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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문-문학과지성시인선302

시리즈 : 문학과지성 시인선 [650]

김명인 저 | 문학과지성사 | 200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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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016146 / 116쪽 128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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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파문>은 시간에 대한 시집이다. 시인은 대상을 통해 흘러간 시간의 한 지점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특정한 시간의 한 지점에서 그 시간을 표상하는 어떤 대상을 형상화 하기도 한다. 그러나 시인이 진정으로 맞닥뜨리고자 하는 시간의 얼굴은 적요다. 적요는 순간이면서도 영원인 시간으로 끝없이 미끈거리며 손아귀를 빠져나가는 현실의 시간 속에서 시가 포획한 시간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46년 경북 울진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시단에 데뷔했으며 김달진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동서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고려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집 <꽃차례>로 제20회 편운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동두천>(1979), <머나먼 곳 스와니>(1995), <물 건너는 사람>, <푸른 강아지와 놀다>(1994), <바닷가의 장례>(1997), <길의 침묵>(1999), <바다의 아코디언>(2002), <파문>(2005), <따뜻한 적막 - 김명인 시선집>(2006)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시인의 말
꽃뱀
조이미용실
얼음물고기
산 아래
장엄 미사
향나무 일기장
꽃을 위한 노트
기억들
배꽃 강
외로움이 미끼
집
무료한 체류
분수
가다랑어
맨홀
달의 뒤쪽
아직도 누군가 서성거린다
바다 광산
말들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간 것일까
흐르는 물에도 뿌리가 있다
매물에 들다
바람 耕作
滿潮
가두리
봄 산
消燈
구멍
울타리
우물
신발
길
빨래
하노이 대우 라운지
복날
한치
오동나무 배
마늘
절아래 酒幕
잠의 힘으로 가는 버스
우뭇가사리
캄보디아 호텔
심해물고기
봄꽃나무
식목
모과
門
구름정거장
찰옥수수
석류
고복저수지
따뜻한 적막
해설 | 꽃뱀의 환각, 절정의 시간들/ 이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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