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시와 진실 1

시리즈 : 부북스 부클래식 [79]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저 | 박광자 역 | 부북스 | 2014년 03월

북트리

정가
$32.00
판매가
$17.6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3785647 / 519쪽 128 x 19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작품 설명 괴테가 1808년(59살)에 집필을 시작하여 세상 떠나기 1년 전인 1831년(82살)에 완성한 이 방대한 자서전은 1749년(출생)부터 1776년(27살)에 괴테가 카를 아우구스트 대공의 초빙으로 바이마?르로 떠나기 직전까지의 기록으로, 80여 년 괴테의 삶에서 전반부인 3분의 1에 해당한다. 1774년에 《젊은 베르터의 고뇌》로 세상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릴리 쉐네만과 약혼과 파혼을 겪고 스위스를 여행한 뒤에 새로운 삶을 찾아 바이마르로 출발을 앞둔 지점에서 이 전기는 끝이 난다. 4개의 부(Teil)로 구성된 이 자... 작품 설명 괴테가 1808년(59살)에 집필을 시작하여 세상 떠나기 1년 전인 1831년(82살)에 완성한 이 방대한 자서전은 1749년(출생)부터 1776년(27살)에 괴테가 카를 아우구스트 대공의 초빙으로 바이마르로 떠나기 직전까지의 기록으로, 80여 년 괴테의 삶에서 전반부인 3분의 1에 해당한다. 1774년에 《젊은 베르터의 고뇌》로 세상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릴리 쉐네만과 약혼과 파혼을 겪고 스위스를 여행한 뒤에 새로운 삶을 찾아 바이마르로 출발을 앞둔 지점에서 이 전기는 끝이 난다. 4개의 부(Teil)로 구성된 이 자서전은 각 부마다 다섯 개의 장(Buch)으로 구성되어, 전체가 20개의 장으로 이루어졌다. 제1부, 제1장에서 제5장까지는 소년 시절 이야기로, 괴테는 시장인 외할아버지, 개업하지 않은 변호사인 아버지, 쾌활한 생활인인 어머니, 놀이 친구인 여동생과 함께 유복한 가정에서 다양한 경로의 교육을 받으면서 촉망받는 소년으로 자라난다. 인형극과 연극을 좋아하던 소년은 ‘7년 전쟁’ 동안 그의 집에 주둔하게 된 프랑스 군인 토랑 백작 덕에 미술에 큰 관심을 갖게 된다. 시인의 재능을 보이기 시작한 그는 그레트헨과 첫 사랑을 경험한다 . 제2부, 제6장에서 제10장까지는 대학 시절 이야기로 아버지의 뜻에 따라 법학을 공부하기 위해서 라이프치히로 간 괴테는 자연과학(의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미술과 철학(종교)의 세계에서 매력을 느낀다. 대학생 괴테는 고췌트, 빌란트, 겔러트 등의 당대 작가들에 관심을 가지고 시를 쓰지만, 곧 건강 악화로 고향 프랑크푸르트로 돌아와 클레텐부르크 부인을 통해 범신론적 경건파 신앙에 빠져든다. 건강이 회복된 그는 슈트라스부르크 대학에 들어가 법학 공부를 계속하면서 근교 제젠하임의 목사 딸 프리데리케를 사랑하게 된다 . 제3부인 제11장에서 제15장까지는 데뷔 시절로, 괴테는 박사학위를 받고 고향에서 변호사 개업을 하지만 더욱 문학의 세계에 빠져든다. 고등법원의 수습생으로 베츨라로 간 그는 거기서 약혼자가 있는 샤를로테 부프를 만나 사랑하게 된다. 이 좌절된 사랑과 기존사회에 대한 청년다운 비판의식은 《젊은 베르터의 고뇌》로 문학화 된다. 여행을 통해 그는 건축(대성당)에 관한 깊은 관심을 갖게 되고, 희곡《괴츠 폰 베를리힝엔》으로 작가로서의 위치를 굳힌다 . 제4부인 제16장에서 제20까지는 청년 작가의 시대로 유명 작가가 된 괴테는 고향 프랑크푸르트의 명망가와 교류한다. 귀족가문의 딸 릴리 쉐네만과 약혼하지만 얼마 가지 못해 파혼하고, 스위스 여행 중에 인상학자인 라바터를 방문한다. 바이마르 궁정의 초빙을 받은 그가 한편으로는 희곡 《에그몬트》에 전념하면서 바이마르로 출발 준비를 하는 데서 이 자서전은 끝이 난다. 바이마르 행과 더불어 괴테의 슈트룸 운트 드랑(질풍노도) 시대는 막을 내리게 된다. 이 자서전에서 우리는 괴테가 남달리 훌륭한 환경에서 출생했지만, 그의 뒤에는 아들의 교육과 성공을 위해 헌신한 아버지가 있음을 보게 된다. 아버지는 직접, 혹은 훌륭한 가정교사를 통해서 어린 괴테에게 영어와 이탈리아어, 고대 언어를 가르쳤고, 미술, 음악에서 부터 승마, 스케이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교육을 했다. 그는 또한 아들의 시를 격려하고 출간하는 일에 앞장서기도 했다. 그런데 아버지의 교육열 못지않게 중요한 점은 괴테가 마치 커다란 호수처럼 항상 모든 것을 성공적으로 수용했다는 점이다. 괴테는 당대의 지식인, 귀족들뿐 아니라 유랑극단의 배우, 풍경화가, 직공 등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서 놀랄 만큼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받아들였다. 거기에는 인간에 대한 괴테의 깊은 신뢰와 긍정적인 세계관이 기초하고 있다.

저자 소개

독일 질풍노도 문학과 고전주의 문학의 대표자로서 세계적으로 알려진 불후의 작가 요한 볼프강 폰 괴테는 1749년 8월 28일 마인 강변의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난다. 1765년부터 라이프치히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으며, 베츨러의 제국 고등법원에서 법무 실습을 할 무렵 약혼남이 있는 샤를로테 부프를 사랑하게 되는데, 이 비련(悲戀)의 사랑 체험을 문학화한 ≪젊은 베르터의 슬픔≫을 발표하면서 스물네 살의 젊은 괴테는 일약 유명 작가가 된다. 그리고 독일적 개성 해방의 문학 운동인 질풍노도 문학(Sturm und Drang)의 중심인물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한다. 1786년 이탈리아 여행을 떠나 이탈리아에서 수업하는 화가로서의 생활을 보내면서 1000매에 이르는 스케치를 그리고, 희곡 ≪타우리스 섬의 이피게니에≫를 운문으로 개작하고, ≪에그몬트≫(1787) 등을 집필한다. 2년에 걸친 여행은 예술가로서의 괴테의 생애에 크나큰 전환점이 되며, 고전주의로의 지향(志向)을 결정한 시기가 된다. 1794년부터 프리드리히 실러와 교우를 시작하며, 그가 기획한 잡지 ≪호렌(Horen)≫에 협력해 공동 작업을 하며 독일 고전주의 문학을 반석 위에 올려놓는다. 이념의 사람 실러와 자연의 인간 괴테와의 우정이 10년 남짓 지속되는데, 이때 괴테는 실러의 깊은 이해에 용기를 얻어 많은 작품을 완성한다. 오랫동안 중단했던 ≪파우스트(Faust)≫를 다시 집필하기 시작하고,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를 완성하며, 조화로운 사랑의 서사시 ≪헤르만과 도로테아≫(1796)를 발표한다. 동시에 실러와의 공동작 ≪크세니엔(손님에게 드리는 선물)≫ 414편을 발표해 문단을 풍자하기도 한다. 1805년 이후 실러가 죽고 헤르더와 빌란트가 세상을 떠나면서 괴테는 훔볼트와 친교를 맺고 피히테의 초월철학에 심취한다. 만년의 괴테는 “세계 문학(Weltliteratur)”을 제창하고 실천한다. 이 무렵 그는 이미 유럽 문학의 최고 위치를 차지하고, 프랑스와 이탈리아와 영국, 나아가서는 신대륙 미국의 문학까지를 조망한다. 각 국민문학의 교류를 꾀하고, 젊은 세대를 위한 세계 문학적 시야를 넓히기도 한다. 삶을 마감하기 전 10여 년 동안 괴테는 불후의 대작들을 집필한다.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시대≫(1829)는 당시의 시대와 사회를 묘사한 걸작이다. 무엇보다도 1806년에 제1부를 발표하고 잠시 중단했던 필생의 비극 ≪파우스트≫의 제2부를 1831년에 완성한다. 괴테 문학의 최고봉을 이루는 이 드라마는 한 인간의 생애가 전 인류의 역사에 뒤지지 않는 깊이와 넓이를 지니는 장엄한 작품이다. 1832년 3월 22일 괴테는 “더 많은 빛을(Mehr Licht)!”이라는 마지막 말을 남긴 채 83세의 나이로 세상을 하직한다. 그의 유해는 바이마르 후작 묘지에 아우구스트 대공(大公)과 실러와 함께 나란히 안치된다. 

역자 소개

서울대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충남대학교 독문학과 명예교수. 현재 번역자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치유의 문학. 페터 한트케》, 《독일의 소설가 20인》, 《괴테의 소설》, 《헤르만 헤세의 소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벽》, 《치유의 문학 페터 한트케》, 《토끼와 함께한 그해》, 《마리 앙투아네트 베르사유의 장미》(공역), 《소설 횔덜린》, 《남자 그림이 되다》,《시와 진실》등이 있다.

목차

목차
제1부 맞아야 교육이 된다
저자의 머리말 9
제1장 13
제2장 56
제3장 97
제4장 134
제5장 191
제2부 젊어서 원한 것은 노년에 풍성하게 이루어진다
제6장 253
제7장 300
제8장 359
제9장 410
제10장 45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