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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수탉 창비아동문고191

이상권, 김세현 저 | 창작과비평사 | 200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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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441913 / 218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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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상권의 장편 동화. 한 아이가 병아리를 사서 기르는 이야기로, 동양화적인 삽화가 인상적이다. 처음에 병아리는 눈곱이 끼고 콧물을 질질 흘리고 비실비실해서 죽을 고비를 맞이하지만, 아빠의 도움으로 기적같이 살아난다. 그래서 외로운 아이의 동생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친구가 되기도 한다. 병아리가 크면서 아이의 집에도 큰 변화가 생기는데...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름다운 수탉]은 한 아이가 병아리를 사다가 기르는 과정에서 겪는 여러사건들과 그 사건을 통해 변화하는 한 가족의 이야기다. 사건들과 그 사건을 통해 변화하는 한 가족의 이야기다. 주인공 정희가? 학교 앞에서 사온 병아리는 눈곱이 끼고, 콧물을 질질 흘리고, 비실비실해서 죽을 고비를 맞이하지만 아빠의 도움으로 기적같이 살아난다. 정희는 병아리와 같이 살기전에는 \"동생이 있었으면\"하는 생각도 많이 하고 몹시 외로움을 탔다. 그렇지만 이제는 병아리가 정희의 동생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친구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개궁장이가 되기도 하면... [아름다운 수탉]은 한 아이가 병아리를 사다가 기르는 과정에서 겪는 여러사건들과 그 사건을 통해 변화하는 한 가족의 이야기다. 사건들과 그 사건을 통해 변화하는 한 가족의 이야기다. 주인공 정희가 학교 앞에서 사온 병아리는 눈곱이 끼고, 콧물을 질질 흘리고, 비실비실해서 죽을 고비를 맞이하지만 아빠의 도움으로 기적같이 살아난다. 정희는 병아리와 같이 살기전에는 \"동생이 있었으면\"하는 생각도 많이 하고 몹시 외로움을 탔다. 그렇지만 이제는 병아리가 정희의 동생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친구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개궁장이가 되기도 하면서다양한 사건이 벌어진다. 병아리를 기르는 데에는 닭에대한 지식도 필요하고 세심한 주의도 필요했다. 병아리를 정성껏 돌보며 키우는 것도 결코 쉽지 않았거니와 병아리가 커가며 닭이 되면서 연립주택에서 이웃들과 부딪치는 우여곡절도 많았다. 글의 한편에는 정희 엄마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정희의 엄마는 정희 동생을 가지고 싶어 하지만 몇 번이나 아이가 유산되고 결국은 더이상 아이를 가질 수 없다는 판정을 받는다. 하지만 정희네 가족은 이런저런 어려움을 통과하며, 병아리가 닭으로 커가듯, 서로의 마음을 보듬으며 좀더 성숙해지게 된다. 아마 대부분의 초등학교 아이들이 병아리를 키워 보고 결국 그 병아리가 죽어서 몹시 슬퍼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병아리가 아주 슬픈 운명으로 태어났다는 사실을 아는 친구들은 별로 없을 터이다 작가가 머리말에서 밝히듯, 닭은 자기들 마음데로 짝짓기를 하지도 못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알을 낳아서 새끼를 까지도 못한다. 그리고 병아리가 태어나면 사람들은 암컷과 수컷으로 구분하여 알을 낳지 못하는 수컷 병아리들을 쓰레기통에 버린다고 한다. 그렇게 버려지는 수컷 병아리들이 아이들에게 싼값에 팔려 나간다는 것이다. 이상권씨는 머리말에서, 이 글을 쓰며 아무리 하찮은 동물이라고 해도 인간이 기를 때는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을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다고 한다. 개나 토끼, 병아리 등을 키울 때는 \"기르는 사람의 책임이 따르며, 그 동물들이 사람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소중한 생명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말을 조용히 건네고 싶었던 것이다. 이 글은 병아리 키우기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들쭉날쭉한 사건들과 함께, 태어나고 자라는 소중한 생명의 이야기를 담아 초등학교 어린이와 성인들을 위한 훌륭한 읽을거리가 될것이다.

저자 소개

1964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어릴 적 자연 속에서 뛰놀던 경험을 살려 동식물의 삶을 그린 생태 동화를 많이 썼다. 아동청소년문학 대표작가, 생태 동화작가로 잘 알려져 있으나 일반문학과 아동청소년문학의 경계를 넘어 동화부터 소설까지 자유롭게 글을 쓰고 있다. 작품으로는 《성인식》, 《하늘을 달린다》, 《애벌레를 위하여》, 《난 할 거다》, 《발차기》,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 《싸움소》, 《똥이 어디로 갔을까》, 《딸꼬마이》, 《아름다운 수탉》, 《겁쟁이》, 《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 《아름다운수탉》등이 있다.
동양화를 전공하고 수묵화를 중심으로 회화 작업을 해왔습니다. 그림책 《만년샤쓰》《준치 가시》《엄마 까투리》《7년 동안의 잠》《아기 장수의 꿈》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2004년 제 4회 출판미술상을 받았으며, 2009년에는 볼로냐 국제도서전 주빈국관 원화 전시 작가로 선정되었고, 2016년 IBBY 그림 부문 어너리스트로 선정되었습니다. 우리 조상들의 삶과 정신을 그림책으로 계승하기 위한 작업들을 꾸준히 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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