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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왕 가족의 나쁜 식탁 -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 2

시리즈 :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 [9]

김민화, 소복이 저 | 스콜라 | 201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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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473780 / 92쪽 188 x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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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는 우리의 작은 실천과 노력으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음을 알려 주는 환경 시리즈이다. 두 번째 책 《고기왕 가족의 나쁜 식탁》은 먹을거리를 주제로, 건강하고 현명한 먹을?거리 선택으로 우리 미래가 달라질 수 있음을 알려 준다. 고기를 많이 먹는 것이 우리 건강은 물론 지구촌 전체의 식량 문제에도 영향을 주고, 더 나아가 지구 환경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재미있는 스토리와 유쾌한 그림으로 풀어냈다. 우리의 작은 실천과 노력으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음을 알려 주는 환경 시리즈! ‘지구를 살리...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는 우리의 작은 실천과 노력으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음을 알려 주는 환경 시리즈이다. 두 번째 책 《고기왕 가족의 나쁜 식탁》은 먹을거리를 주제로, 건강하고 현명한 먹을거리 선택으로 우리 미래가 달라질 수 있음을 알려 준다. 고기를 많이 먹는 것이 우리 건강은 물론 지구촌 전체의 식량 문제에도 영향을 주고, 더 나아가 지구 환경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재미있는 스토리와 유쾌한 그림으로 풀어냈다. 우리의 작은 실천과 노력으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음을 알려 주는 환경 시리즈!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는 우리의 작은 실천과 노력으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음을 알려주는 환경 시리즈이다. 놓치고 있던 주변 환경 문제를 눈앞에 펼쳐 놓아 우리와는 먼 얘기라고 여겼던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고, 미래를 살아가는데 더불어 사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 준다. 또 환경 실천을 하고 싶어도 그 방법을 몰라 하지 못했던 아이들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환경 실천법을 제시하여 실제 행동할 수 있게 도와준다. 우리가 늘 입고 있는 옷에 대한 환경 이야기를 다룬 첫 번째 책 《착한 옷을 입어요》에 이어 이번에는 《고기왕 가족의 나쁜 식탁》으로 우리의 먹을거리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후 하루에도 수십 개씩 버리는 쓰레기에 대한 이야기, 우리와 늘 함께 생활하는 반려 동물을 비롯한 동물 생태 환경에 대한 이야기 등이 시리즈 후속으로 준비 중이다. 우리의 음식 선택에 우리 미래가 달렸다! 고기왕이 고기를 끊은 사연은? 고기왕은 이름 그대로 고기를 좋아하는 아이다. 아빠 고기남 씨 역시 고기 좋아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인물이다. 이들의 과한 육식 섭취로 아들 고기왕은 아토피가 생겼고, 아빠 고기남 씨는 복부 비만에 시달린다. 그러다 결국 의사로부터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 바꿀 것을 권유받으면서 고기왕 가족의 식단에 대변화가 찾아온다. 고기를 많이 먹는 게 왜 문제가 될까? 주인공 고기왕처럼 아토피와 같은 건강상 문제를 유발하기도 하지만, 사람들이 고기를 많이 먹어 육류 수요가 크게 늘어나게 되면, 가축을 사육하기 위해 곡물을 재배하느라 정작 굶어 죽는 사람이 생기게 된다. 사람이 곡물을 직접 먹는 것과 같은 양의 곡물을 사료로 해서 사육한 고기를 먹는 것을 비교하면, 고기를 먹는 것이 몇 배의 곡물을 더 소비하게 되는 것이다. 또 공장식 축산으로 인해 대규모로 방출되는 가축들의 똥오줌이 땅과 물을 오염시키고, 거기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가 지구온난화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패스트푸드의 경우 건강에만 나쁜 것이 아니라 과다한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해 쓰레기 문제가 발생하고, 모두 똑같은 맛으로 각 지역마다의 고유한 음식 문화를 사라지게 만들기도 하고, 음식물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이 강물로 흘러들어가 물고기를 죽음으로 내몬다는 사실 등 우리의 음식 선택이 우리 건강은 물론 환경과 경제 문화 문제와도 연결되어 있음을 친절하게 들려주고 있다. 쉽고 간단한 환경 실천 비법이 쏙! 환경도 생각하면서 우리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고기왕 가족의 나쁜 식탁》에는 기본적인 음식 선택법부터 유전자조작 식품의 종류, 고기의 등급 표시법, 로컬 푸드와 푸드 마일리지 등 다양한 먹을거리 정보가 담겨 있다. 같은 고기라도 닭고기가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추천하고, 닭고기도 기름에 튀기거나 자극적인 양념을 발라 요리하면 좋지 않기에, 조리 방법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 등 사소하지만 실생활에서 꼭 유념해야 할 정보들을 제공해 준다. 그리고 제철 식품과 유기농 채소를 권유하면서 베란다나 공동체 텃밭 등을 이용하여 도시에서도 직접 채소를 기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요리할 때 먹을 만큼만 만들고, 먹을 만큼만 덜어 먹는 작은 습관만으로도 연간 음식물 쓰레기 처리 비용 6천억 원을 아낄 수 있음을 일깨워 준다. 또 냉장고 정리만으로도 전기 절약은 물론 환경도 실천할 수 있음을 알려 주는 등 건강도 지키고, 환경도 실천하는 손쉬운 방법들을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어서 누구나 쉽게 실천해 볼 수 있다. 유쾌한 스토리와 개성 있는 일러스트로 재미 두 배! 환경이라는 주제에서부터 어렵고 딱딱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재미있는 스토리와 일러스트로 더할 나위 없이 유쾌하게 풀어냈다. 고기 좋아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아빠 고기남 씨와 아들 고기왕, 그리고 아낌없이 간을 하는 소금녀 씨, 여기에 친환경 먹을거리를 실천하지만 아는 척은 꼭 하고야 마는 나고은과 눈치 없이 여기저기 끼어드는 참견쟁이 전불만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스토리 내내 웃음을 자아내며, 시종일관 유쾌하게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여기에 만화와 동화 일러스트 형식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그림은 정보는 물론 읽을거리 볼거리로서의 재미도 선사한다. 줄거리 고기왕 가족, 나쁜 식탁에서 초록 식탁으로 변신! 한 끼라도 고기반찬이 없으면 밥을 먹지 않는 고기왕. 아빠 고기남 씨 역시 고기 좋아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인물로, 넉넉한 복부를 자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고기왕에게 아토피 증상이 나타나고 식단을 바꿔야 한다는 처방을 받는다. 고기와 가공식품을 삼가고 채식 위주에, 간도 적게 하고 조미료도 하지 말라는 것. 평소 음식에 간을 아끼지 않던 엄마 소금녀 씨는 당장 음식에 간을 줄이고,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 바꾼다. 채소뿐인 반찬에 고기왕은 식욕을 잃고 우울해하는데, 초록초등학교 여신으로 불리는 나고은의 칭찬 한마디에 그날부터 나고은의 마음을 얻기 위해 열심히 채소를 먹으며 먹을거리 환경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데……. 고기왕 가족이 나쁜 식탁을 버리고 초록 식탁으로 변화하기까지 과정이 흥미진지하게 펼쳐진다.

저자 소개

대학에서 아동학을 전공하고 아동발달심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신한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새로 통합예술치료를 공부하고 있다. ‘청동말굽’의 이름으로 어린이 책을 쓰고, 기획하며 마음이 아픈 어린이들을 만나 심리치료도 하고 있다. 《경복궁에서의 왕의 하루》를 비롯한 〈전통문화 즐기기〉 시리즈, 《나무가 들려주는 한국사이야기》등의 〈쉬운 한국사〉 시리즈, <이른 사춘기를 위한 힐링스토리〉 시리즈인 《나에게 힘을 주는 이야기》등과 포토에세이 《열세 살, 내 마음이 왜 이러지?》를 비롯한 책을 썼고, 《왜 내 몸이 변하는 걸까?》 《허클베리 핀 길들이기》 등 다수의 외국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남동생과 싸우지 않는다. 싸우면 그날은 힘들더라도 다음 날엔 먼저 전화한다. 그런 누나가 되고 싶은, 그림 그리는 게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만화가다. 지은 책으로는 『시간이 좀 걸리는 두 번째 비법』 『우주의 정신과 삶의 의미』 『이백오 상담소』 『파리라고 와 봤더니』 『애쓰지 말고, 어쨌든 해결』(1, 2권)이 있다.
경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이며, 슬로푸드문화원의 부이사장 겸 슬로푸드아카데미 교장을 맡고 있다. 농업사회학의 관점에서 현대 먹을거리의 문제점과 대안식량체계를 연구하고 있다. 1990년대 후반에 패스트푸드가 사회 전반에 끼친 영향을 다룬 맥도날드화를 소개했다. 2000년부터 국제슬로푸드운동에 참여했고, 2000년부터 2003년까지 국제슬로푸드 시상대회의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2000년부터 우리나라에 슬로푸드와 슬로푸드운동을 알리는 일을 해오고 있다. 또 우리나라 농업을 살리고자 로컬푸드운동의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원조의 정치경제학》, 《농업사회학》, 《슬로푸드, 슬로라이프》, 《먹을거리 위기와 로컬푸드》, 《어린이 먹을거리 구출대작전》, 《비만 왜 사회문제일까》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화》, 《미래를 여는 소비》가 있다. 함께 옮긴 책으로는 《로컬푸드》, 《슬로푸드, 맛있는 혁명》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1. 득득 박박, 온몸이 가려워 죽겠다고!
건강을 지키기 위한 식품 선택
2. 초록 식탁
균형 잡힌 식단이란? | 친환경 학교급식이 중요해
3. 채식주의 여신
발우 공양과 빈그릇 운동 | 채식주의와 환경 실천
4. 데이트는 패스트푸드점에서!
환경을 해치는 과대 포장 | 음식물 쓰레기와 물고기의 죽음 | 패스트푸드와 슬로푸드
5. 햄버거를 둘러싼 불편한 진실
햄버거를 먹기 위해 치르는 대가 | 육식과 기아 문제의 관계는?
6. 고기남 씨의 반란
육질 좋은 고기, 항생제 덩어리일 수도? | 청정 지역 소고기를 강조하는 이유 | 푸드 마일리지와 로컬 푸드
7. 콩 심은 데 콩 난다?
유전자조작 식품과 품종개량 식품 | 농약과 친환경 농사 | 유전자조작 식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8. 부자들만 할 수 있는 건강 식단?
냉장고에 쌓아 둔 음식이 환경오염의 주범 | 환경과 건강을 지키는 우리의 실천 10계명
9. 토마토야, 주렁주렁 열려라!
지구 환경을 위한 텃밭 가꾸기 | 도시 농업에서 실내 텃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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