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더클래식 세계문학 안나 카레니나 [합본 스페셜 에디션]

시리즈 :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311]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저 | 장영재 역 | 미르북컴퍼니 | 2019년 10월

북트리

정가
$44.00
판매가
$24.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64451463 / 1504쪽 135 x 20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8,900
  • 15,300
  • 17,820
  • 16,2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줄거리 주인공 안나는 오빠 스테판의 불륜과 그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페테르부르크에서 모스크바로 오게 된다. 안나의 노력으로 부부는 화해를 하게 되지만, 그곳에서 안나는 젊은 백작인 브론스키에게 한눈에 사로잡히고 만다. 한편 브론스키는 스테판의 처제 키티에게 구애하려 했으나 그 역시 안나에게 빠져든다. 키티는 브론스키가 청혼할 것으로 굳게 믿었기 때문에 귀족 레빈의 청혼을 거절해 버린다. 레빈 역시 키티에게 거절당한 후 낙담하여 시골로 돌아가 그곳에 파묻혀 지내면서, 농촌과 농민 문제에 대해 고민하며 살아간다. 한편 안나는 브론스키와의 관계를 남편에게 숨기며 그와 밀회를 계속한다. 그러나 남편은 물론이고 사교계의 모든 사람이 둘의 사이를 눈치챈다. 마침내 안나는 남편에게 사실을 대담하게 고백하고 이혼을 요구한다. 결국 안나는 브론스키의 딸을 낳고, 가족은 물론 사교계에도 커다란 파장을 일으킨다. 반면 키티는 마음의 병으로 휴양을 떠났다가 마음의 변화를 느끼며 돌아온다. 레빈은 그녀에 대한 자신의 마음이 변치 않았음을 확인하고, 마침내 둘은 결혼하게 된다. 한편 안나와 브론스키는 딸과 함께 외국을 전전하며 살아간다. 안나는 여전히 남편과의 이혼은 요원하고, 첫 아이인 아들에 대한 그리움이 커져 가자, 점점 더 브론스키에게 집착하게 되는데…….

저자 소개

1828~1910.


1828년 러시아 중부 지방에 있는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집에서 교육을 받았고, 카잔 대학에 입학해 동양어와 법을 공부하다가 중간에 자퇴했다. 1851년 카프카스에 주둔한 포병대에 들어갔고, 크림 전쟁에 참전한 경험을 토대로 <세바스토폴 이야기>(1855~56)를 써서 작가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 1862년에 평생의 후원자가 된 소피야 베르스와 결혼한 뒤, 볼가 스텝 지역에 있는 영지를 경영하며 농민들을 위한 교육 사업을 계속해 나갔고, 대표작 <전쟁과 평화>(1869)와 <안나 카레니나>(1877)를 집필하는 등 작품 활동도 활발히 했다. 그 자신은 백작의 지위를 가진 귀족이었으나,<바보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등의 집필을 통해 러시아 귀족들이 너무 많은 재산을 갖고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민중들이 가난하게 살고 있음을 비판하는 문학 활동을 하여, 러시아 귀족들의 압력으로 <참회록>과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의 출판 금지를 당했다. 하지만 독자들은 필사본이나 등사본으로 책을 만들어서 몰래 읽었고, 유럽, 미국, 아시아에 있는 출판사들이 그의 작품을 출판하여 외국에서는 그의 작품이 유명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극단적인 도덕가가 되어 1880년 이후에 낸 일련의 저술에서 국가와 교회를 부정하고, 육체의 나약함과 사유재산을 비난하는 의견을 발표했다. 저작물에서 개인의 이득을 취하는 것이 부도덕하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저작권을 포기하는 선언을 했고(1891), 마지막 소설인 <부활>(1899)은 평화주의를 표방하는 두호보르 종파를 위한 자금을 모으려고 쓴 것이었다. 1910년 장녀와 함께 집을 떠나 방랑길에 올랐으나 아스타포보라는 작은 시골 기차역에서 사망했다. 2010년 사후 백 주년을 맞는 톨스토이는 팔십여 년이라는 생애 동안 방대한 양의 작품을 남겼다. 

역자 소개

조선대학교 러시아어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콘텐츠학과 석사를 마쳤다. 학부 때부터 러시아 문학과 어학에 깊은 관심을 가져 대학원 입학 후부터 다수의 러시아 관련 도서 집필 및 번역을 하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러시아어 회화급소 80》, 《여행 러시아어》, 《러시아 여행》, 《패턴 러시아어 101》, 《후다닥 러시아어 회화》, 《러시아어 처음 글자 쓰기》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톨스토이 단편선》, 《고골단편선》,  《세 가지 질문[한글판+영문판]》, 《세 가지 질문 도네이션[특별보급판]》,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도네이션[특별보급판]》, 《안나 카레니나 도네이션 1, 2, 3[특별보급판]》등이 있다. 현재 국내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톨스토이 단편을 번역하는 중이다.


 

책 속에서

쌍두마차 안에 오블론스키와 앉아 있는 사람이 노공작이라고 예상한 것은 레빈의 착각에 불과했다. 그는 쌍두마차에 가까이 다가가고 나서야 오블론스키 옆에 앉아 있는 사람은 공작이 아니라 뒤에 리본을 길게 늘어뜨린 스코틀랜드 모자를 쓴, 잘생기고 풍채 좋은 청년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는 쉐르바츠키 가문의 육촌 형제인 바센카 베슬로프스키였다. 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 사교계의 훌륭한 청년으로 스테판 아르카지치의 설명에 따르면 ‘가장 우수한 남자이면서 열정이 타오르는 사냥꾼’이었다. _ 6부 6장 중에서


“나는 지금 질투하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아줘요. 불쾌한 단어니까. 나는 질투를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믿고 싶지도 않아……. 내 생각을 말하고 싶지 않소. 하지만 끔찍하기 짝이 없어……. 나는 질투를 하고 있지 않소. 그렇지만 다른 사람이 당신을 감히 그딴 눈빛으로 보려고 하거나 보는 것은 나에게 충분히 모욕적이고 자존심 상하는 일이야…….” _ 6부 7장 중에서

목차

1부
2부
3부
4부
5부
6부
7부
8부

작품해설 | 비극과 희망의 쌍곡선 《안나 카레니나》
작가연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