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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 2

원제 : The Adventures of Oliver Twist (1837)

찰스 디킨즈 저 | 윤혜준 역 | 창비 | 200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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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471231 / 318쪽 145 x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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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19세기 영국사회의 폐부를 심도있게 파헤친 찰스 디킨즈의 대표작. 버림받은 고아로 태어나 뒷골목 범죄 소굴로 흘러든 소년 올리버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역정이 활기 가득찬 문체로 그려진다. 생생한 장면 설정과 실감나는 인물묘사, 비판과 풍자가 어우러진 이 소설에서 우리는 대중성과 예술성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디킨즈 문학의 진면목을 대면하게 된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디킨스는 1812년 영국 남단의 군항인 포츠머스에서 해군 경리국의 하급 관리인 존 디킨스와 엘리자베스의 팔 남매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경제관념이 부족한 존 디킨스로 인해 가세가 점점 기울어 디킨스는 돈을 벌기 위해 구두약 공장에 견습공으로 취직하여 형편없는 환경에서 일을 해야만 했다. 이 경험은 그에게 큰 상처를 남겼으며, 자서전적인 소설인 [데이비드 코퍼필드](1849∼1850)에는 중산층에 속한다고 생각했던 어린 찰스가 노동 계층으로 전락하여 느끼는 고통스러운 좌절감이 잘 나타나 있다. 이후 그는 여러 신문사에 글을 기고하게 되는데, 1834년 [아침 신문]의 의회 담당 기자가 되어 처음으로 '보즈'라는 필명으로 런던의 삶에 대한 여러 편의 글을 발표했고, 1835년 조지 호가스가 편집인인 [저녁 신문]에 [런던의 풍경] 등 여러 글을 기고했다. 디킨스는 조지 호가스와 인연을 맺으면서 그의 딸인 캐서린과 결혼하게 되고, 처제인 메리를 데리고 첼시에 정착하는데, 메리가 1837년에 갑작스러운 병으로 죽자 엄청난 충격을 받는다. 순수했던 메리에 대한 그리움은 나중에 [골동품 가게](1840∼1841)에서 어린 넬로 재현된다. 디킨스는 스물한 살 때부터 몇몇 잡지에 기고했던 단편 및 소품을 모아 [보즈의 스케치](1836)를 출판하지만 그의 명성을 확보해 준 것은 [픽윅 보고서](1836)였다. 이후 디킨스는 [올리버 트위스트](1837∼1839), [크리스마스 캐럴](1843), [돔비와 아들](1846∼1848), [황폐한 집](1852∼1853), [어려운 시절](1854), [작은 도릿](1855∼1857), [위대한 유산](1860∼1861), [우리 서로의 친구](1864∼1865) 등 많은 작품을 쓰며 영국인의 사랑을 받았다. 소설의 인기로 많은 돈을 벌게 된 디킨스는 가정적으로는 별로 행복하지 못했다. 결국 거듭된 과로로 인해 [에드윈 드루드의 수수께끼]를 완성하지 못하고, 1870년 6월 9일 58세의 나이로 개즈 힐에서 숨을 거둔다. 이후 디킨스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시인의 묘역에 안장되었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영문과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학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 연세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와 런던 대학교에서 방문교수로 연구하였고,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원장으로 봉사중이다. 최근 저서로는 Metropolis and Experience, 『바로크와 나의 탄생』, 『블랙우즈 에든버러 매거진과 소설』 등이 있고, 최근 역서로는 『주석달린 크리스마스 캐럴』, 『내러티브』, 『로빈슨 크루소』 등이 있다.

목차

목차
2권 차례
제29장 올리버가 몸을 의탁한 집의 식구들을 소개한다
제30장 올리버의 새로운 손님들이 그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한다
제31장 위태로운 처지에 빠지다
제32장 올리버가 친절한 친구들과 함께 시작한 행복한 생활에 관하여
제33장 올리버와 벗들의 행복에 돌연 제동이 걸린다
제34장 이즈음에 등장하는 한 젊은 신사에 관해 소개가 될 만한 사실과 올리버가 겪는 새로운 모험을 이야기한다
제35장 올리버의 모험은 만족스러운 결과를 낳지 못하고, 해리 메일리와 로즈는 아주 중요한 대화를 나눈다
제36장 매우 짧은 장으로 위치상 별로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을지 모른다. 그러나 바로 앞장의 후편으로, 때가 되면 이어질 속편에 대한 열쇠로서 꼭 읽어야 한다
제37장 독자는 여기서 대조적인 상황을 만나는데, 결혼생활에서 그리 드물지 않은 일이다
제38장 범블씨 내외와 몽스씨의 저녁 면담에서 오고간 이야기를 설명한다
제39장 독자와 이미 친숙해졌을 훌륭한 인물들을 소개하고, 몽스와 유대인이 어떻게 그들의 존경스러운 머리를 맞대고 수군거렸는지 보여준다
제40장 이상한 대화 장면으로, 바로 앞장의 속편이다
제41장 새로이 발견된 사실들이 나오고, 불행과 마찬가지로 놀라움도 혼자 오는 법이 거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제42장 올리버의 옛 친구였던 인물이 천재적 재능을 뚜렷이 과시하며, 런던의 유명인사가 된다
제43장 교묘한 미꾸라지가 곤경에 빠진다
제44장 낸씨가 로즈 메일리와 약속한 시간이 찾아왔다. 그러나 실패한다
제45장 페이긴이 노어 클레이폴에게 비밀스러운 임무를 맡긴다
제46장 만나기로 한 약속을 지키다
제47장 치명적인 결과를 낳다
제48장 싸익스의 도주
제49장 몽스와 브라운로우씨가 드디어 만난다. 그들이 나눈 대화와 그 대화를 방해한 소식
제50장 추적과 탈출
제51장 여러가지 수수께끼가 풀리고 혼수, 지참금, 남편 재산 따위에 대한 아무런 언급이 없는 청혼이 등장한다
제52장 페이긴이 살아서 보낸 마지막 밤
제53장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설_『올리버 트위스트』의 대중성과 예술성 / 윤혜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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