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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원제 : The Great Gatsby (1925)

F.스콧 피츠제럴드 저 | 이재헌 역 | 다인미디어 | 201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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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7957722 / 327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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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소설은 대공황이 닥치기 전, 미국이 엄청난 부흥을 누리던 192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 1차 세계대전 이후의 경제적 번영은 빈부의 양극화를 가져왔습니다. 작품에서 톰 부부와 개츠비가 누리는 화려한 생활과 윌슨 부부의 재의 골짜기에서의 삶은 극적으로 대비되며 당시 미국 사회의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난 뒤 무일푼이던 처지에서 오로지 낭만을 위해 성공을 쟁취한 개츠비의 모습은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이며, 그의 몰락은 그 이면에 감춰진 허무함을 드러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이 소설은 대공황이 닥치기 전, 미국이 엄청난 부흥을 누리던 192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 1차 세계대전 이후의 경제적 번영은 빈부의 양극화를 가져왔습니다. 작품에서 톰 부부와 개츠비가 누리는 화려한 생활과 윌슨 부부의 재의 골짜기에서의 삶은 극적으로 대비되며 당시 미국 사회의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난 뒤 무일푼이던 처지에서 오로지 낭만을 위해 성공을 쟁취한 개츠비의 모습은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이며, 그의 몰락은 그 이면에 감춰진 허무함을 드러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대한 개츠비』를 처음 읽었을 때 저에게 가장 강렬하게 다가온 것은 '위대한' 개츠비라는 인물 그 자체였습니다. 5년 전의 사랑을 이루기 위해 어떠한 노력도 마다하지 않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이 이룬 성공을 저버리고 누명을 대신 쓰는 개츠비의 모습은 왜 그가 위대한 개츠비인지 알게 해주었습니다. 이후로도 몇 번을 읽었지만 찬란한 부와 잿빛 골짜기의 극명한 대비에, 톰과 데이지의 어린아이 같은 무심함과 부도덕함에, 평생을 잡으려고 애를 썼지만 결국 가질 수 없었던 꿈에 매번 처음 읽는 것 같은 감정의 일렁임을 느꼈습니다. 특히 '우리는 끊임없이 과거의 파도에 밀려나면서도, 조류를 거스르는 배처럼 앞으로 앞으로 노를 저어가는 것이다.'라는 마지막 문장은 언제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습니다. 백 년에 가까운 세월과 지구 반대편의 미국이라는 시간적, 공간적 거리를 무색하게 할 만큼『위대한 개츠비』는 감명 깊은 소설입니다. 이 작품을 번역하면서 저와 같은 젊은 독자들이 원작의 감동을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동시에 고전을 읽으면서도 충분히 정서적 공감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제가 느꼈던 감정의 물결이 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의 가슴에도 닿기를 바랍니다. - 옮긴이의 말 中

저자 소개

1896년 미국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서 태어났다. 1913년 프린스턴 대학에 입학하여, 에드먼드 윌슨, 존 필 비숍 등과 교우하며 습작 시기를 거쳤다. 1917년 육군 소위로 임관되어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 전후(戰後) 1920년, ‘잃어버린 세대(Lost Generation)」’의 감수성을 그려낸 처녀작 『낙원의 이편』을 발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같은 해에 단편집 『아가씨와 철학자』가, 1922년 두 번째 장편소설 『아름다운, 그리고 저주받은 사람들』과 단편집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그리고 또 다른 재즈 시대 이야기들』이 출간됨으로써, ‘재즈 시대’를 전형화한 당대의 가장 인기 있는 작가로 발돋움했다. 대표작은 역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위대한 개츠비』(1925)로, 무너져 가는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주제를 완벽한 기법과 서정적 문체로 다루어, 발표 당시 T. S. 엘리엇, 거트루드 스타인 등 당대 최고의 작가와 평론가로부터 ‘문학적 천재’, ‘눈부신 예술적 성공’, ‘완벽한 장편소설’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후 『위대한 개츠비』는 《타임》 선정 100대 영문소설에 선정되었다. 그러나 『위대한 개츠비』 이후 10여 년간 피츠제럴드는 알코올에 의존하면서 무질서하고 불행한 생활에 빠졌다. 그리하여, 피츠제럴드는 세 번째 장편소설 『밤은 부드러워』를 1934년에야 비로소 출간했고, 다음 해에 단편집 『기상나팔』도 발표했으나 큰 반응을 얻지 못했다. 1936년 피츠제럴드는 《에스콰이어》에 심리적 균열과 문학적 견해를 담은 자전적 에세이들을 실었는데 ‘무너져 내리다’라는 제목으로 사후 출간되었다. 알코올중독과 병고에 시달리면서 재기를 위하여 마지막 장편 『마지막 거물』을 집필하던 중에 1940년 44세의 나이에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역자 소개

태원고등학교 졸업


동국대 영문과 재학중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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