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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870616 / 272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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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인간의 홍채에는 수십만 개의 신경절이 모여 있다, 홍채를 보면 인체의 허와 실을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유럽의 홍채학과 서양의 뇌과학 지식으로 이제마의 ‘사상체질 의학’을 혁명적으로 재해석한다! ■ 사상체질을 생물학적?발생학적으로 개념화하고 오행의 원리와 뇌체질론에 입각해 ‘체질이 어떻게 이동하고 진화하는지’ 밝혀낸다! ■ ‘우울증’과 ‘학습장애’ 등 현대인의 질병에 대해 체질의학이 어떤 해답을 내놓는지, 또한 ‘홍채’를 통해 어떻게 암 발병을 예측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 눈을 들여다보면, 우리가 몰랐던 몸과 ... ■ 인간의 홍채에는 수십만 개의 신경절이 모여 있다, 홍채를 보면 인체의 허와 실을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유럽의 홍채학과 서양의 뇌과학 지식으로 이제마의 ‘사상체질 의학’을 혁명적으로 재해석한다! ■ 사상체질을 생물학적?발생학적으로 개념화하고 오행의 원리와 뇌체질론에 입각해 ‘체질이 어떻게 이동하고 진화하는지’ 밝혀낸다! ■ ‘우울증’과 ‘학습장애’ 등 현대인의 질병에 대해 체질의학이 어떤 해답을 내놓는지, 또한 ‘홍채’를 통해 어떻게 암 발병을 예측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 눈을 들여다보면, 우리가 몰랐던 몸과 마음의 비밀이 읽힌다! ― 《내 눈 속의 한의학 혁명》의 개요 스웨덴 오레브로 대학의 마트 라르손 박사는 2007년에 과학전문지 《생물 심리학(Biological Psychology)》에 “홍채에 있는 구멍과 선을 분석해 사람의 성격을 읽을 수 있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 그는 태아 때 홍채 발달을 조절하는 유전자에 의해 홍채 차이가 형성됨을 규명하고, “홍채의 개인적 특징은 생물표지(biomarker)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라르손 박사 못지않게 홍채에 관한 깊이 있는 연구로 국민 건강을 지켜온 연구자이자 한의사가 한국에 있다. 그는 새로운 홍채 진단 및 분석법을 20여 년 전에 한국에서 최초로 주창했다. 그는 1997년 세계응용홍채학회에 한국인 의사 최초로 참석해 한국 의학계에 홍채학자가 있음을 알렸고, 1998년 대한홍채의학회를 설립한 뒤 많은 연구 논문들 발표하며 한국홍채학의 기반을 다졌다. 신간 《내 눈 속의 한의학 혁명》의 지은이 박성일 박사가 그 주인공이다. 박성일 박사는 지난 20여 년간 유럽의 진단의학 ‘홍채학’과 한국 고유의 ‘사상의학(사상체질론과 팔체질론)‘을 접목하는 연구와 임상 수집에 전력했다. 그동안 수많은 연구 및 다양한 환자를 치료하며 겪은 지식을 방대한 임상 데이터베이스로 축적해왔으며, 끊임없는 연구와 논문 발표 등을 바탕으로 ‘홍채진단’(유럽의학, 유전학, 기기를 활용한 정확한 진단 시스템)을 통한 ’체질치료’(한의학, 열 개의 침)’가 기존 방식의 한의학 치료에서 할 수 없는 현대인의 질병 예측과 질병 치료를 가능케 한다는 확신을 얻었다. 그리하여 그간의 지식과 임상 경험을 일반인과 한의학계 후배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이 책《내 눈 속의 한의학 혁명―홍채진단과 침 10개가 만나 이룬 기적》을 펴냈다. 이 책은 질병의 치료와 예방에 관심을 갖는 일반인에게는 우리 몸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열어주고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길을 알려줄 것이며, 암 발병을 예측할 수 있는 진단기술의 혁명 등을 소개함으로써 의학계에도 한의학(사상의학)과 서양의학(뇌과학)의 놀라운 만남을 통한 혁명적 사건으로 주목될 것이다. 내가 독일과 러시아에서 기원한 ‘홍채진단법’을 임상에 적용한 지도 어언 20년 가까이 되었다. 홍채 속에서 환자의 선천적 허약기관만이 아니라 충동과 욕망의 정신적 구조까지 관찰하게 된 것은 분명 이제마의 사상의학에 기초한 체질론이 내 머릿속 깊이 자리한 덕분이다. 또한 한의학적 개념과 치료법을 배웠기에 홍채가 보여주는 개인의 병리적이고 유전적인 이미지를 보다 잘 해석할 수 있었다. 이는 곧 한의학의 과학적 가치를 발견하는 일일 뿐만 아니라 현대의학의 부족 부분을 보완해주는 일이며, 동시에 한의학이 독자적 영역을 확보하는 것이 의학 전체의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어주었다. ―중에서 인체의 정확한 축소판 ‘홍채’가 들려주는 사상의학 이야기! ― 홍채를 보면 체질이 보이고, 체질을 알면 치료가 보인다 홍채는 우리 눈의 검은자위 부분을 말한다. 더 정확히 말하면 빛이 들어가는 눈의 한가운데 자리인 ‘동공’의 가장자리부터 흰자위까지의 경계가 홍채에 해당한다. 홍채는 외부에서도 들여다볼 수 있는 유일한 신경근육조직으로 뇌에서 빠져나온 수십만 가닥의 신경말단과 모세혈관, 근섬유조직이 드러나 있다. 마치 지문처럼 사람들은 모두 서로 다른 홍채 모양을 갖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지문을 대신한 첨단 홍채인식기술이 등장했다. 또한 홍채에는 태아기에 형성된 유전 정보들이 모두 담겨 있다. 이러한 홍채의 특성을 바탕으로 홍채의 전반적인 색과 구멍, 홍채에 드러난 각종 선과 음와 등을 통해 환자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는 ‘홍채학’은 우리나라에선 다소 생소한 것이지만 유럽에서는 150년 역사를 갖는 전통의학이다. 헝가리 출신 의사인 펙제리(Peczely)가 11세 때 우연히 다리가 부러진 올빼미를 치료하며 눈을 관찰하다가 홍채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 그 시작이었다. 그가 다리가 부러진 올빼미의 눈동자에서 한 가닥의 검은 선이 나타났다가 치료한 후 검은 선 대신 희고 구불구불한 줄이 생겨난 것을 발견한 것이다. 펙제리가 자라 의사가 되어, 환자들의 질병과 홍채에 나타나는 표시의 상관관계를 연구하고 임상 데이터를 쌓아나가면서 홍채학도 시작됐다. 박성일 원장이 ‘홍채학’ 연구를 시작한 것은 대학에서 교수직을 그만두고 한의원을 개원한 1992년으로, 지금으로부터 약 20년 전이다. 연구자이자 교수로서 학교에 머물다 교단에서 내려와 환자를 직접 만나면서 그는 한의학이 갖는 고유의 어려움에 봉착해야 했다. 일반 한의원에서는 환자를 엄밀하게 진단할 기술적 뒷받침이 너무나 부족하다는 한계를 느낀 것이다. 이에 그는 환자를 돌보는 일과 병행해, 개인 시간을 활용해 좀 더 과학적인 한방 진단법을 찾아보기 시작했던 그 과정에서 응용하게 된 것이 바로 홍채의학이었다. 초기에는 기존 방식으로 진단한 내용을 검증하는 차원에서 홍채 소견을 참고했지만, 홍채 사인과 환자들이 호소하는 질병 및 그 치료법이 매우 깊은 연관성을 맺는다는 사실을 점차 깨달아가기 시작해 본격적인 ‘홍채체질’ 및 ‘홍채진단에 따른 사상체질분류’ 연구에 몰입해 그 후로 20년간 수많은 임상 데이터를 축적해 자신의 연구가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홍채 연구에 대한 확신이 생기자 저자는 홍채진단과 한의학을 연결하는 방법을 찾았다. 그러고는 곧 유럽의 홍채진단과 이제마의 사상체질분류법이 일맥상통함을 깨달았다. 연구에 더욱 몰입한 저자는 그 자신만의 ‘홍채지도’를 완성(본문 172~173쪽)하기에 이른다. 그는 “홍채진단은 무엇보다 환자에게 고통을 주지 않으며 방법이 간단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한다. 또 눈 사진을 찍어 확대 관찰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기 때문에 고가 장비가 필요하지 않아 환자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준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홍채의학은 조기 진단과 예방 의학적 측면에서 매우 우수한 효과를 줄 수 있다. 체질진화론, ‘선진국 질병’에 대한 홍채체질의학의 대답! ― 우울증과 신경병, 만성통증질환을 고치고 암을 예방하기 위한 제안 저자는 이 책에서 ‘질병’에 대한 우리의 시선을 바꿔보자고 제안한다. 특히 오늘날 유행처럼 번지는 우울증, ADHD, 학습장애, 충동장애 같은 각종 정신적 질병에 대한 ‘홍채체질적’을 관점을 제시한다. 저자는 이러한 각종 ‘장애’들을 두고, 그것은 ‘장애’가 아니라 오히려 ‘에너지’일 수 있으며 각 사람의 타고난 체질이자 기질로서, 결코 억누르기만 해야 할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그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그가 ‘사상체질’과 ‘오행이론’에 기반을 두고 마련한 그 자신의 ‘체질진화론’과 ‘체질이동론’에 입각한 견해다. 그는 사람의 체질이 소양인-태음인-소음인-태양인의 단계로, 일종의 발달단계에 따라 이동/진화해간다고 말한다. 그는 오행이론과 발단단계심리학 그리고 사상체질의 본질적
목차
추천의 말
지은이의 말
1. 홍채, 내 눈 속의 건강 지도
홍채를 보면 체질이 보이고, 체질을 알면 치료가 보인다
왜 홍채인가?
홍채진단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홍채'는 뇌가 가르쳐주는 몸의 지도
체질을 알아내는 가장 정확한 진단법
체질의학이란 무엇인가?
무의식을 들여다보는 '전체성'의 의학
홍채진단이 효과적 치료로 이어지려면?
홍채진단, 어떻게 하는 걸까?
홍채가 이어준 인연(1) 홍채로 성격을 구분한 심리학자
2. 현대인의 질병, 희망은 있는가?
'선진국병'이라 불리는 것에 대한 체질의학의 대답
'우울증'은 제약회사가 고안한 마케팅 상품
'불안'은 영혼을 잠식하지 않는다
철학자 비트겐슈타인과 '학습장애'
'충동장애'는 장애가 아니라 능력!
라캉의 쾌락이론으로 살펴보는 사상의학
홍채가 이어준 인연(2) 눈만 봐도 당신의 과거를 알 수 있다?
3. 과학의 눈으로 본 체질의학
동양의 체질의학과 서양의 유전학이 찾아낸 같은 길
'체질'에 대한 생물학적, 발생학적 개념화
체질은 변한다, '체질진화론'
체질치료의 기적은 깨달음에서 시작된다
사상의학, 더 쉽게 이해하기
오행의 원리와 체질치료의 핵심
체질별 양상에 따른 치료의 원리
홍채가 이어준 인연(3) 심장내과 전문의 출신의 홍채진단기 전문가
4. 내 몸의 약한 곳만 알아도 평생 건강하게 산다
홍채진단이 찾아주는 내 몸의 약한 부분
홍채진단으로 허약체질 찾아내기
유리그릇처럼 잘 깨지는 '결합조직 허약체질'
'내분비호르몬 허약체질'은 50세부터 병이 몰려온다
바이러스와 세균에 약한 '임파면역 허약체질'
홍채로 예측하는 암 발병 가능성
사상체질의 홍채 특징과 뇌호르몬 분비 유형
팔체질의 뇌호르몬 타임과 홍채유전체질의 완성
홍채가 이어준 인연(4) MBC 에서 홍채진단을 받은 사람들
5. 홍채진단과 침 10개가 만나 이룬 기적
홍채로 진단받고 침으로 치료받은 사람들 이야기
15년 두통이 목양침 한 번으로 사라지다
피아니스트의 굽은 손가락은 부드럽게 펴준 체질침
성인 아토피는 금양침 열다섯 번으로 해결!
목양침 맞고 임신에 성공한 불임 환자
천식으로 피를 토하던 환자, 목음침으로 낫다
처진 눈꺼풀을 곧바로 올려붙여준 금음침
수음침 두 번으로 안검경련이 사라지다
큰 충격으로 호흡곤란을 겪는 L씨를 고쳐준 토양침
홍채가 이어준 인연(5) \"신비한 경험\"
감사의 말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