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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밥상을다시차리자2-자연식건강편 김수현 저 | 중앙생활사 | 2006년 11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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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1411196 / 22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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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밥상을 다시 차리자 [6]
출판사 리뷰
* 국내 유일의 식생활 전문가 김수현 약사가 쓴 식생활 지침서!
지금 우리 아이들은 아파하고 있다. 병들어 있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유기농만을 골라 먹인다고 해서 아이들이 건강해지거나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아이들에게 음식은 단순히 영양을 보충하는 의미만 갖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성장기 아이들이 접하는 음식은 이후 평생 그들이 먹고 살아갈 음식을 훈련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음식을 통해 아이와 엄마가, 사람과 사람이, 사람과 자연이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준다. 때문에 아이들이 무엇을 먹고 커 가는가 하는 문제는 아주 중요한 문제이다.
이러한 때에 내 아이, 내 가족의 건강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를 알려주는 건강서가 출간되어 눈길을 끈다. 국내 유일의 식생활 전문가 김수현 약사가 쓴 식생활 지침서인 《밥상을 다시 차리자》(전2권)가 바로 그것. 1권은 <식생활 개선편>, 2권은 <자연식 건강편>이다.
저자는 SBS 다큐멘터리 <잘 먹고 잘 사는 법>을 기획, 자문, 출연하며 한국 식탁에 자연식 열풍을 일으켜 새로운 밥상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이처럼 이 책은 우리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며 생명 살림의 밥상 차리기를 선도했던 저자가 제대로 된 밥상이야말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지름길임을 역설한다.
*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건강한 밥상 차리는 법 소개!
음식이 곧 약이며, 약이 곧 음식이다. 이 책은 음식에 조금만 신경 쓰면 보약이 필요없고, 밥 먹는 습관만 잘 들여도 건강을 지킬 수 있음을 강조한다. 또한 단순히 잘못된 식생활을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식에 대한 바른 지식과 활용을 담고 있으며, 제대로 된 밥상, 건강한 밥상 차리는 법을 알려줌으로써 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는 “밥은 마음이고 사랑이고 정성이다. 엄마가 차려준 정성어린 밥을 먹고 자란 아이들은 정서적으로 안정된다. 그런 아이들은 지금 온전히 사랑받고 있는 것이다. 또 부인이 차려준 아침밥을 먹고 출근하는 남편의 어깨에는 힘이 들어간다. 그래서 밥 하나로 아이의 삶이 달라지고 남편의 삶이 달라진다. 또한 그렇게 생명을 키워내는 여성의 삶도 달라진다. 이처럼 여성은 생명을 품어내고 키워내는 대지다”며 여성의 중요성과 모든 기본은 지금껏 소홀히 해왔던 밥상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또한 저자는 “더 이상 빵과 콘플레이크에 주식의 자리를 내줘서는 안 된다”며, “이제 현미, 차조, 율무, 기장, 통보리, 콩, 팥 등을 충분히 활용하는 통곡식의 식사로 주식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 현미잡곡밥을 먹자 ▲ 제철의 신선한 채소를 먹자 ▲ 매일매일 콩을 먹자 ▲ 해조류도 날마다 먹자 ▲ 생선은 신선한 생물을 통째로 먹자 ▲ 제철과일과 신선한 견과류를 즐기자 ▲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버섯을 자주 먹자 ▲ 육류, 달걀, 유유는 귀하게 먹자 ▲ 화학조미료 대신 천연조미료를 사용하자 ▲ 소스는 직접 만들어 먹자 ▲ 소금 대신 천일염을, 설탕 대신 조청을 사용하자 ▲ 정제 식용유 사용을 줄이자 ▲ 조금씩 간단하게 조리해 작은 그릇에 담아 바로 먹자 등 ‘올바른 식생활을 위한 13가지 지침’을 제안한다.
이외에도 이 책은 통곡식을 그대로 먹는 요리법, 천연 조미료 만드는 방법, 견과류를 반찬으로 만드는 방법 등 몸과 마음에 좋은 건강 레시피가 들어 있다. 또한 밥상을 바꿔 건강해진 체험사례는 물론 외식할 때 유의사항 등 다양한 정보도 실었다.
즘 아이들은 설탕과 기름진 음식, 인스턴트·가공식품을 통해 칼로리는 넘치도록 섭취하고 있지만, 그것을 대사시키기 위해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 섭취량은 절대적으로 부족하기만 하다. 또한 아이들은 학교나 학원 등에서 좁은 장소에 많은 인원이 함께 함으로써 산소결핍에 시달리고, 물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고 청량음료만을 즐겨 마셔 칼슘과 비타민을 소모시키고 있다. 이처럼 잘못된 식생활이 비타민과 미네랄 결핍으로 인한 극도의 영양불균형 상태의 힘 못 쓰는 아이, 우울한 아이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 본문 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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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정제 식용유보다는 압착해서 얻어낸 참기름, 들기름이 더 좋다. 그리고 참기름, 들기름보다는 참깨나 들깨의 형태로 먹는 것이 더욱 좋다. 견과류도 껍질째로 보관해두었다가 바로 까서 먹는 것이 좋다. 볶아서 소금을 뿌린 땅콩이나 아몬드 같은 견과류 가공식품은 피해야 한다. 또한 기름에 재워서 구운 뒤 오래 보관한 김, 튀김을 하고 남은 기름 등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본문 7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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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밥을 말아서 먹는 것이나 국이나 찌개를 좋아하는 습관은 음식물을 씹지 않고 넘기게 해 과식을 유발하고 과잉 염분을 섭취할 우려가 있다. 식사 도중에 위산 소화액을 희석시킬 수 있는 수분의 과다섭취는 고기를 먹으며 청량음료를 마셨을 때 나타나는 피해와 같다. 위장과 소장, 그리고 췌장에서 소화되지 않는 덜 분해된 단백질 덩어리들이 우리 몸 안에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원인 물질이 되어 버린다. - 본문 10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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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식사를 하지 않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현미잡곡깨밥을 해주는 것도 좋다. 깨를 넣어서 같이 버무려 먹거나 밥을 뭉친 후 깨에 굴려 주먹밥을 해주어도 좋다. 현미잡곡밥이 남아 찬밥이 생긴 경우에는 기름을 두르지 않은 프라이팬에 물을 조금 두르고 찬밥을 얇게 펴서 노릇노릇하게 부치면 누룽지과자가 되고, 이것을 다시 끓이면 구수한 누룽지밥이 된다. - 본문 149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