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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질문 도네이션[특별보급판] 톨스토이 단편선 2

시리즈 :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205]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저 | 장영재 역 | 더클래식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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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510988 / 196쪽 13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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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오랫동안 명성을 누리는 작가
대문호 톨스토이의 삶을 성찰하는 단편집

200만 부 판매 돌파 기념! 더클래식의 기부 선물
고전을 읽고 싶은 모든 독자를 위한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 300만 부 판매 돌파 기록을 세웠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시장에서 고가로 판매되던 기존의 많은 고전 도서와 차별되게 한 손에 들릴 만큼 작은 크기에 우아한 표지 디자인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갔다. 또한, ‘고전은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좀 더 쉽고 잘 읽히도록 번역문의 문법 오류를 줄였고, 어려운 말과 단어는 최대한 쉽게 사용하여 잘 읽힌다는 평을 들어 왔다.
경제적이다! 예쁘다! 잘 읽힌다! 이 세 가지 요건을 충족한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현재 시장에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양질의 세계문학을 발굴해 출간할 예정이며, 독자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 사회 환원에 앞장서고자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을 보다 경제적인 가격에 내놓게 되었다. 톨스토이 단편선② 《세 가지 질문》 을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49권으로 선보인다.

자신을 뒤돌아보게 하는 선행과 진리의 글귀
톨스토이가 전하는 촌철살인 교훈 한마디

이 책의 표제작 〈세 가지 질문〉은 삶의 진리를 찾기 위해 은사를 찾아간 왕이 절묘하게 세 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 이야기다. 작품 속 왕이 한 세 가지 질문은 현실 속 우리 역시 어느 날 문득 자신에게 던질 수 있는 아주 사소한 물음이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언제인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왕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자신을 되돌아보기 위해 세 가지 질문을 한다. 그리고 톨스토이는 이 작품을 통해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이고 자신 옆에 있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며, 그를 위해 선행을 베풀어야 이 순간을 소중하게 보낼 수 있다는 촌철살인 교훈 한마디를 전한다.
이 밖에도 〈젊은 황제의 꿈〉〈세 죽음〉〈악마는 유혹하지만 신은 참고 견딘다〉〈죄인은 없다〉〈부자들의 대화〉〈무도회가 끝난 뒤〉〈촛불〉〈세 은사〉는 행복해지고 싶다면 선행을 행하라는 주제와 함께 당시 러시아 민중의 생활을 사실적으로 부각한 단편들이다.
이 작품들은 하나같이 휴머니즘과 청결한 도덕관으로 일관하며, 대문호 톨스토이만의 독보적인 러시아 리얼리즘의 절정을 보여 준다. 노동의 신성함, 우정, 인간에 대한 사랑, 탐욕에 대한 경계, 사람을 사람답게 성장시키는 진리의 글귀 등이 가득한 톨스토이 역작 단편들을 펼쳐 보자.

“톨스토이, 도스도옙스키, 투르게네프는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3대 문호다.” _러시아 문학사
“톨스토이의 소설은 예술 작품이 아니라 하나의 생명체다.” _매튜 아널드
“우리는 톨스토이에 관한 책들만으로도 도서관 하나를 꽉 채울 수 있다.” _야노 라브린

저자 소개

1828~1910.


1828년 러시아 중부 지방에 있는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집에서 교육을 받았고, 카잔 대학에 입학해 동양어와 법을 공부하다가 중간에 자퇴했다. 1851년 카프카스에 주둔한 포병대에 들어갔고, 크림 전쟁에 참전한 경험을 토대로 <세바스토폴 이야기>(1855~56)를 써서 작가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 1862년에 평생의 후원자가 된 소피야 베르스와 결혼한 뒤, 볼가 스텝 지역에 있는 영지를 경영하며 농민들을 위한 교육 사업을 계속해 나갔고, 대표작 <전쟁과 평화>(1869)와 <안나 카레니나>(1877)를 집필하는 등 작품 활동도 활발히 했다. 그 자신은 백작의 지위를 가진 귀족이었으나,<바보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등의 집필을 통해 러시아 귀족들이 너무 많은 재산을 갖고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민중들이 가난하게 살고 있음을 비판하는 문학 활동을 하여, 러시아 귀족들의 압력으로 <참회록>과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의 출판 금지를 당했다. 하지만 독자들은 필사본이나 등사본으로 책을 만들어서 몰래 읽었고, 유럽, 미국, 아시아에 있는 출판사들이 그의 작품을 출판하여 외국에서는 그의 작품이 유명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극단적인 도덕가가 되어 1880년 이후에 낸 일련의 저술에서 국가와 교회를 부정하고, 육체의 나약함과 사유재산을 비난하는 의견을 발표했다. 저작물에서 개인의 이득을 취하는 것이 부도덕하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저작권을 포기하는 선언을 했고(1891), 마지막 소설인 <부활>(1899)은 평화주의를 표방하는 두호보르 종파를 위한 자금을 모으려고 쓴 것이었다. 1910년 장녀와 함께 집을 떠나 방랑길에 올랐으나 아스타포보라는 작은 시골 기차역에서 사망했다. 2010년 사후 백 주년을 맞는 톨스토이는 팔십여 년이라는 생애 동안 방대한 양의 작품을 남겼다. 

역자 소개

조선대학교 러시아어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콘텐츠학과 석사를 마쳤다. 학부 때부터 러시아 문학과 어학에 깊은 관심을 가져 대학원 입학 후부터 다수의 러시아 관련 도서 집필 및 번역을 하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러시아어 회화급소 80》, 《여행 러시아어》, 《러시아 여행》, 《패턴 러시아어 101》, 《후다닥 러시아어 회화》, 《러시아어 처음 글자 쓰기》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톨스토이 단편선》, 《고골단편선》,  《세 가지 질문[한글판+영문판]》, 《세 가지 질문 도네이션[특별보급판]》,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도네이션[특별보급판]》, 《안나 카레니나 도네이션 1, 2, 3[특별보급판]》등이 있다. 현재 국내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톨스토이 단편을 번역하는 중이다.


 

목차

세 가지 질문
젊은 황제의 꿈
세 죽음
악마는 유혹하지만 신은 참고 견딘다
죄인은 없다
부자들의 대화
무도회가 끝난 뒤
촛불
세 은사

작품 해설 _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가 전하는 삶에 대한 깊은 성찰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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