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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170438 / 360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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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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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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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출판국
- 22,500
- 17,100
- 15,120
- 18,00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리 모두에게는 입맛대로 먹고, 하고 싶은 대로 하며 살 권리가 있다 익명의 소비자에서 인간으로, 생명으로 돌아오라 음양오행·체질·섭생 등 내 안의 생명력을 발현할 수 있는 방편들을 바탕으로? 몸의 치유력을 되살리는 『치유 본능』이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공동 저자인 김은숙과 장진기 부부는 음양오행·육기 섭생의 대가로 알려진 ‘현성’을 사사, ‘병 고치기’보다 ‘건강하게 사는 힘 기르기’가 핵심인 ‘자연 섭생법’의 가르침을 계승해 배움을 함께 나누고 수련하는 공간 ‘자하누리’를 운영하고 있다. 두 사람은 건강한 삶을 위해 ... 우리 모두에게는 입맛대로 먹고, 하고 싶은 대로 하며 살 권리가 있다 익명의 소비자에서 인간으로, 생명으로 돌아오라 음양오행·체질·섭생 등 내 안의 생명력을 발현할 수 있는 방편들을 바탕으로 몸의 치유력을 되살리는 『치유 본능』이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공동 저자인 김은숙과 장진기 부부는 음양오행·육기 섭생의 대가로 알려진 ‘현성’을 사사, ‘병 고치기’보다 ‘건강하게 사는 힘 기르기’가 핵심인 ‘자연 섭생법’의 가르침을 계승해 배움을 함께 나누고 수련하는 공간 ‘자하누리’를 운영하고 있다. 두 사람은 건강한 삶을 위해 병과 건강을 정의부터 다시 하자고 주장한다. 사람은 누구나 각자 다른 개성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환경과 교육에 의해 획일화되고 점차 ‘자기 안의 소리를 듣는 법’을 잊는다. 이로 인해 생각이 몸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건강은 깨진다. 즉 ‘발병’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대인은 건강한 상태를 망가뜨린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는 대신, 거대한 의료·건강 산업의 소비자가 되어 현대 의학의 처분만 기다린다. 그러나 진짜 건강은 공포와 두려움에 떨며 선고받은 병이 없어지길 기다리지 않고 인간 본연의 생명력과 직관을 되찾는 데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한다. 내 몸을 제대로 이해하고, 몸의 직관을 따를 때, 몸은 스스로를 살려 낸다. 병에 대한 지식이 많은 것과 실제 건강하게 사는 것은 별개다. 지식이 아닌 ‘직관’이 나를 살린다. 이 책은 음양오행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체질을 자가 진단하고, 그에 맞는 음식 섭취와 운동을 통해 자신 안에 존재하는 생명력을 살리는 법을 안내한다. 당뇨·고혈압·우울증 등 질환을 앓던 이들이 자연 섭생법을 통해 건강을 되찾은 사례들이 함께 실려 있다. 건강에 대한 허상 혹은 오해 건강은 하루아침에 찾아지는 것도, 평생 유지되는 것도 아니다. 아픈 것도, 좋아지는 것도 모두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현대인의 병은 과거와 달리 만성적이다. 생활 자체가 건강을 깨는 방향이다 보니 서서히 좋아지거나 나빠진 것이 대부분이다. 당뇨, 암, 고혈압, 중풍, 관절염, 우울증 등이 모두 그렇다. 본문 중에서 건강해지기 힘든 이유는 바로 건강에 대한 지나친 관심과 환상 때문이다. 건강은 순간이나 지점이 아닌 몸과 마음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태, 음과 양이 조화를 이룬 상태다. 건강을 ‘상태가 아닌 어떤 것’으로 오해하면 획기적인 건강법에 대한 허상을 가지게 된다. 이는 곧 다음과 같은 행동들로 나타난다. ·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빠짐없이 챙겨 본다. ·건강 정보를 검색하며 모니터 앞에 구부정하게 앉아 있다. ·몸에 좋다는 음식을 먹느라 하루해가 짧다. ·건강을 위해 지나치게 담백하고 심심한, 맛없는 음식을 먹는다. ·큰 병에 걸릴까 두려워 관리하고 대비하느라 많은 비용을 쓴다. 건강은 정복해야 할 고지가 아닌 삶의 방향이다 건강하지 않은 쪽으로 흐르는 삶의 물길을 틀으라 습관을 바꾸면 몸이 바뀌고, 운명이 바뀐다! 건강은 삶의 문제다. 건강한 삶, 건강한 생활이 지속될 때 참 건강을 찾을 수 있다. 건강을 잃을 수밖에 없었던 생활, 그 길로 가지 않아야 한다. 나도 모르게 반복했던 잘못된 습관들을 바꿔 가면 된다. 물길을 거슬러 오를 수는 없지만 흐름의 방향을 바꿀 수는 있다. 자연식을 챙겨 먹으며 여전히 과로하고, 운동을 한다면서 낮밤이 바뀌는 일이 계속된다면 근본적인 변화가 생기기는 힘들다. 겉으로 드러난 증상이야 어느 정도 좋아질 수 있을지는 몰라도 조직과 세포가 살아나는 단계까지는 힘들다. 본문 중에서 병원에서 완치 판정을 받는 순간, 증상이 씻은 듯이 사라지는 순간을 위해 현재의 삶을 포기하고 ‘병’에 매달리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건강은 어느 한순간에 도달하게 되는 지점도, 한번 가지게 되면 영원히 지속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병에 대한 생각을 내려놓고 건강하게 사는 것에 집중하면 답은 의외로 간단한 곳에서 찾을 수 있다. 천천히 맛을 음미하면서 먹기, 코로 숨쉬기, 몸을 따뜻하게 하기, 자세를 바르게 하기, 현재에 감사하기, 순간을 즐기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습관만으로도 내 몸은 하루하루 달라진다 직관이 답이다. 생명력이 나를 살린다 병은 내 삶의 부조화가 드러난 것이다. 다시 균형을 잡고 힘을 키우면서 건강하게 살다 보면 어느새 좋아져 있다. 병을 몰아내고 싸우겠다는 생각보다는 건강하게 사는 것에, 스스로를 환자로 생각하기보다 어떻게 힘을 기르고 어떻게 즐겁게 살지에 관심을 갖자. 그 길이 때로는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일 수도, 습관을 바꾸는 것일 수도 있을 것이고, 열정을 쏟아부을 수 있는 어떤 활동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구체적인 방법들을 행하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그것이 무엇이든 병 고치는 데 인생을 허비하지 말고 내가 즐겁게 살 수 있는 길, 마음이 원하는 바를 따르자. 본문 중에서 아플 때 한입만 먹으면 금방 자리를 털고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은 음식이 있다. 몸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 먹고 싶은 음식으로 나타난다. 누구에게나 태생적으로 존재하는 생명력은 이렇듯 나를 살리는 방향으로 가고자 하는데 어설픈 지식과 정보가 그 소통을 가로막는다. 자기 생명력의 소리를 듣고 그대로 따라 가는 것이 바로 직관이다. 직관을 회복하는 것만이 진짜 건강에 이르는 유일한 방법이다. 사람은 모두 각기 다른 존재인데 이 사람에게 좋은 방법이 저 사람에게도 똑같이 좋을 수는 없다. 타인이 아닌 ‘나의 소리’를 듣고 움직여야 하는 이유다. 자연 섭생법은 건강법이 아닌 ‘삶의 방식’이다 몸이 있는 지금 여기에 몰입하고 현재를 사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건강법이다. 건강을 찾으면 꼭 하고 싶었던 것들, 아니 어린 시절부터 꿈으로 간직해 왔던 것들을 지금 시작하자. 해도 세월은 가고, 하지 않아도 어차피 세월은 간다. 완치에 매달리기보다 현재의 나를 인정하고 과정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 길이다. 건강의 회복은 결국 삶을 회복하는 것이다. _본문 중에서 자연 섭생법의 핵심은 치료에 있지 않다. 병을 고친다는 개념보다 건강하게 사는 힘을 기르는데 초점을 맞춘다. 그래서 특별히 이것을 꼭 하라, 저것을 하지 말라고 정해 놓지 않는다. 자신의 직관에 따라 입맛 당기는 대로 먹고, 하고 싶은 일을 적극적으로 하며 산다. 생각과 몸이 함께 움직이는 것이다. 음양오행을 바탕으로 한 체질에 대해 알아보는 이유도 바로 자신에 대해 알고, 이해하기 위해서이다. 내 몸을 이해하기 위한 방법- 음양오행과 체질 음양이 만나 작용하는 것을 크게 다섯 단계로 나눠 오행(五行)이라 했다. 오행을 잘못 이해하면 명사나 물질로 알기도 한다. 목(木)·화(火)·토(土)·금(金)·수(水)는 나무, 불, 흙, 쇠, 물이 아니라 그것이 상징하는 기운을 일컫는다. 명사였다면 굳이 행(行)을 붙이지 않았을 것이다. 행(行)은 변화, 우주 자연의 흐름을 의미한다. 미세한 분자의 활동, 우주의 팽창과 수축, 생명의 생장과 소멸이 모두 같은 흐름 속에 있다. 오행을 빌려오는 것은 결국 오행을 조절하고 있는 힘, 생명력을 보고자 함이다. 본문 중에서 자연 섭생은 오운 육기(五運六氣)가 바탕이다. 목, 화, 토, 금, 수, 상화의 여섯 가지 기운 중 어느 것이 강하고, 어느 것이 약한지에 따라 몸과 마음의 증상이 각기 다르게 나타난다. 운동과 음식으로 넘치는 것은 견제하고(상극), 부족한 것은 채워 주는(상생) 것이 기본 원리다. 자연 섭생법으로 아토피를 치료한 수현이 이야기 백일부터 시작된 아토피 때문에 한약부터 민간요
목차
책을 펴내며
머리말 직관이 나를 살린다
제1부 새들은 길을 묻지 않는다
1장 병 고치기 전에 건강부터 찾자
건강 정보 쌓을 시간에 걷는다
질문부터 다시 하자
반전보다 평화를 노래한다
병 고치려다 건?강 깨진다
병과 건강, 삶의 문제
2장 저절로 가는 자연, 스스로 사는 생명
이치로 생각하기
생명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은 없다
나무는 하늘을 향해 가지를 뻗는다
우주는 생명을 위해 존재한다
3장 체질, 분류는 없다
제발 나에게 딱지를 붙여 주세요
몸은 언제나 현재를 산다
체질은 분류가 아닌 종합과 이해
내 체질, 나는 이미 알고 있다
꼴에 담긴 기운
4장 사람은 ‘과학적’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산다
과학 앞에서 왜 작아지는가?
우리가 열광한 것은 ‘과학’이 아니라 ‘기술’이다
과학은 정말 진리인가
눈으로만 보는 것은 아니다
이분법을 넘어서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5장 건강 자립, 경제 자립보다 중요한
건강한 사람, 곁에 있기만 해도 좋다
내가 나를 살려 봐야 남도 살릴 수 있다
건강 자립은 대안적 삶의 바탕
평천하(平天下)는 수신(修身)부터
제2부 직관이 나를 살린다
1장 내 몸을 통(通)하는 자연의 이치
소우주 인간 음양(陰陽)·오행(五行)·육기(六氣)
음양(陰陽), 그리고 작용
내 안의 음양 정(精)·기(氣)·신(神)
오행이 드러나는 삶
내 몸은 어느 계절을 살고 있나
공존의 원리 상생(相生)·상극(相克)
오운 육기의 핵심 상화기(相火氣), 생명력
2장 입맛이 나를 살린다
편식? 과식? 이유는 따로 있다
생명은 알아서 섭취하며 살아간다
맛에 담긴 오묘한 이치, 육미(六味)
입맛 살리려면 나날이 먹는
주식이 살아나야 한다
3장 증상, 몸과 소통하다
통증이 나를 살린다, 통(痛)해야 통(通)하는 이치
증상은 생명의 신호, 치유의 과정
생명의 신호, 무시할수록 더 강해질 수밖에 없다
증상이 나온다는 것, 힘이 있다는 것
사람 몸, 힘의 원천은 장부
뿌리가 보내는 메시지 읽기
4장 운동은 직관을 발달시킨다
움직인다고 다 ‘운동’은 아니다
운동은 알고 움직이는 것이다
자세가 틀어지면 속이 좁아진다
바른 자세! 아는 것보다 유지하는 힘
원격 조정! 운동으로 장부를 튼튼하게
5장 문명이 병을 만든다
탁기를 뿜으려면 날숨을 길게 하라?
호흡법 배우지 말고 숨통부터 틔우자
코로 호흡해야 면역력이 좋아진다
서양의 박자와 우리의 호흡
따뜻해지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
해 뜨면 움직이고 해 지면 쉬고
봄에는 일찍 일어나고 겨울에는 늦게 일어난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
제3부 이제는 건강 자립! 실전 편
1장 자가 진단
드러난 것부터 살펴보자
만져 보고, 눌러 보자
몸과 마음의 신호 확인하기
스스로 진단해 보는 나의 체질
2장 건강 자립 실전
고혈압
당뇨
비만
불면증
아토피
감기
열이 날 때
만성 비염
수분 섭취
위장병
빈혈과 어지럼증
우울증
체했을 때
두통
맺으며 생명의 시간은 저마다 다르다
부록 실생활에 유용한 경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