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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뭘 몰라

시리즈 : 일공일삼 시리즈 [141]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저 | 김영진 역 | 비룡소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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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121567 / 64쪽 147 x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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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1936~)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1970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책을 썼으며, 대부분의 책들이 여러 나라에 소개되어 널리 읽히고 있다. 『여름방학 불청객』은 뇌스틀링거가 쓴 문제작으로, 1989년에 출간된 뒤 20여 년 동안 전 세계에 번역되어 널리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다.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해결 과정을 발랄하면서도 날카롭게 그리고 있어 현재 독일어권 중학교에서 교사들이 수업교재로 많이 쓰는 책이기도 하다.


뇌스틀링거는 허를 찌르는 유머와 예리한 시선 아래 보이지 않는 따스함이 흐르는 글로 모두가 당연하게 여기는 권위에 도전하거나 어린이책에서 금기시하던 주제를 과감하게 다룸으로써 어린이·청소년문학 분야에 새로운 시대를 연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내 이야기가 아름답지 않다고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하지만 우리의 삶은 늘 그렇게 아름답기만 한 건 아니다.”라는 자신의 철학처럼 뇌스틀링거는 복잡한 사회 문제를 유쾌한 이야기에 담아 거침없이 써 내려가는 데 탁월하다.


그리고 100여 편의 소설과 단편들을 발표해, 독일어권은 물론 유럽을 대표하는 동화 작가로 자리 잡고 있다. 딱딱한 교훈이 아니라 재치와 웃음을 통해 뜻 깊은 얘기를 들려준 공로를 인정받아 국제 안데르센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 독일 청소년 문학상, 오스트리아 국가상 들을 받았다. 작품으로는 [세 친구 요켈과 율라와 예리코], [하얀 코끼리 이야기], [내 머리 속의 난쟁이], [콘라드, 통조림 깡통에서 나온 아이], [오이대왕], [새로운 피노키오] 등이 있다.


 

1941년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에서 태어나 빈 응용미술대학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린츠에 살면서 프리랜서 미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1998년 오스트리아 어린이 문학상, 1999년 브라티슬라바 비엔날레 골든 애플상을 받았다

역자 소개

경기대학교 영어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본 대학과 자르브뤼켄 대학에서 번역학을 공부했어요. 지금은 영어와 독일어로 나온 어린이·청소년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밍로는 어떻게 산을 옮겼을까?》《귀 없는 토끼》《열네 살의 여름》《작은 것이 아름답다고?》 등이 있답니다.

목차

목차
우리 엄마는 내가 어쩌다 밥을 좀 덜 먹으면
세상에 모르는 게 없는 하느님 아버지
어제 난 욕실 거울을 박살 내 버렸어
.
.
.
페터의 누나는 몸 냄새가 고약해
엄마가 같이 놀 수 있는 남동생을
나는 아주 오랫동안 아빠의 새 부인에 대해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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