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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친구

시리즈 : 정원 그림책 [23]

이치카와 사토미 저 | 윤정숙 역 | 봄의정원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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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154846 / 32쪽 230 x 21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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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의 구성과 그림의 특징 맑고 차분한 색감으로 아이들의 익살스런 모습을 생동감 있게 그린 책입니다. 진행되는 화면의 구도는 바뀌지 않고 잔잔한 느낌이 듭니다. 마치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담은 앨범처럼 느껴져서 가만히 들여다보며 집중할 수 있습니다. 친구와 해맑게 웃는 모습, 화가 난 듯 찌푸린 얼굴, 입을 뾰로통하게 내민 새침한 표정 등이 생생하게 보입니다. 잔잔한 그림과 함께 글은 짤막하고 군더더기 없이 전개됩니다. 그래서 친구들과의 일상과 느낌을 담백하고 진솔한 느낌으로 전합니다. 읽으면서 여운이 느껴지고, 독자는 그림 속 친구들을 보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친구들을 떠올리게 됩니다. 한 화면에서 왼쪽과 오른쪽 상황을 대비시키는 방식은 반전의 재미를 주고, 또 반대로 상황을 더 진전시키면서 감동을 줍니다. 특히나 친구들이 비눗방울을 날리며 환상적인 분위기에서, 친구와 이끌리듯 가까워지는 것은 마법과 같다고 표현한 장면은 친구들과의 우정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지를 일깨워 줍니다. <줄거리> 친구는 함께 놀고, 서로 도와주고, 마음이 맞을 때는 신나는 공연도 해 볼 수 있어요. 친구에게 기쁜 일이 생기면 축하해 주고, 슬프고 힘든 일이 생기면 늘 함께해 주지요. 서로에게 등을 돌리지 않고 서로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친구가 있어서 행복해요. 멀리 떨어져 있어도 기억 속에서 늘 함께하는 따뜻하고 소중한 친구와의 우정을 깨닫게 됩니다.

저자 소개

1949년 일본 기후현에서 태어나 1971년 프랑스로 건너가 그림 공부를 하였습니다. 자연과 교감하는 어린이의 모습을 따뜻하고 생돔감 있게 묘사하는 데 탁월한 화풍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70권 이상의 그림책을 그렸으며, 《봄의 노랫소리가 들린다》로 이와나미 출판문화상을, 《달려라 앨런》으로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과 파리 시장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현재 프랑스 몽마르트르 언덕에 살며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서 《존 선생님의 동물원》, 《벤지의 선물》, 《노라의 장미》, 《나비가 찾아왔어》, 《아프리카에도 곰이 있을까요》,《지브릴의 자동차》

역자 소개

고려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하고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근무하다가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는 <엄마는 날 몰라>, <네 연애는 왜 그 모양이니>, <가십걸>, <경청의 힘>,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피트볼 운동>, <호모 파베르의 불행한 진화>, <바비 12 춤추는 공주들>, <해님달님이 된 오누이>, <원숭이 사세요>, <나는 왜 초대하지 않아>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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