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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삶 (미니북) 꼭 필요한 것 한 가지

헨리 나우웬 저 | 윤종석 역 | 복있는사람 | 201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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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601076 / 316쪽 113 x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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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자신의 아픔과 상처, 불안과 염려, 기쁨과 우정을 여과 없이 보여줌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영적 위로와 감동을 준 상처 입은 치유자wounded Healer. 누구보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원했던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과 인간의 마음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고자 애썼다. 1996년 9월 심장마비로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강사, 교수, 성직자로서의 삶을 성실히 수행했다.
수많은 강연과 40여 권이 넘는 저서를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과 직접 교제하는 모범을 보여주었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기 위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사랑을 받는 법을 배우기 위해, 그래서 그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을 부르기 위해 종종 일터에서 물러났으며, 마침내 안착한 곳은 지체장애자들의 공동체 라르쉬 데이브레이크였다. 신앙은 그의 생명줄이자 요동하는 세상의 유일한 부동점不動點이었으며, 교회는 아무리 결점이 많아도 여전히 소망과 위로를 주는 피난처였다. 데이브레이크 공동체에서 함께 생활했던 수 모스텔러 수녀는 “당신의 고통을 두려워하지 말라, 관계가 힘들 때는 사랑을 선택하라, 서로 하나 되기 위해 상처 입고 쓰라린 감정 사이를 거닐라, 마음으로부터 서로 용서하라”는 것이 헨리 나우웬의 유산이라고 요약했다. 그의 유산은 지금도 살아 있다. 1932년 네덜란드 네이께르끄에서 태어나 1957년에 사제 서품을 받았다.
1966년부터 노트르담 대학교와 예일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의 강단에 섰으며, 1986년부터 데이브레이크 공동체를 섬겼다. 《탕자의 귀향》, 《집으로 돌아가는 길》,《상처 입은 치유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영적 발돋움》,《데이브레이크로 가는 길》등 그의 대부분의 책은 국내에 번역, 소개되었다.

현재 헨리 나우웬 협회 총재이자 국제적 구제와 개발 기관인 CARE의 이사다. 그녀는 수련회 강사로, 나우웬 소개와 기타 자원봉사 사역에 시간을 바치고 있다.


 

역자 소개

《팀켈러의탕부 하나님》, 《마음의 길》, 《은혜, 은혜, 하나님의 은혜》, 《차별없는 복음》, 《순종》, 《하나님의 임재 연습》, 《하나님 당신을 갈망합니다》, 《결혼 건축가》 등 다수의 책을 번역한 전문번역가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골든게이트침례신학교에서 교육학(M.A.)을,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상담학(M.A.)을 전공했다.

책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겨우 몇 분 내드리면서 그 시간에 그분이 임재하지 않는다고 불평한다. 하지만 우리의 문을 두드리시는 하나님께 “죄송하지만 바쁩니다”라고 말하는 나머지 23.5시간은 어떤가. 심지어 전혀 반응이 없을 때도 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양심과 삶의 문을 두드리시는 하나님의 노크소리를 아예 듣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때로 우리는 하나님의 부재不在에 대해 불평할 권리가 없다. 그분보다 우리가 더 부재하기 때문이다. _ ‘갈망’ 중에서(36쪽)


기도란 일차적으로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기도는 유용해지지 않는 것이다. 그리하여 내 삶에 중요한 일이 벌어진다면 그것을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스스로 일깨우는 것이다.
 _ ‘끊임없는 기도’ 중에서(151쪽)


기도란…… 달콤하고 쉬운 것과는 거리가 멀다. 우리의 가장 큰 사랑의 표현인 기도는 결코 우리의 고통을 막아 주지 않는다. 오히려 기도는 우리에게 더 큰 고통을 가져다준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은 고통당하시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며, 우리가 하나님과 나누는 친밀함은 인간의 모든 고통을 하나님의 긍휼로 품는 친밀함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기도가 마음의 기도가 된 정도만큼 우리는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고통당하고, 더 많은 빛과 더 많은 어두움과 더 많은 은혜와 더 많은 죄를 보며, 하나님과 인간을 더 깊이 알게 된다. 가슴으로 내려가 거기서 하나님께 발돋움한 정도만큼 고독은 고독에 말하고 깊음은 깊음에 말하고 가슴은 가슴에 말할 수 있다. 바로 거기가 사랑과 고통이 공존하는 곳이다._ ‘끊임없는 기도’ 중에서(164-165쪽)

 

목차

추천의 말
머리말
감사의 말

기도에의 부름
갈망
기도란 무엇인가
고독
성령
사랑받는 자녀
경청
훈련
끊임없는 기도
공동체
행동과 중보기도
용서
장애물
성찬
죽음과 영생
기도문
맺는 말
주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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