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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병원에 입원하다 -미니미니 14

시리즈 : 풀빛출판사 미니 미니 [15]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저 | 김경연 역 | 풀빛 | 201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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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741686 / 68쪽 153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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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독일의 국민 아동 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미니 미니 시리즈 깜찍 발랄 키다리 아가씨 미니와 떠나는 재기 발랄! 재치 만점! 아이들만의 세상 이야기 “나는 헤르미네? 치펠이라고 해. 다들 미니라고 부르지!” 아이든 어른이든 낯선 환경에 마주하게 되면 불안한 법이다. 게다가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 다른 외모를 가졌다고 생각한다면 더욱 그러할 것이다. 특히 아이들이 처음 학교에 가려고 할 때 혹시라도 자신이 다른 친구들과 다른 모습 때문에 놀림을 받거나 외톨이가 되지 않을까하는 고민을 하게 ...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독일의 국민 아동 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미니 미니 시리즈 깜찍 발랄 키다리 아가씨 미니와 떠나는 재기 발랄! 재치 만점! 아이들만의 세상 이야기 “나는 헤르미네 치펠이라고 해. 다들 미니라고 부르지!” 아이든 어른이든 낯선 환경에 마주하게 되면 불안한 법이다. 게다가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 다른 외모를 가졌다고 생각한다면 더욱 그러할 것이다. 특히 아이들이 처음 학교에 가려고 할 때 혹시라도 자신이 다른 친구들과 다른 모습 때문에 놀림을 받거나 외톨이가 되지 않을까하는 고민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는 그림책이다. - ga**hbs 님 《미니 미니》시리즈는 또래 아이들보다 키가 훨씬 크고, 두 살 터울인 오빠 모리츠보다도 결코 작지 않은 주인공 미니의 눈으로 바라 본 유쾌한 생활 이야기입니다. 이제 막 학교에 입학 하려고 하는 미니에게 있어서 주변은 늘 분주하고 따뜻하고 때론 혼란스럽고, 무섭고, 사랑스러운 다양한 감정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그렇기에 책 속에는 미니가 겪는 다양하고 재미난 이야기들이 들어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 맞벌이 부부가 급속하게 늘어난 한국의 가정에서도 아이가 혼자서 겪어야 하는 일들은 많이 있습니다. 아이 혼자 속앓이를 할 때도 있고, 때론 어른스럽게 대처하기도 하는 것처럼 미니도 때론 누구에게도 말 못할 고민으로 끙끙 앓기도 하고, 오빠를 이해하는 속 깊은 동생 미니가 되기도 하고,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는 착한 미니가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주변의 사건들을 하나하나 씩씩하고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는 모습 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말보다 더 깊은 공감과 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점점 성숙되어져 가면서 말 못하는 문제점들을 이렇게 발랄한 이야기들을 통해 사실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으며 나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이 주변에 참 많고 다 함께 어울려 지낼 수 있다라는 것을 아무런 거침없이 알려주고 있어 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고민들을 잘 해결 해 주는 성장 동화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략… 한참 자라나고 있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공감하고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리고 가족 간의 잔잔하면서도 감동 깊은 그런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어 온 가족이 함께 보아도 좋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kjs11446 미니를 통해 친구들 간의 우정과 소통 그리고 관계에 대해 배운다 《미니 미니》 시리즈는 아이들의 관계와 소통에 대해서 세련되게 이야기하고 있음은 물론 빠른 전개와 재치 있는 유머, 다양한 소재로 생생하게 풀어가는 아이들의 심리묘사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전혀 퇴색되지 않고 꾸준하게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독일의 어린이들이 겪는 문화적인 관습과 생활 모습 등을 잘 표현하고 있으면서도 전혀 이질적이지 않고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꾸며져 있습니다. 자신의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미니의 모습과 자신을 싫어하는 친구와 함께 잘 지내기 위해 애쓰는 미니를 보며 우리는 미니와 같은 적극적인 사고를 배움과 동시에 아이들이 자존감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실 컴플렉스라는 것도 자신이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데……. 미니를 통해 컴플렉스를 극복하는 법이라든가 학교 울렁증 극복하기 등 아이들의 고민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의 심리를 잘 이해한 책이라 초등친구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고, 유머러스한 표현이며 그림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도와주네요. 이 책이 미니미니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인데.. 앞으로 미니가 어떻게 학교생활을 해 나가고, 어떤 재미난 일이 벌어질지 기대되고 궁금하네요. -지**짱 미니는 할머니부터 아버지, 엄마, 오빠, 고양이 마우츠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가족과의 소통을 통해서 자신의 상황과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자신도 잘 모르는 여러 가지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들을 미니는 오빠를 통해서, 혹은 부모님의 도움을 통해서 슬기롭게 해결합니다. 이 책은 문제들을 가족이 함께 공유하고 풀어가는 모습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과 미니의 성장을 그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미니, 병원에 입원하다!” 미니 미니 14권《미니, 병원에 입원하다》는 갑작스럽게 병원에 입원하게 된 미니의 이야기입니다. 절친인 막시와 주말농장에 놀러가기만을 고대하고 있던 미니. 그런 미니를 두고 가족들은 휴가를 떠납니다. 미니는 할머니 댁에 맡겨지지요. 그러나 가족들이 휴가를 떠나는 날, 미니는 몸이 좋지 않다는 것을 느끼고, 급기야 병원에 입원하게 됩니다. 할머니는 가족들에게 알리려고 하지만, 자기 때문에 가족들의 휴가를 망치고 싶지 않은 미니는 아빠의 휴대전화 번호를 숨깁니다. 아픈 와중에도 어른스럽게 할머니와 가족들을 배려하는 미니의 모습에서 우리 아이들은 많은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총 15권으로 구성된 《미니 미니》 시리즈는 각 권마다 입학, 새 친구, 겨울, 행복, 사랑 등 15가지의 각기 다른 다양하고 재미있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 속에는 글을 막 배우려고 하는 유치원에서부터 학교라는 새로운 울타리에 접어들었을 때까지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들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실수하거나 위기가 닥쳤을 때도 언제나 씩씩하고 용감하게 상황을 헤쳐 나가려고 노력하는 미니를 통해서 어린 독자들은 용기와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이 닥쳤을 때 누구보다 가슴아파하고 적극적으로 사건을 도와주는 형제나 가족을 통해서 그들의 사랑이 얼마나 특별한지에 대해 공감과 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소개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1936~)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1970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책을 썼으며, 대부분의 책들이 여러 나라에 소개되어 널리 읽히고 있다. 『여름방학 불청객』은 뇌스틀링거가 쓴 문제작으로, 1989년에 출간된 뒤 20여 년 동안 전 세계에 번역되어 널리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다.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해결 과정을 발랄하면서도 날카롭게 그리고 있어 현재 독일어권 중학교에서 교사들이 수업교재로 많이 쓰는 책이기도 하다.


뇌스틀링거는 허를 찌르는 유머와 예리한 시선 아래 보이지 않는 따스함이 흐르는 글로 모두가 당연하게 여기는 권위에 도전하거나 어린이책에서 금기시하던 주제를 과감하게 다룸으로써 어린이·청소년문학 분야에 새로운 시대를 연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내 이야기가 아름답지 않다고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하지만 우리의 삶은 늘 그렇게 아름답기만 한 건 아니다.”라는 자신의 철학처럼 뇌스틀링거는 복잡한 사회 문제를 유쾌한 이야기에 담아 거침없이 써 내려가는 데 탁월하다.


그리고 100여 편의 소설과 단편들을 발표해, 독일어권은 물론 유럽을 대표하는 동화 작가로 자리 잡고 있다. 딱딱한 교훈이 아니라 재치와 웃음을 통해 뜻 깊은 얘기를 들려준 공로를 인정받아 국제 안데르센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 독일 청소년 문학상, 오스트리아 국가상 들을 받았다. 작품으로는 [세 친구 요켈과 율라와 예리코], [하얀 코끼리 이야기], [내 머리 속의 난쟁이], [콘라드, 통조림 깡통에서 나온 아이], [오이대왕], [새로운 피노키오] 등이 있다.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옮긴 책으로는 《책 먹는 괴물》, 《저를 돌봐 주면 되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 《아버지의 꿈》, 《좋은 일이 생길 거야》, 《행복한 청소부》, 《책 먹는 여우》 등 많은 작품이 있고, 평론집으로 《우리들의 타화상》이 있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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