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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정글짐 클래식 2

원제 :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1865)
시리즈 : 정글짐 클래식 [2]

루이스 캐럴, 존 테니얼 저 | 오로라스튜디오 역 | 정글짐북스 | 201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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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082035 / 128쪽 185 x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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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어린이책’ 순수와 동심, 환상의 결정판 정글짐클래식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환상적인 이야기, 라임을 맞춘 말놀이, 기존의 문학 작품을 비튼 패러디, 당대의 역사적 사건에 대한 풍자와 상징으로 가득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수많은 문학평론가들로부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어린이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판타지 문학의 정수라 불리는 이 책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크게 반향을 일으키며 오랜 세월 동안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는 고전 중의 고전이다. 어린이들에게 교훈보다 재미를 주기 위해 지어진 이야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아주 우연한 계기로 지어졌습니다. 어느 날 루이스 캐럴은 그가 일했던 크라이스트 처치 대학 학장의 자녀들인 로리나, 앨리스, 에디스와 함께 뱃놀이를 갔습니다. 캐럴은 평소 어린아이들을 매우 좋아했고 특히 학장의 세 딸과 친하게 지내고 있었지요. 뱃놀이에서 캐럴은 둘째 딸인 앨리스를 모델로 한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게 되는데요, 그때 즉석에서 지어낸 얘기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내용이었지요. 뱃놀이 후 집으로 돌아간 캐럴은 곧바로 자신이 아이들에게 들려주었던 이야기를 글로 옮기는 작업에 들어갔고 책으로 출판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이 책에 실릴 그림도 캐럴이 직접 그렸다고 해요. 하지만 출판업자의 만류로 당대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인 존 테니얼에게 의뢰를 하게 됩니다. 캐럴은 테니얼에게 아주 세세한 것까지 요구 사항을 전달하면서 그림을 완성하게 했는데요, 덕분에 글과 그림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환상적인 동화책이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어린이책’ 순수와 동심, 환상의 결정판 환상적인 이야기, 라임을 맞춘 말놀이, 기존의 문학 작품을 비튼 패러디, 당대의 역사적 사건에 대한 풍자와 상징으로 가득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수많은 문학평론가들로부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어린이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판타지 문학의 정수라 불리는 이 책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크게 반향을 일으키며 오랜 세월 동안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는 고전 중의 고전입니다. 루이스 캐럴은 이 책을 통해 보통의 어린이책에서 다루는 교훈보다는 재미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 환상의 세계 속에서 앨리스가 모험을 하는 동안 책을 읽는 어린이들 또한 신비한 체험을 하게 되지요. 상상한 것들은 모두 현실로 이루어지고, 자유로운 동심을 마음껏 펼칠 수 있으며, 누구에게도 야단 맞지 않고 마음껏 모험할 수 있는 이상한 나라를 누비는 동안 아이들은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됩니다. 불현듯 나타난 토끼를 따라 굴로 들어가는 순간, 아이들의 마음은 환희로 물들 것입니다.

저자 소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동화를 남긴 소설가이며 사진가, 저명한 수학자이기도 했던 루이스 캐럴. 그의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으로 1832년 영국 체셔에서 태어났다. 유복한 성직자 집안에서 자라난 그는 1850년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에 입학해 수학을 전공하고 훗날 평생을 수학부 논리학 교수로 일했다. 1856년에는 예술 장르 중 하나로 막 태동 중이던 사진 기술을 배우기 시작해 이후 2천 점이 넘는 당대의 문화계 인사들과 아이들의 초상을 사진으로 남긴다. ‘앨리스’라는 이름에 가려지기는 했지만, 루이스 캐럴은 동시대의 여류 사진가였던 줄리아 마가렛 카메론과 함께 초기 사진계의 양대 작가로 손꼽힌다.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루이스 캐럴이 학장으로 새로이 부임해 온 리델의 자식들에게 종종 들려주었던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탄생되었다. 이 작품은 1865년 출간되자마자 바로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면서 지금까지도 가장 많이 읽히고 사랑받은 소설 중 하나로 손꼽히게 된다. 1872년 그는 자신이 아끼던 리델의 막내딸 앨리스를 등장시켜 《거울 속으로》라는 소설을 집필하는데, 이 작품은 이후 《거울 나라의 앨리스》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마치 답이 없는 엉뚱한 상상력으로 버무려져 있는 듯 보이는 이 ‘앨리스 시리즈’는 저명한 수학자였던 캐럴만의 치밀하고 섬세한 언어유희와 함축적 논리가 녹아 있어 셰익스피어만큼이나 넓은 영역에 걸쳐 인용되는 작품이다. 따라서 문학이라는 장르 외에도 수학 논문, 프로이트 이론, 정치, 논리학 등으로 다양하게 재해석되며 여러 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19세기가 만들어낸 가장 뛰어난 상상력이라고 평가받는 루이스 캐럴은 그 외에도 《스타크 사냥》(1876)과 시집 《이요술 환등》(1869) 등을 남겼다. 
1820년 영국에서 태어나 영국 왕립 아카데미에서 교육을 받았다. 풍자 잡지인 <펀치>의 삽화가로 활동하고 ≪이솝 우화≫에 삽화를 그려 평론가와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루이스 캐럴로부터 직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삽화를 그려 줄 것을 부탁받게 되었다. 그들의 공동 작업은 순탄치 않았지만 결과물은 최고의 찬사를 받았으며 이후 ≪거울 나라의 앨리스≫까지 함께 작업하게 되었다.

역자 소개

오로라스튜디오는 세계 각국의 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소개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명작의 텍스트를 정확하고 아름답게 표현하는 데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번역 외에도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들을 기획하고 창작하는 일도 꾸준하게 하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01 토끼 굴에 떨어지다
02 눈물 웅덩이에 빠지다
03 코커스 시합과 꽤 긴 얘기
04 토끼, 도마뱀 빌을 보내다
05 애벌레의 조언
06 후춧가루와 돼지
07 괴상한 다과회
08 여왕의 크로케 시합
09 가짜 거북이 이야기
10 바닷가재가 추는 카드리유
11 타르트를 훔친 범인은 누구?
12 앨리스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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