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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왕 달라이 라마

달라이 라마, 앨런 제이콥스 저 | 이문영 역 | 지와사랑 | 201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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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9007616 / 272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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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법왕 14대 달라이 라마, 텐진 갸초는 현존하는 중요한 종교 지도자들 중 하나다. 그는 성년 이후의 삶 대부분을 친절과 연민을 전파하고 인류의 난제들에 대해서 실용적이고도 영적인 조언을 하는 데 바쳐 왔다.
이 책은 달라이 라마의 많은 책과 강의뿐 아니라 좌담과 시에서 선별한 감동적인 글을 한데 모은 문집 형식으로 그의 인류애, 지혜, 유머, 용기 등을 엿볼 수 있다. 붓다의 진리를 분명하고 간결하며 읽기 쉽게 표현한 달라이 라마의 글들을 잘 취합해서 소개하고 있어 달라이 라마의 메시지가 설득력 있고, 호소력 있게 독자들에게 전해져 큰 감동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고 있다.
이 책은 ‘진정한 친구, 연민’에서 시작하여 ‘티베트 여성 불자의 파워’에 이르기까지 달라이 라마의 25가지 가르침들을 4가지 주제별로 엮었다. 세부 내용으로는 친절, 사랑, 연민, 이타심과 같은 주된 불교의 가르침이 제시될 뿐만 아니라 티베트, 세계평화, 환경, 과학, 여성, 교육 등의 문제가 다루어진다. 또한 달라이 라마의 노벨 평화상 강연과 인터뷰 내용, 몇몇 시와 기도문 등도 수록되었다. 달라이 라마가 설파하는 다양한 가르침과 더불어 누구나 그를 사랑하고 숭배하게 만드는 따뜻한 마음, 깊이, 엄숙함, 위트, 문학성 등이 잘 드러나 있다.
달라이 라마는 지구의 안녕을 보살펴야 하는 필요성을 강력하게 주장하며, 자연환경을 사랑으로 보살피고 보존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는 동물이건 사람이건 지구의 모든 지각력 있는 생물들의 행복에 열정적으로 관심을 기울인다. 이런 점에서 그는 모든 국가의 경계를 초월하고 있다. 그는 자신과 동포의 평화 독립에 대한 고귀한 명분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며, 전 세계 모든 나라가 보편적인 조화 가운데서 함께 살아가는 지구 공동체를 구현하자고 설파한다. 연민은 법왕이 설파하는 또 하나의 위대한 덕목이다. 연민이란 다른 사람들을 위하고 보살피는 방식이다. 많은 사람들이 달라이 라마가 지구에 현존하는 가장 고결한 사람들 가운데 하나라고 진심으로 믿는다. 침략, 갈등, 폭력으로 인해 같은 인간에 대한 증오가 만연하는 이 세상에 사랑, 보편적인 연민과 평화를 가르치는 달라이 라마 같은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소중한가!
이 책은 훌륭한 불교 입문서로서, 달라이 라마의 사상을 이해하고자 하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불교의 가르침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귀중한 도움이 될 것이다. 연민, 친절, 관용, 자기수행과 같은 가르침을 전해온 달라이 라마의 메시지는 특히 오늘날과 같은 물질만능주의 시대 현대인의 메마른 마음에 단비를 내려주는 특별한 역할을 할 것이다.

저자 소개

티베트 인들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 그는 13대 달라이 라마가 입적한 2년 후인 1935년 7월 6일, 티베트 동북부 암도 탁체르의 한 가난한 농가 외양간 짚더미에서 태어났다. 부모는 그의 이름을 라모 된둡으로 지었는데, 이는 ‘소원을 이루어 주는 여신’이라는 의미이다. 그는 2세 때 제14대 달라이 라마의 환생으로 인정받아, 4세 때 티베트의 수도 라싸의 포탈라 궁에 들어갔다. 라모 된둡은 ‘성스러운 분, 영광의 수호자, 진리를 설하는 분, 자비의 화신, 믿음을 지켜 주는 분, 지혜의 바다’라는 뜻의 ‘제춘 잠펠 나왕 롭상 예셰 텐진 갸초’라는 새 이름으로 개명했으며, 나중에 그는 ‘지혜의 바다’라는 뜻의 ‘텐진 갸초’란 이름을 즐겨 사용하게 된다.
1940년 제14대 달라이 라마의 즉위식이 거행되었다. 그러나 당시 너무 어렸던 그는 실제로는 정치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15세가 되어 실질적으로 티베트를 통치하게 될 때까지 고승들에 의해 섭정이 이루어졌다. 장난기 많고 낙천적 소년이었던 그는 티베트 지도자로서 철저히 교육받았다. 또한 티베트를 방문한 몇몇의 서양인을 만나 풍부한 대화를 나눔으로써 티베트 밖의 세상에 대한 식견을 넓혔고 영어, 수학, 세계지리 등에 관심을 가지고 홀로 공부하기도 했다.
그의 삶은 “나는 가장 불행한 달라이 라마였다.”는 그의 말처럼 결코 행복한 것이 아니었다. 1950년 중국의 티베트 침공 이후부터 지방에서 티베트 독립을 요구하는 민중 봉기가 계속되었고 1959년 3월 10일 중국군이 달라이 라마를 납치해 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이를 저지하기 위해 시작된 민중 집회는 중국이 티베트를 단념하고 완전한 독립을 보장할 것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대중 집회로 이어졌다. 그러나 1959년 3월 10일 하루 동안 시위에 참석한 1만 5천 명의 티베트인들이 사살되었다. 당시 티베트 인들의 민중 봉기를 진압한 과정에서 중국은 6천여 개의 불교 사원을 파괴했고 12만 명의 티베트 인을 학살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달라이 라마는 티베트 인의 생명을 지키고 티베트 독립운동을 지속하며 국제적 지원을 얻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인도로 망명할 결심을 하게 된다.
인도로 망명한 후 네루 수상의 지원을 받아 인도 동북부 지역인 다람살라에 티베트 망명 정부를 수립한 달라이 라마는 티베트 문제에 대해 국제연합에 도움을 요청했고, 결과적으로 큰 효과는 없었지만 국제연합 총회는 1959년, 1961년, 1965년에 걸쳐 중국 정부로 하여금 티베트의 인권과 자치권을 존중하라는 결의안을 채택하도록 했다. 달라이 라마는 어떤 상황에서든 철저히 비폭력 노선을 견지하며 인류애에 호소해 왔다. 많은 티베트 인들이 완전한 독립을 요구하고 투쟁할 것을 요구했으나 그는 중국 정부에 완전한 독립이 아닌 자치권을 넘겨 달라는 보다 온건한 요구를 한다.
평생을 고난 속에서 보냈지만 늘 희망적이고 낙관적인 달라이 라마의 삶은 자신의 삶을 고통스럽게 생각하는 수많은 세계인의 공감을 얻었고, 마침내 1989년 10월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실질적으로 세계인의 정신적 스승으로 떠오르게 된다. 이 같은 달라이 라마의 정신세계에 깊은 감명을 받은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은 열렬한 팬임을 공언하며 달라이 라마의 강연에 쫓아다닌다. 리처드 기어를 비롯해 스티븐 시걸, 줄리아 로버츠, 해리슨 포드, 샤론 스톤, 우마 서먼 등의 영화배우와 마틴 스콜세지, 올리버 스톤, 조지 루카스,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등의 영화감독이 그들이다. 달라이 라마의 인기는 1998년 6월 중국을 방문한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에게 “달라이 라마는 솔직한 사람이던데 한번 만나 보라.”고 조언했다는 소식에서도 실감할 수 있다.
2011년 3월 10일, 티베트 봉기(1959년) 기념 연설에서 달라이 라마는 티베트 망명정부의 지도자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그는 정신적 지도자로서 티베트를 위한 활동은 계속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렇게 달라이 라마가 사퇴 의사를 밝히며 후계자 선출을 선언한 것은, 중국이 후계 구도를 이용해 티베트를 흔들려는 계책에 휘둘리지 않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달라이 라마의 책은 대담집, 강연록, 잠언집 등의 형태로 세계 각국에 출간되었으며 많은 이들에게 감명을 주고 있다. 한국에서도 1990년대 말부터 불교계를 중심으로 그의 방문을 추진해 왔으나 중국과의 외교 문제를 이유로 정부에서 불허하고 있다.

 

앨런 제이콥스는 영국 라마나 마하리쉬 재단의 회장이다. 그는 일생에 걸쳐 비교 종교학과 신비주의를 연구했으며, 『주요 우파니샤드의 시적 창조Poetic Transcreations of the Principal Upanishads』, 『바가바드 기타The Bhagavad Gita』, 『그노시스파의 복음서The Gnostic Gospel』, 『인도에서의 예수의 생애When Jesus Lived in India』와 중편소설 『유토피아Eutopia』 등을 포함한 다수의 책을 썼다. 시인이기도 한 그는 두 권의 시집 『동방박사의 마이로바란Myrobalan of the Magi』과 『햇빛 비치는 바다를 걷는 음악 배우기Mastering Music Walks the Sunlit Sea』를 출간했다. 그는 현재 영국에 살고 있다. 

역자 소개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 IBM에서 근무하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캐나다로 건너가 밴쿠버 커뮤니티 칼리지(VCC)에서 국제영어교사 자격증(TESOL Diploma)을 취득했다. 이후 파고다어학원에서 일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실용영어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건강서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한겨레 교육문화센터에서 번역 강의를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그레인 브레인』, 『장내세균 혁명』, 『힐링 코드』, 『치유 혁명』, 『무엇이 우리의 생각을 지배하는가』, 『병 없이 살려면 의자부터 끊어라』, 『나의 두뇌가 보내는 하루』, 『설탕 중독』, 『내 몸의 자생력을 깨워라』, 『법왕 달라이 라마』, 『긍정의 심리학』, 『둘이면 충분해』, 『플랜하라!』, 『첫돌 전 아기의 포토 레시피 40』, 『9회말 2아웃에 시작하는 멘탈 게임』(공역), 『뇌체질 사용설명서』(공역) 등이 있다.

책 속에서

궁극적으로 사랑과 연민이 최고의 행복을 가져다주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우리의 본성이 무엇보다도 사랑과 연민을 소중히 여기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욕구는 인간 존재의 가장 밑바닥에 깔려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 깊이 상호 의존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능력이 있고 재주가 있는 사람일지라도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인생의 절정기에 아무리 활기차고 자립심이 강한 사람이라도 병이 들거나, 젊었을 때나, 늙었을 때는 다른 사람들의 도움에 의지해야 합니다.
-1. 행복의 연금술, "진정한 친구, 연민"에서(p. 38)

좋든 싫든 우리 모두는 거대한 인류가족의 일부로 지구상에 태어났습니다. 타인도 우리와 같은 인간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을 바라며 고통을 원치 않습니다. 요즘에는 지구의 한 지역에서 발생하는 일이 종국에는 지구 전체에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대한 지역 문제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그것을 전 지구적인 문제로 다뤄야 합니다. 저는 이 사실을 희망의 원천으로 봅니다. 협력의 필요성만이 인류를 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더욱더 발전적이며, 행복하고, 안정적이며, 문명화된 미래를 위해서 우리 모두는 진실되고 가슴 따뜻한 형제애를 반드시 함양해야 합니다.
-1. 행복의 연금술, "글로벌 책임감의 파워"에서(p. 47)

분노, 공포, 증오와 같은 파괴적인 감정으로 인해 전 세계적인 커다란 문제가 일어날 때가 있습니다. 일간신문을 보고 이러한 감정의 파괴적인 힘을 암울하게 상기하는 가운데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은 이 감정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불안한 감정은 언제나 인간의 조건의 일부분이었습니다. 인류는 수천 년 동안 이 감정과 씨름해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종교와 과학이 힘을 모은다면 이 감정에 대처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2. 과학과 종교, "과학과 종교의 연합"에서(p. 127)

불교가 실재를 탐구하는 일차적 동기는 고통을 극복하고 인간의 조건을 완벽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불교의 탐구 전통은 기본적으로 인간의 마음과 마음의 다양한 기능을 이해하는 방향으로 흘러왔습니다. 불교는 인간 정신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음으로써 생각, 감정, 그리고 그 밑바탕에 깔린 성향을 바꾸는 방법을 찾아 더욱더 건전하고 충만한 존재의 방식을 찾을 수 있다고 추정합니다. 이는 구체적인 정신적 특성을 키우기 위한 명상 기법과 함께 풍요로운 정신 상태를 추구해온 불교의 전통과 맥을 같이합니다. 따라서 불교의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통해, 인식과 정서에서 인간 뇌의 고유한 변화 능력에 이르기까지 인간 마음의 문제를 광범위하게 연구하는 현대 과학과 진실한 교류를 한다면 매우 흥미롭고도 유익할 것입니다.
-2. 과학과 종교, "기로에 선 과학"에서(pp. 142-143)

오늘날 우리는 더욱더 많은 정보를 접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물려받고, 책임을 져야 하며,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하는 것을 윤리적으로 재점검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분명히 우리 세대가 중심축이 되어 그 일을 해야만 합니다. 세계적인 소통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평화를 위한 의미 있는 대화보다 대립이 더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세계 일부 지역에서 발생 하는 기아와 생물체들의 멸종을 포함하여 현재 발생하고 있는 많은 비극들로 인해 과학, 기술의 경이로운 업적이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우주 탐사가 이루어지는 동시에 지구의 대양, 바다, 민물 지역은 점점 더 오염되고 있습니다. 많은 서식지, 동물, 식물, 곤충, 심지어 미생물들을 미래 세대가 전혀 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우리에게는 능력과 책임이 모두 있습니다. 너무 늦기 전에 행동에 나서야 합니다!
-3. 세계평화와 녹색환경, "나의 지구! 우리가 지켜요"에서(p. 198)

전쟁과 대규모 군사체제는 세계에서 발생하는 폭력의 가장 큰 원천입니다. 그 목적이 방어에 있든 살상에 있든 이러한 대규모 군사 조직은 인간을 살상하기 위해 오로지 존재합니다. 우리는 전쟁의 현실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우리 대부분은 전쟁을 흥분되고 매력적인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 습니다. 남자가 자신의 능력과 용기를 입증할 수 있는 기회로서 말입니다. 군대는 합법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전쟁을 인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전쟁을 범죄라고 생각하거나 전쟁을 인정하는 것이 범죄자의 태도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실제로 우리는 세뇌당해 왔습니다. 전쟁은 멋지지도 매력적이지도 않습니다. 전쟁은 끔찍합니다. 전쟁은 본질적으로 비극이며 고통입니다.
-3. 세계평화와 녹색환경, "폭력의 원천, 전쟁"에서(p. 226)

올해 초 코스타리카를 방문해서 하나의 나라가 군대 없이도 성공적으로 발전하여 평화와 자연환경 보호에 전념하는 안정적인 민주주의 국가가 된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미래 티베트에 대한 비전이 현실적인 계획이며 단순한 꿈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3. 세계평화와 녹색환경, "노벨 평화상 강연"에서(p. 245)

티베트의 내부 상황을 들여다보면 늘어나는 억압, 계속되는 환경 파괴, 티베트의 문화와 정체성을 지속적으로 약화시키는 정책 등으로 인해서 거의 절망적입니다. 하지만 저는 중국이 아무리 힘이 세고 거대하다 해도 세계의 일부라고 믿습니다. 오늘날 지구촌은 점점 개방, 자유, 민주, 인권존중 등을 지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중국은 세계의 경향을 따를 것이며, 장기적으로는 진실, 정의, 자유에서 도망칠 수 없을 것입니다. 티베트 문제가 현재 중국의 정세와 밀접하게 관련되므로 희망을 가질 이유와 근거가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4. 나의 분신 티베트, "지혜의 나라, 티베트"에서(p. 256)

목차

감사의 글
추천의 글
머리말
서문
14대 법왕 달라이 라마의 생애

1. 행복의 연금술
진정한 친구, 연민
글로벌 책임감의 파워
먼저, 연민을!
인류는 하나입니다
고요한 마음에 이르는 법
행복을 위한 명상법
마음 수련

2. 과학과 종교
과학과 종교의 연합
실험실의 스님
기로에 선 과학
종교 간의 화합
불교의 현대성
사성제
도의 단계
내생을 위한 수행

3. 세계평화와 녹색환경
나의 지구! 우리가 지켜요
인간과 자연의 건강한 공존
아름다운 산행
휴식을 주는 나무
녹색 환경
폭력의 원천, 전쟁
노벨 평화상 강연

4. 나의 분신 티베트
지혜의 나라, 티베트
티베트인을 위한 교육
티베트 여성 불자의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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