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재활용 아저씨 고마워요 [개정판)]

원제 : Warum macht Herr Kringel nicht mit?
시리즈 : 풀빛 그림아이 [109]

알리 미트구치 저 | 김경연 역 | 풀빛 | 2021년 03월

북트리

정가
$22.00
판매가
$12.1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이책의 구판 정보

재활용 아저씨 고마워요 알리미트구치 저 | 풀빛 | 2005년 04월 [절판]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61723518 / 36쪽 208 x 266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120
  • 16,650
  • 17,820
  • 15,1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재활용’과 물건에 대한 현명한 태도를 다시 생각해 보게 이끄는 그림책 《재활용 아저씨 고마워요》 오랫동안 사랑받은 고전 그림책 《재활용 아저씨 고마워요》는 ‘재활용’과 물건에 대한 현명한 태도를 생각해 보게 한다. 어느 날 아침, 크링겔 씨는 집 문 앞에 온갖 잡동사니가 산더미만큼 쌓여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란다. 게다가 놀랍게도 물건들은 아직 쓸모 있고 거의 새것이나 다름없었다. 아저씨는 꼭 버릴 물건만 버리고 좋은 물건은 그냥 두기로 한다. 그러자 아저씨네 차고와 지하실 심지어 침실에도 버려진 물건들이 가득 찬다. 그런 어느 날 동네 아이들이 크링겔 씨네 찾아오고 크링겔 씨는 아이들이 자신의 집에 있는 물건들을 필요로 하는 걸 알게 된다. 그래서 크링겔 시는 아이들에게 멋진 제안을 한다. 바로 헌 물건들을 가지고 새롭게 꾸며 자기만의 물건으로 만들자는 거다. 아이들은 자신의 부모가 버린 물건을 다시 조립하고 멋지게 색칠해서 자기에게 필요한 물건으로 만든다. 이제 크링겔 씨네 집은 더 이상 버려진 물건들을 쌓아 두는 창고가 아니다. 누구나 와서 필요한 것들을 새롭게 만들 수 있는 놀이터이자 작업장이다! 물건을 사기 전에 반드시 꼭 해야 할 일! “나에게 정말 필요한 물건인가?” 생각해 보는 일! 《재활용 아저씨 고마워요》는 재활용 아저씨를 통해 사람들이 물건을 쉽게 사고 함부로 버리는 잘못된 태도를 꼬집는다. 동시에 버려진 물건을 잘 활용만 하면 다시 생활에 꼭 필요한 물건으로 재활용될 수 있다는 것도 잘 보여 준다. 쓰레기를 버리는 데도 돈을 내야 하는 요즘은 남이 쓰던 물건을 물려받는다던가, 헌 물건을 고쳐 쓴다던가 하는 모습을 보기 어렵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체의 발달과 자본의 확대로 상업적 광고가 남발하고 그것을 신봉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러다 보니 쓰레기 줄이기나 아나바다 운동 등 재활용을 해야 할 필요성도 분명 있지만 그보다 앞서 물건을 대하는 소중한 마음과 환경을 지키는 생활 습관을 갖는 게 필요하다. 알리 미트구치는 이 책에서 진정한 재활용이란 단순히 물건을 버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 물건을 사기 전에 정말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인지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자기에게는 필요 없는 물건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정말 쓸모 있는 물건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텔레비전, 신문, 인터넷 등 하루에도 화려한 광고가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는 요즘.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할 수 없어서 곤란한 지금.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합리적 소비란 무엇인지, 그리고 물건을 어떻게 쓰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독일 글자없는 그림책의 전통을 세운 알리 미트구치!
 
올해 여든살이 된 알리 할아버지는 1935년 독일 뮌헨에서 태어났어요. 2차대전 직후 아이들 마음속에 드리운 어두운 전쟁의 그림자를 씻어주기 위해  그림책을 시작해서 독일 그림책 분야에서 전설적인 작가가 되었어요. 독일 사람들은 글자 없는 그림책을 ‘빔멜북’이라고 하는데, 그 장르를 개척한 인물이에요. 젊은 시절 약 17년 동안 일 년에 몇 달 씩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독창적이고 풍요로운 그림책 세계를 만들어냈어요.
 
1959년에 그린 첫 그림책 <페페의 모자>로 독일에서 가장 뛰어난 도서로 선정되어 독일아동문학상을 수상했어요. 그렇지만 그림책 작가로서 명성이 확고해진 건 이 빔멜북 시리즈예요. 즐겁게 깔깔 웃는 아이들이 와글와글 한 가득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독자에게 행복을 느끼게 해주죠. 알리 할아버지는 즐겁게 웃고 뛰노는 아이들의 일상을 관찰하여 위트있게 그리고 따뜻한 시선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알리 할아버지의 그림책 화풍은 독일의 젊은 그림책 작가들에게도 큰 영향을 끼쳤어요.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작가 수잔네 베르너 역시 알리 할아버지의 그림책 전통을 이어받은 그림책 전통을 이어받은 작가 중의 한 사람이에요
 
이 빔멜북 시리즈는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미국, 슬로바니아 , 일본 등 세계 여러 나라에 널리 알려졌고 지금까지 19개국어로 번역 소개되어, 전세계적으로 약 5백만부 이상 팔렸어요. 알리 할아버지는 지금까지 70권 이상의 그림책을 냈고, 그 중 40종이 독일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공부하는 교과서에 실려 있어요. 그리고 이 그림책들로 1978년 한스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Honor List 를 수상했으며,  2003년에는 독일에서 가장 뛰어난 예술가에게 주는 슈바빙거상을 받았어요. 올해는 작가 탄생 80주년 기념으로 독일 라벤스부르거 출판사에서 그간 나온 빔멜북 전부를 새판형으로 출간했으며, 그림책 캐릭터를 이용한 거대한 병풍책이며 여러 가지 다양한 퍼즐과 e-book도 출시했답니다.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옮긴 책으로는 《책 먹는 괴물》, 《저를 돌봐 주면 되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 《아버지의 꿈》, 《좋은 일이 생길 거야》, 《행복한 청소부》, 《책 먹는 여우》 등 많은 작품이 있고, 평론집으로 《우리들의 타화상》이 있어요.

책 속에서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