, 그 결과 80세 이상 그룹에서는 최고혈압이 180mmHg 이상인 사람들의 생존율이 가장 높고, 최고혈압이 140mmHg 이하인 사람들의 생존율은 뚝 떨어졌다. 그런데도 일본에서는 최고혈압이 130mmHg만 넘어가면 위험하다며 약을 권하고 있다.
_p. 46 ‘혈압 130은 위험 수치가 아니다’
약은 ‘독’이다. 모든 약에는 부작용의 위험이 있다 . 소량을 단기간 복용하는 정도라면 간이나 신장이 약의 독성을 처리해 주는 경우가 많지만, 약의 복용이 습관화되면 틀림없이 부작용이 나타난다. 그리고 단기간이나 소량이라도 약이 독인 이상 복용하는 사람의 건강 상태에 관계없이 언제 부작용으로 나타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 예를 들어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채 병이 진행되고 있거나, 신경계나 심장의 생리 기능이 약해져 있는 경우 약을 복용하면 그 즉시 쇼크사 하는 경우가 있다(아나필락시 반응). 심지어 별 생각 없이 먹고 있는 시판 중인 감기약조차 중대한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한다. _p. 79 ‘3종류 이상의 약을 한꺼번에 먹지 마라’
항암제는 맹독과 같다. 흔히 항암제가 효과가 있다는 것은 ‘암 덩어리를 일시적으로 줄인다’는 의미일 뿐이다. 그 암 덩어리는 반드시 다시 커진다. 즉 항암제가 효과가 있다는 것은 암을 치료한다거나, 좀 더 살게 된다는 말이 아니다. 1990년 미국 의회에 제출된 기술평가국 보고서에 따르면 “항암제, 방사선 등은 병소를 일시적으로 축소시키지만, 이 축소는 의미가 없고 생명 연장 효과가 인정되지 않을 뿐 아니라 환자의 생활의 질을 악화시킨다”고 한다. 암은 대부분 위암이나 폐암, 유방암처럼 덩어리로 이루어진 ‘고형 암’으로, 이런 암에는 항암제가 무의미하다. 즉 항암제는 고통스러운 부작용과 수명을 단축시키는 효과밖에 없다는 말이다.
_pp. 92~93 ‘암은 건드리지 말고 방치하는 편이 낫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전이 암이 사라졌다거나, 말기 암의 증상이 나타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다시 살아온 사람은 내가 진찰한 수백 명의 환자 중(세계의 여러 논문을 봐도)에는 한 사람도 없다. 진짜 암은 발생하면 즉시 여기저기 장기로 전이해, 종국에는 반드시 숙주의 생명을 앗아간다. 그런데도 “암을 고칠 수 있다”는 의사들의 주장은 진실한 것일까? 이를 알아보기 위해 나는 여러 가지 논문과 자료를 읽고, 검증해보았고, 그 결과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의사들이 위와 같은 요법이 유효하다고 주장하는 근거는 주로 환자의 ‘암이 사라졌다’, ‘축소되었다’, ‘더 이상 커지지 않는다’, ‘선고받은 남은 수명보다 오래 살았다’ 등의 체험담이었던 것이다. 실질적으로 암 진단에 꼭 필요한 ‘병변의 일부를 채취해 현미경으로 세포를 조사’하는 일조차 하지 않은 엉성한 에피소드가 지나치게 많았다. 예컨대 폐의 음영을 전이 암으로 진단하고 자신의 요법을 권한 뒤, 암이 사라졌다고 주장하는 식의 속임수가 얼마든지 가능한 것이다. _ pp.132~133 ‘채소주스, 면역요법 등 수상한 암 치료법에 주의하라’
미국 암연구재단과 세계암연구기금이 500개나 되는 세계 각국의 연구 논문을 바탕으로 작성한 ‘암 예방과 식생활 등의 관계’에서는 채소나 과일을 많이 먹는 사람은 폐암의 위험이 줄어든다고 보고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의 MD 앤더슨 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가 초기 유방암 치료 여성들을 대상으로 10년에 걸쳐 신뢰도 높은 추적 조사를 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채소, 과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지방 함량이 극도로 낮은 식사는 여성의 유방암 재발의 위험을 줄이지 않는다. 국가가 권장하는 양의 채소를 먹고 있는 일반 그룹과 비교하면 생존 기간도 같다.” 따라서 인공적으로 합성된 비타민을 보조 식품의 형태로 섭취하는 것은 위험하며, 채소나 과일로 섭취하는 천연비타민도 많이 먹는다고 해서 몸에 좋다는 보장은 없다.
_p. 164 ‘다시마나 미역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마라’
[추천사] 과잉 진료의 현실을 되짚어보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감사의 글] 제60회 기쿠치간상을 수상하며
[시작하는 글] 문제는 ‘병’이 아니라 ‘치료법’이다
PART 1 의사가 병을 만들고 환자를 만든다
01 환자는 병원의 ‘봉’이 아니다!
02 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일수록 빨리 죽는다
03 노화 현상을 질병으로 봐서는 안 된다
04 ‘혈압 130’은 위험 수치가 아니다
05 혈당치를 약으로 낮추면 부작용만 커진다
06 콜레스테롤 약으로는 병을 예방할 수 없다
07 암 오진이 사람 잡는다
08 암의 조기 발견은 행운이 아니다
09 암 수술하면 사망률이 높아진다
10 한 번의 CT 촬영으로도 발암 위험이 있다
11 의사를 믿을수록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PART 2 병을 고치려고 싸우지 마라
12 3종류 이상의 약을 한꺼번에 먹지 마라
13 감기에 걸렸을 때 항생제 먹지 마라
14 항암 치료가 시한부 인생을 만든다
15 암은 건드리지 말고 방치하는 편이 낫다
16 습관적으로 의사에게 약을 처방받지 마라
17 암 환자의 통증을 다스리는 법
18 암 방치요법은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준다
19 편안하게 죽는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죽는 것이다
PART 3 암 검진과 수술 함부로 받지 마라
20 암 검진은 안 받는 편이 낫다
21 유방암·자궁경부암은 절제 수술하지 마라
22 위 절제 수술보다 후유증이 더 무섭다
23 1센티미터 미만의 동맥류는 파열 가능성이 낮다
24 채소주스, 면역요법 등 수상한 암 치료법에 주의하라
25 면역력으로는 암을 이길 수 없다
26 수술로 인한 의료사고가 너무 잦다
PART 4 잘못된 건강 상식에 속지 마라
27 체중과 콜레스테롤을 함부로 줄이지 마라
28 영양제보다 매일 달걀과 우유를 먹어라
29 술, 알고 마시면 약이 된다
30 다시마나 미역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마라
31 콜라겐으로 피부는 탱탱해지지 않는다
32 염분이 고혈압에 나쁘다는 것은 거짓이다
33 커피는 암, 당뇨병, 뇌졸중 예방에 좋다
PART 5 내 몸 살리려면 이것만은 알아두자
34 건강해지려면 아침형 인간이 되라
35 지나친 청결은 도리어 몸에 해롭다
36 큰 병원에서 환자는 피험자일 뿐이다
37 스킨십은 통증과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38 입을 움직일수록 건강해진다
39 걷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40 독감 예방접종은 하지 않아도 된다
41 ‘내버려두면 낫는다’고 생각하라
PART 6 웰다잉,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42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네 가지 습관
43 희로애락이 강한 사람일수록 치매에 안 걸린다
44 100세까지 일할 수 있는 인생을 설계하라
45 당신도 암에서 예외일 수는 없다
46 자연사를 선택하면 평온한 죽음을 맞을 수 있다
47 죽음을 대비해 사전의료의향서를 써 놓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