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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구보씨의 일일-문지스펙트럼1-009 문지스펙트럼1-009

원제 :
시리즈 : 문지 스펙트럼 [108]

박태원 저 | 최혜실 역 | 문학과지성사 | 199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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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010243 / 204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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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일제기 최고의 모더니스트였으면서도 다양한 창작 기법을 소설 안으로 끌어안아 역사소설로까지 영역을 확장시킨 박태원의 대표작 6편이 실려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일제기 최고의 모더니스트였으면서도 다양한 창작 기법을 소설 안으로 끌어안아 역사소설로까지 영역을 확장시킨 박태원의 대표작 6편이 실려 있다. 이 책에 실린 작품 중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과 '방란장 주인'은 지식인 및 예술가들의 일상과 자의식을 모더니즘 기법으로 그린 작품이며 '딱한 사람들'과 '성탄제'는 각각 실업자와 여급의 애환을 일상적 삶 속에서 드러내고 있다. '최노인전 초록'과 '춘보'는 험난한 시대를 살아낸 서민들의 역경을 보여준 소설로 작가의 후기 장편역사소설의 단초를 보여준다. 이 6편의 소설들에서 독자들이 ... 일제기 최고의 모더니스트였으면서도 다양한 창작 기법을 소설 안으로 끌어안아 역사소설로까지 영역을 확장시킨 박태원의 대표작 6편이 실려 있다. 이 책에 실린 작품 중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과 '방란장 주인'은 지식인 및 예술가들의 일상과 자의식을 모더니즘 기법으로 그린 작품이며 '딱한 사람들'과 '성탄제'는 각각 실업자와 여급의 애환을 일상적 삶 속에서 드러내고 있다. '최노인전 초록'과 '춘보'는 험난한 시대를 살아낸 서민들의 역경을 보여준 소설로 작가의 후기 장편역사소설의 단초를 보여준다. 이 6편의 소설들에서 독자들이 예술가소설, 서민의 일상을 그린 소설, 역사소설의 세 부류가 실상은 어떤 필연성을 가지고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기 바란다.

저자 소개

1909년 1월 서울에서 태어나 경성사범부속보통학교와 경성제일공립 고등보통학교를 졸업했다. 경성제일고보 재학 시절에 [동명]의 '소년칼럼'에 [달맞이]가 뽑혔으며, 춘원 이광수에게 개인적으로 문학 지도를 받기도 했다. 일본 동경법정대학을 중퇴하고 귀국한 1930년 [신생]에 단편 [수염]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문단에 나왔다. 1933년에는 사회주의 및 민족주의에 반기를 든 '구인회'에 가입하여 이태준, 정지용, 김기림, 이상 등과 함께 활동하였다. 1935년 첫 장편소설 [청춘송]을 조선중앙일보에 연재하였고, 1936년에는 [조광]에 [천변풍경]을 연재했다. 1946년에 남로당 계열 문학 단체였던 조선문학가동맹의 중앙집행위원에 취임했으나, 1948년에는 좌익 인사를 감시, 관리하던 보도연맹에 가입하여 전향성명서에 서명을 했다. 1950년 한국 전쟁이 발발하자, 서울에 온 이태준, 안회남을 따라 가족을 남겨둔 채 월북하였고, 북한 쪽 중군기자로 활동했다고 한다. 1953년 평양문학대학 교수로 취임했으나, 1956년 남로당 계열로 몰려 숙청당하면서 창작 금지 조처를 받았다. 1960년에 창작 금지 조처가 풀려 작가로 복귀하면서 대하역사소설 [갑오농민전쟁]의 집필을 착수하였지만 당뇨병으로 인한 안질환으로 실명하고 고혈압으로 전신불수가 되는 등 시련을 겪는 가운데 1977년과 1980년에 [갑오농민전쟁] 1,2부를 출간한 후, 1986년 7월 10일에 사망했다. 사망 후에 박태원의 구술을 정리하여 [갑오농민전쟁]3부가 출간되었다.

목차

목차
001.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002. 딱한 사람들
003. 방란장 주인
004. 성탄제
005. 최노인전 초록
006. 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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