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정가
- $24.00
- 판매가
-
$13.20
(45%↓)
- 적립금
- $0.26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평점 - · 리뷰 0
ISBN : 9788961554350 / 32쪽 221 x 272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스즈키 유우토
-
나태주
-
나다울
- 5,850
- 16,650
- 15,750
- 15,120
- [시리즈] 파랑새 그림책(물구나무 그림책) [129]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따뜻한 시선으로 인간과 자연을 그려 내는 이치카와 사토미의 국내 신간 출간 따뜻하고 자연적인 감수성을 책에 담아 내는 이치카와 사토미의 신간이 출간되었습니다. 이치카와 사토미는 《우리 함께 날자! 》 《나비가 찾아왔어》 《달라달라》 〈노라와 친구들〉 시리즈 등 국내에 여러 번 작품이 소개된 바 있는, 우리에게도 익숙하고 친근한 작가입니다. 여느 서양 그림책 작가들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동양의 작가 이치카와 사토미는, 그 특유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그림체로 인해 학부모들의 입소문만으로 베스트셀러에 오르곤 합니다. 일본에서 태어나 프... 따뜻한 시선으로 인간과 자연을 그려 내는 이치카와 사토미의 국내 신간 출간 따뜻하고 자연적인 감수성을 책에 담아 내는 이치카와 사토미의 신간이 출간되었습니다. 이치카와 사토미는 《우리 함께 날자! 》 《나비가 찾아왔어》 《달라달라》 〈노라와 친구들〉 시리즈 등 국내에 여러 번 작품이 소개된 바 있는, 우리에게도 익숙하고 친근한 작가입니다. 여느 서양 그림책 작가들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동양의 작가 이치카와 사토미는, 그 특유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그림체로 인해 학부모들의 입소문만으로 베스트셀러에 오르곤 합니다. 일본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그녀는 가난한 제3국의 아이가 꿈을 키워 가는 이야기를 그려 내곤 합니다. 《달라달라》도 아프리카 섬나라 소년 쥐마가 ‘달라달라’라는 미니버스 운전기사를 꿈꾸는 이야기이지요. 이번엔 그녀의 시선이 황량한 사막으로 향했습니다. 《지브릴의 자동차》는 사막의 유목민 소년, 지브릴의 이야기입니다. 지프차 드라이버를 꿈꾸는 사막의 목동 지브릴 지브릴이 자신의 꿈을 지켜 낸 방법은? 지브릴은 사막에서 살며 낙타와 염소를 돌보는 유목민 소년입니다. 그들은 모래땅 위에 천막을 치고, 오아시스에서 열리는 장에서 필요한 물건을 삽니다. 지브릴이 사는 사막에는 건물도 없고 도로도 없습니다. 생활용품도 대부분 만들어 써야 하는 열악한 환경입니다. 지브릴에겐 꿈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지프차를 몰고 사막을 누비는 것입니다. 그 꿈을 위해 지브릴의 잡동사니들을 가져다 자동차 모형을 만들곤 합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돈도 안 되는 자동차 모형들을 모두 내다 버리라고 호통을 칩니다. 지브릴은 하는 수 없이 자동차 꾸러미를 낙타에 싣고 나옵니다. 그리고 어딘가로 향합니다. 자동차들을 정말 모두 버리려는 걸까요? 가난한 나라의 아이도 꿈을 꿀 권리가 있어요 지구 상의 모든 지브릴이 희망을 버리지 않도록 척박한 사막의 풍경을 담은 이 그림책에서는 제3국 아이들의 생활의 단면을 엿볼 수 있습니다. 사막을 떠돌아다니며 천막을 치고 눈을 붙이는 그들은 늘 물자의 부족과 경제적 궁핍에 시달립니다. 빈곤의 문제는 아이들로 하여금 꿈을 포기하도록 강요합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꿈은 생활보다도 더 중요한, 삶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이치카와 사토미는 그런 지브릴의 꿈을 명랑한 표정으로 응원합니다. 곱슬머리 지브릴의 익살맞은 모습들은 보는 이의 마음까지 즐겁고 유쾌하게 만듭니다. 지브릴의 꿈이 그 자체로서 인정받지 못한 대안적인 결말은 아쉽기는 하지만, 사막의 오아시스에서 꿈을 지켜 나갈 해답을 찾은 지브릴처럼 우리 아이들도 오늘날의 척박한 교육 환경에서 자기만의 오아시스를 찾기를 바랍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