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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1995440 / 260쪽 142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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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교양 > 청소년 교양 > 청소년 인문/사회/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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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리 엄마는 왜?: 인간적으로 궁금한 엄마의 이해』는 청소년을 위한 엄마 이야기, 엄마와 십대 두 사람 사이에서 오가는 복잡한 감정에서 출발해 사회로 확장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성매매를 경험한 십대들과 10년 넘게 만나면서 두 권의 책(『길을 묻는 아이들』『조금 다른 아이들, 조금 다른 이야기』)을 쓴 30대 중반의 연구자 김고연주는, 이번에 우리 주변의 십대들을 인터뷰해 엄마에 관한 생생한 목소리를 기록했다. 그리고 저자 자신의 경험을 비롯해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교차시키고 여성주의·사회학의 언어와 연결해, 십대의 눈에 비친 ... 『우리 엄마는 왜?: 인간적으로 궁금한 엄마의 이해』는 청소년을 위한 엄마 이야기, 엄마와 십대 두 사람 사이에서 오가는 복잡한 감정에서 출발해 사회로 확장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성매매를 경험한 십대들과 10년 넘게 만나면서 두 권의 책(『길을 묻는 아이들』『조금 다른 아이들, 조금 다른 이야기』)을 쓴 30대 중반의 연구자 김고연주는, 이번에 우리 주변의 십대들을 인터뷰해 엄마에 관한 생생한 목소리를 기록했다. 그리고 저자 자신의 경험을 비롯해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교차시키고 여성주의·사회학의 언어와 연결해, 십대의 눈에 비친 교육·노동·소통·가족·젠더·섹슈얼리티 등의 문제를 들여다본다. 『꼭꼭 숨어라』,『벽이』 등으로 알려진 오승민 작가의 일러스트가 더해져, 섬세한 감정과 복잡한 상황을 힘 있게 전달한다. 하나의 키워드에서 시작해 논의의 폭을 넓히며, 어떻게 살 것인가 가만히 생각해 보게 만드는 청소년 교양 문고 ‘구르는돌’ 시리즈 첫 번째 책. ■ 부모와 십대 사이, 왜 십대는 이해의 주체가 될 수 없을까 가정은 학교와 더불어 청소년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곳이며, 엄마는 청소년들이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다. 그러나 정신과 의사가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을 제외하면, 청소년 입장에서 엄마를 생각하는 청소년 인문교양서는 없다. 엄마(부모)의 입장에서 십대 자녀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교육서들이 ‘좋은 부모’나 ‘자녀 교육’이라는 카테고리로 분류되며 꾸준히 출간되고 있는 상황과 대조적이다. 여기에는 청소년을 부모가 이해해야 할 대상으로 고정시켜 놓고, 청소년 또한 부모를 이해할 수 있는 능동적인 주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암묵적 합의가 있는 것은 아닐까. 청소년이 처한 다양한 문제를 바라보는 눈마저도 부모와 자녀 사이의 갈등 해소라는 소박한 심리학적 틀 속에 갇혀 있었던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청소년들이 엄마에 대해 궁금히 여기는 것, 이해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엄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다른 관계로 나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엄마 때문에 고민하는 문제들을 더 큰 흐름 속에서 바라보면 어떨까. 『우리 엄마는 왜?: 인간적으로 궁금한 엄마의 이해』는 이러한 문제의식의 결과물이다. 청소년을 소통 과정에서 배제하는 부모들의 이야기, 어른들의 일방적인 이해를 당연시하는 사회 분위기에 문제를 제기하고, 심리 상담으로 환원되기 쉬운 부모와 자녀 이야기를 벗어나고자 한다.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엄마 이야기, 엄마와 자녀 두 사람 사이에서 오가는 복잡한 감정에서 출발해 사회로 확장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성매매를 경험한 십대들과 10년 넘게 만나면서 두 권의 책(『길을 묻는 아이들』『조금 다른 아이들, 조금 다른 이야기』)을 쓴 30대 중반의 연구자 김고연주는, 이번에 우리 주변의 십대 열세 명을 인터뷰해 엄마에 관한 생생한 목소리를 기록했다. 그리고 저자 자신의 경험을 비롯해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교차시키고 여성주의·사회학의 언어와 연결해, 십대의 눈에 비친 교육·노동·소통·가족·젠더·섹슈얼리티 등의 문제를 들여다본다. ■ 엄마 이해의 요령, 가족과 사회 속에서 엄마를 이해하면 관계가 달라진다 십대에게 ‘엄마’는 골칫거리고 의문 부호다. 독립된 개인으로 인정받기를 원하지만 실질적으로 가족의 보호를 받을 수밖에 없는 청소년기에, ‘엄마’는 가장 자주 부딪치고 갈등을 빚는 존재다. 엄마는 “자애롭고 희생적이고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라는데, 우리 엄마는 일반적이지 않다. 엄마가 도대체 나한테 왜 그러는지 알 수 없고, 엄마의 언행을 이해하기 힘들다. 엄마란 사람은 도무지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운 좋게 엄마와 죽이 잘 맞더라도, 사랑하는 엄마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 사로잡히면 괴로움이 밀려온다. 하지만 엄마의 태도만큼이나 십대의 태도 또한 이해하기 힘들거나 모순투성이이다. 엄마가 나에 대해 잘 모르면 “엄마는 그런 것도 몰라?”라고 화를 내다가도, 엄마가 뭔가를 물어보면 “엄마가 알아서 뭐하려고?” 하면서 짜증을 낸다. 엄마의 간섭과 잔소리에 숨이 막히지만, 막상 신경 써 주지 않으면 서운하다. 그래서 『우리 엄마는 왜?』는 엄마와의 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말을 건다. “다 엄마가 이상한 탓이야.”라고 쉽게 단정을 짓는 대신, 조금 더 시야를 넓혀 무엇이 엄마와 나의 관계를 만들었는지 생각해 보자고 부추긴다. 저자의 경험에 비추어 보면, 그것은 “엄마의 개인적 성향, 우리 집에서 엄마의 역할, ‘엄마’에 대한 사회의 이미지에 부응하려는 엄마의 노력, 그리고 엄마에 대한 나의 반응이 상호작용”(9쪽)하면서 만들어진 것이었다. “‘나’ 중심적인 엄마와의 관계에서 한 발짝 나와서 엄마를 엄마 자신, 가족, 그리고 사회와 연관 지어 생각”(11쪽)하면 엄마에 대한 이해는 훨씬 깊어진다. 엄마는 절대적인 존재가 아니라 한 명의 인간이며, 그것도 사회문화적으로 구성된 인간이다. 이렇듯 이 책은 엄마를 이해하는 다양한 시각과 방법을 알려 주는 실용적인 인문교양서이다. 바로 실천에 옮길 수 있는 갈등 해소의 기술이나 직접적인 위안을 전달해 주지는 않지만, 여성주의와 사회학의 언어를 통해 엄마 개인 또는 엄마와 ‘나’의 관계를 더 섬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엄마를 향한 모호한 마음을 여러 각도에서 설명해 주고, 십대들의 공통적인 고민을 추출해 더 큰 그림을 그려 준다. “엄마가 그러는 건 다 이유가 있구나.”, “우리 엄마만 이런 게 아니구나.”, “엄마와 나는 이런 세상에 살고 있구나.”라는 공감과 이해의 순간을 이끌어 낸다. 『꼭꼭 숨어라』,『벽이』 등으로 알려진 오승민 작가의 일러스트가 더해져, 섬세한 감정과 복잡한 상황을 힘 있게 전달한다. 열세 명의 인터뷰 외에도 신문 기사, 소설, 드라마, 영화, 웹툰 등 풍부한 사례로 친근하게 읽히는 것도 장점. ■ 십대, 알다가도 모르겠는 우리 엄마 심층 탐구에 나서다 1장의 탐구 주제는 ‘공부’다. 저자는 “엄마는 공부하란 말밖에 몰라.”라는 불만과 “날 위한다지만 엄마 만족일지도 몰라.”라는 의심에 대해 명쾌한 대답을 들려준다. 대학 입시와 교육 문제를 중심으로 강남, 영어, 핸드폰, 자퇴, 학벌 이야기가 인터뷰로 삽입되어 있다. 저자는 엄마가 왜 자퇴에 반대하는지, 왜 그토록 학벌에 신경을 쓰는지 엄마의 입장에서 설명해 주고, 좋은 학벌이 경쟁과 생존에 유리하며 행복으로 연결된다고 믿는 사람들의 통념을 비판한다. 그리고 엄마가 교육에 목을 매는 이유로, 여성이 가정과 사회에서 인정받는 길이 ‘어머니’밖에 없는 현실을 지적한다. 2장의 탐구 주제는 ‘엄마의 일’이다. 직장과 집안일을 병행하느라 고생하는 엄마가 안쓰러우면서도 “엄마는 일하느라 나한테 관심도 없어?” 하고 치미는 서운한 감정의 실체를 밝혀 본다. 엄마가 일해서 200만원이 넘는 학원비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준서, 비 오는 날 엄마가 우산을 들고 데리러 온 친구들이 부러웠던 지현이, 일하는 엄마 대신 집안일을 해야 하는 가영이 이야기 등이 실려 있다. 저자는 엄마가 집안일과 돌봄을 도맡아야 하는 상황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슈퍼우먼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워킹맘들을 위해 가족과 사회가 그 책임을 나눠 갖자고 말한다. 3장의 탐구 주제는 ‘소통’이다. “엄마는 괜찮지만, 아빠랑은 좀 어색한데…….”라는 난처함의 이유로, 저자는 장시간 노동과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성 역할을 지적한다. 한편, 엄마는 아빠보다 더 아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이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소통이 더 잘되는 것 같지
저는 엄마에게 느끼는 애증이 굉장히 자연스러운 감정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여러분에게 꼭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애증은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그것이 당연한 관계로 고착되지 않으면 좋겠어요. 제가 엄마에게 애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것에 대해 엄마와 소통하지 않았던 것처럼 말이에요. 저는 십대 시절에 너무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엄마를 ‘나를 위해 살아야 하는 존재’로 취급했던 것 같아요. 엄마에 나에게 얼마나 헌신하는지, 내가 원하는 걸 얼마나 해 주는지 따위에만 신경 썼을 뿐, 엄마가 왜 저런 언행을 하는지, 엄마는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엄마의 어린 시절은 어땠는지, 엄마는 행복한지 등등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었어요. 엄마가 나의 기대를 충족시켜 주지 못하는 것에 대해 마음속으로 신경질만 내고 있었죠. 또 엄마와 따로 살게 된 스무 살부터는 나 사느라 바빠서 엄마에게 무관심했고요. 엄마는 내가 소홀해도 언제나 나를 사랑해 줄 것이라고 생각해서 항상 제일 뒷전이었죠.
저는 엄마를 정말로 사랑하면서도 엄마와 소통도 하지 않고 엄마를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았던 제가 후회스럽고 마음이 무척 아파요. 가족과의 관계는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되기 때문에 일단 관계가 굳어지면 좀처럼 바뀌기 어려운 것 같아요. 여러분은 저처럼 후회하지 않으면 좋겠어요. 『우리 엄마는 왜?』를 읽으면서 ‘나’ 중심적인 엄마와의 관계에서 한 발짝 나와서 엄마를 엄마 자신, 가족, 그리고 사회와 연관 지어 생각해 보기를 바랄게요. 그렇게 하면 아마도 제가 그랬던 것처럼 여러분도 엄마라는 퍼즐을 조금씩 맞출 수 있을 거예요. _10~11쪽
영찬: 형이랑 같이 잤거든요, 어렸을 때는. 그때쯤에는. 그런데 밤에 잘 때 진짜, 카세트가 있잖아요? 밤에 잘 때 카세트를 틀어 놔요. 영어 테이프를 틀어요. 아니 그럼 밤에 잘 때 뭔 말인지 졸리니까 시끄럽기만 하고 진짜 아, 미치는 줄 알았어요. […]
영찬: 아, 진짜 시끄럽다고 했는데 엄마가 말 안 들어요. 시끄러워서 잠 안 온다고 전혀 쓸모없다고 해도.
Q: 아…, 그렇게 얘기해도 그냥 무시하고?
영찬: 네. 아, 근데 엄마도 그냥 튼 것 같아요, 좀……. 그러고 나서 포기했던 것 같아요. 언젠가, 언젠가부터 안 틀었거든요.
Q: 되게 좋았겠네요?
영찬: 아, 근데 그게 보통이잖아요, 원래. 그게 정상인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좋을 것도 없죠. 원래 정상인데. 그게 정상으로 돌아간 거잖아요. _34쪽
엄마는 은주가 세 살 때 이혼을 했습니다. […] 엄마는 빚을 갚고 돈을 버느라 언니와 은주를 잘 돌봐 주지 못했지만,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근처에 살았고, 외삼촌과 이모들이 엄마 아빠의 빈자리를 채워 주었습니다. 하지만 은주가 학교에서 친구들과 싸움을 해 경찰서에 가고 보호관찰을 받게 되었을 때 엄마는 전부 자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엄마는 은주 앞에서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렸고, 은주는 엄마의 눈물을 보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엄마는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돈을 벌어야 했지만 은주를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1년 동안 ‘엄마 노릇’을 해 주기도 했습니다. 은주는 자신이 말썽을 피웠던 것이 엄마 때문이 아닌데 엄마는 계속 자기 때문이라고 얘기한다며 한참을 울었습니다.
오히려 은주는 자신이 말썽을 피웠던 것도 선생님 때문이고 학교에 적응하게 된 것도 선생님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 담임 선생님과 학생부 선생님은 학교에서 무슨 일만 생기면 은주와 친구를 불러서 추궁을 했고, 아무리 자신들이 저지른 일이 아니라고 해도 믿어 주지 않았습니다. 선생님들은 은주가 열심히 하려고 해도 “너는 해도 안 돼.”라는 식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선생님들에 대한 분노와 자포자기로 은주는 학교에 잘 나가지 않았습니다. _145~146쪽
경미: 엄마를 받아들이기 시작한 게, 제가 농성하던 데서 엄마를 엄마로 보는 게 아니라 인간으로 보면서였던 거 같아요. ‘아, 엄마도 인간이구나.’ 싶어 가지고. 왜냐하면 저한테 어머니는 엄청 존경스러워야 하고 완벽해야 되고 저를 완벽히 컨트롤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었는데, 그때 엄마도 인간이라는 걸 처음 알았던 거 같아요. 엄마는 인간이 아니라 엄마였는데, ‘엄마도 사람이긴 하구나.’라는 게 느껴지니까 조금씩 감정이 밀고 나오더라고요. ‘사람이니까 저렇게 힘들 수도 있지 않을까. 사람인데, 저렇게 사는 게 엄청 고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조금씩 드니까 되게 안쓰럽기도 하고. 나한테 했던 행동들도, 말하자면 엄마라서 용서를 더 못 했던 거예요. 다른 사람이 그랬으면 그 사람이랑 안 만나고 무시하면 되는데, 그, 엄마라는 것 자체가 나한테 엄청난 지점이 있었던 것 같아요, 생각해 보면. ‘어떻게 어머니께서 저런 말을 할 수가 있지? 어머니신데.’ 마치 기독교인이 예수가 욕 짓거리하는 걸 보는 느낌? _238쪽




목차
들어가며 알쏭달쏭 ‘엄마’ 퍼즐
아이들 소개
1장 매니저 엄마
1 엄마는 공부하란 말밖에 몰라
매니저 엄마의 등장 | 강남 8학군 아이의 꿈 |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라면 | 영어 때문에 미치는 줄 알았네
◎맹모삼천지교의 재해석
2 날 위한다지만 엄마 만족일지도 몰라
돌이킬 수 없는 엄마의 폭력성 | ‘최신폰’ 갖고 싶으면 공부해! | 고등학교도 안 나와서 어쩌려고! | 왜 엄마는 대학을 중요하게 여길까 | 엄마가 충분히 이해는 되지만…
3 엄마의 잔소리에서 탈출하는 법
때리는 꼴은 봐도 맞는 꼴은 못 봐 | 왜 한국의 십대들은 행복하지 않을까 | 엄마와 아이의 삶을 바꾸자
◎지폐 속의 여자들
2장 일하는 엄마
1 엄마는 일하느라 바빠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 위대한 직업 | ‘전문직’이 된 엄마? | 집, 회사, 학교까지 엄마는 간다! | 우리 엄마도 우산 갖다 주면 좋겠다 | 엄마가 일하니까 학원비를 낼 수 있어
◎저출산의 비밀
2 엄마 일 때문에 집이 엉망이야
모든 건 일하는 엄마 탓? | 엄마가 일 나가면 집안일은 내 차지 | 왜 집안일을 나누지 않을까 | 엄마가 신경 안 써 줘서 서운해
3 슈퍼우먼이 넘치는 사회
슈퍼히어로의 눈물 | 가족과 사회가 함께 돌보자
3장 아빠와 엄마
1 아빠는 투명인간?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 아빠의 자리가 사라져 버렸다! | 인간적으로 알 수 없는 아빠 | 왕따 아빠, 딸바보 아빠로 변신! | 자상한 아빤데 싫을 때가 많아 | 왜 아빠와 소통이 어려울까
◎성 역할
2 엄마가 나랑 친해진 비결
엄마랑 아빠는 생물학적으로 다르다? | 엄마랑 점점 친구 같아져 | 엄마에 대해 아는 게 없네 | 엄마도 처음부터 엄마는 아니란다
◎자녀 양육도 황제
3 소통은 일방적인 것이 아니야
엄마가 알아서 뭐하려고 | 엄마는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을까 | 행방불명된 엄마를 찾아내자
◎가족은 도구가 아니야
4장 싱글 엄마
1 그래, 우리 가족은 ‘비정상’이다
걘 아빠가 없어서 그래 | ‘정상 가족’ 되기의 어려움 | 왜 새엄마는 꼭 나쁜 사람일까 | 아빠 없이 키운 엄마 잘못이 아냐 | 내가 말썽을 피운 진짜 이유는… | 우리 엄마 함부로 하지 마! | 이혼은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
◎싱글맘 선언
2 우리 가족은 달라도 행복해
매독스네 가족을 소개합니다 | 우리 집은 엄마가 가장 | 엄마는 매일 밥을 여섯 번 차렸어 | 여자들만 사는 가족 | 엄마 몫까지 해내는 아빠
◎동성 결혼 ◎부모 성 함께 쓰기
3 용감한 엄마들, 즐거운 우리 집
가족 구성이 낯설다고 차별이라니? | 다양한 가족을 만들 권리
◎가부장제
5장 딸이었던 엄마
1 엄마는 어려서 딸이라고 차별을 받았대
History, His story? | 서울로 간 순이는 우리 할머니가 됐어 | 엄마는 대학에 가고 싶어서 가출을 했어 | 누나보다 잘해야 한다니 스트레스야 | 왜 엄마는 아들한테 부담을 줄까
2 엄마는 결혼해서도 희생만 해
독립을 위해 필요한 것 | 엄마는 자기 용돈도 장보기에 써 | 왜 엄마는 가족을 위해서만 돈을 쓸까 | 모든 면에서 엄마가 대단해 | 엄마의 집안일을 돈으로 계산하면
◎여성주의
3. 딸과 아들이 모두 행복한 세상
아들을 낳으면 제주도 여행, 딸을 낳으면 세계 여행 | 알파걸의 실종 | 가부장제에선 여자도 남자도 괴로워
6장 인간 엄마
1 엄마로 사는 건 어떤 걸까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 마당을 나온 암탉도 모성 본능이? | 엄마처럼 살게 될까 봐 무서워 |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산다는 것
◎모성의 발명
2 엄마도 자아 찾기가 필요해
엄마에게도 엄마만의 꿈이 있어 | 엄마의 마흔 번째 생일에 생긴 일 | 친구들과 놀러 다니는 엄마가 더 좋아 | 품 안의 자식, 마마보이가 되다? | 엄마, 보통의 존재
3 엄마의 이름을 불러 보자
누군가의 엄마로 산다는 것 | 엄마에게도 이름이 있었지
나가며 심리적 독립을 준비하며
도움받은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