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경기도 백학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한 뒤 지금까지 아이들을 자연으로 이끄는 생태세밀화를 이십 년 가까이 그리고 있습니다. 첫아이 나이에 따라 아기 그림책을 만들고, 계절 그림책을 만들고, 초등학생이 볼 수 있는 도감을 만들었습니다. 독자들은 많은 세밀화가가 있지만 이태수 화가 세밀화는 다른 세밀화와는 다르게 따뜻하다고 합니다. 그림에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입니다. 자연 생명 속과 겉을 꿰뚫어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파리 겉과 뒤를 잘 들여다보고 앞에서도 뒤에 숨겨진 느낌까지 나타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림이 뻣뻣하지 않고 살아있는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자연은 편애할 수 없다고 말하는 작가는, 어느 한 개체만을 주로 그리지 않고 자연 생명 모두를 그렸습니다.
그동안 낸 책으로는 《보리 아기 그림책》,《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할아버지 요강》,《우리 순이 어디 가니》,《심심해서 그랬어》,《바빠요 바빠》,《우리끼리 가자》,《우리 반 여름이》, 《잃어버린 구슬》,《개구리가 알을 낳았어》,《잘 가 토끼야》,《개미가 날아 올랐어》,《옹달샘 이야기》,《나비 때문에》,《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늦어도 괜찮아 막내 황조롱이야》,《심심한 오소리》,《숲 속 그늘 자리》,《지렁이가 흙 똥을 누었어》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고향 백학 마을에서 텃밭을 일구며 자연 일기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1955년 경상북도 예천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1995년부터 지금까지 우리 자연에서 살아가는 동식물을 세밀화로 그리고 있습니다. 작가는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벌레들이지만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몸은 비록 작지만 결코 생명까지 작은 것이 아니다. 생명은 크고 작거나 귀하고 천한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합니다.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세밀화로 보는 호랑나비 한살이』,『세밀화로 보는 꽃과 나비』를 쓰고 그렸습니다. 『세밀화로 그린 곤충도감』과 『누구야 누구』에 그림을 그렸고, 여럿이 함께 그린 책으로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이 있습니다.
사라져가는 한국의 동식물들을 세밀화로 되살려내는 일을 평생의 소명으로 간직하고 살아가는 화가로, 서울대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후 다년간 생태관련 세밀화 작업에 전념했다. 자연의 형상만을 묘사하는 세밀화의 일반적 기법을 초월해서 생명과 영혼의 본질까지를 표현해 내는 독보적 경지에 도달해 있는 그는, 현재 북한강 상류에 위치한 작은 마을에서 이 책 속 아이콘을 그린 박경진 작가와 부부로 느림의 삶을 영유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한국의 민물고기 65종을 세밀화로 그린 『하악하악』, 야생화 55컷을 담은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시간과 나, 그리고 영원’을 주제로 59컷을 그린 『아불류 시불류』, 세밀화와 입체적 기법의 만남을 추구한 『청춘불패』가 있다. 그 외에도 『보리 동식물도감』 『우리 땅에서 사라져가는 생명들』 『수많은 생명이 깃들어 사는 강』 등에 그림을 그렸다.
강원도 강릉에서 자라 단국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배트맨」, 「스파이더 맨」, 「런딤」, 「리니지」 등의 애니메이션 일을 했으며,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 등의 작업을 함께 했다.
1959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CF 감독으로 일했습니다. 산과 들에 사는 식물과 동물들의 모습을 정성껏 그림으로 담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세밀화로 그린 나무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 『세밀화로 그림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 『할머니 농사일기』, 『참나무 숲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겨울눈아, 봄꽃들아』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오랫동안 세밀화 그림책, 아기 그림책, 동화책을 비롯하여 다양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려 왔습니다. 그림책 《태극 1장》, 《으랏차차! 씨름》, 《잡아 보아요》를 쓰고 그렸으며, 《참깨밭 너구리》, 《별이 뜨는 모꼬》,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 도감》, 《배운다는 건 뭘까?》, 《조선 제일 바보의 공부》 같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생물교육을 전공하였으며 한국 식물분류학회 이사를 역임하였다. 서울 천일초등학교를 교장으로 정년퇴임하였으며, 현재 한국식물연구회 회장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