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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타트 일본어 원서초급 (라쇼몽 외) 히라가나만 알아도 일본 원서를 읽는다

시리즈 : 리스타트 일본어 [10]

바른일어연구회 저 | 북스토리 | 201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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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480849 / 223쪽 115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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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문장 분해 학습법으로 일본 원서를 독파한다! 진짜 히라가나만 알아도 원서를 읽을 수 있을까? 히라가나만 아는 왕초보도 가능한 직독직해 『리스타트 일본어 원서 초급』 시리즈는 외국어 실력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향상시키고자 하는 학습자를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일본어 초보자는 일본어 문장을 봐도 어디까지가 한 단어인지, 어디서 끊어 읽어야 하는지 전혀 감을 잡을 수가 없다. 어휘도 부족하고 문법 지식도 모자라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왼쪽에는 일본어, 오른쪽에는 해석이 있는 일한 대역 책을 보게 되면 문장 전체의 의미만 알 ... 문장 분해 학습법으로 일본 원서를 독파한다! 진짜 히라가나만 알아도 원서를 읽을 수 있을까? 히라가나만 아는 왕초보도 가능한 직독직해 『리스타트 일본어 원서 초급』 시리즈는 외국어 실력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향상시키고자 하는 학습자를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일본어 초보자는 일본어 문장을 봐도 어디까지가 한 단어인지, 어디서 끊어 읽어야 하는지 전혀 감을 잡을 수가 없다. 어휘도 부족하고 문법 지식도 모자라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왼쪽에는 일본어, 오른쪽에는 해석이 있는 일한 대역 책을 보게 되면 문장 전체의 의미만 알 수 있을 뿐, 단어와 문장 성분 간의 문법적 관계까지 파악할 수는 없다. 『리스타트 일본어 원서 초급』 시리즈는 일본어 초급자라도 기본 단어 정도만 알면 ‘원서 읽기’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우선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쓰는 단어와 숙어가 여러 번 나오게 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기본 단어들이 반복 학습된다. 여기에 각 문장 성분들을 한눈에 알아보며 파악할 수 있는 밑줄 방식의 해설은 어느 순간 웬만한 문장들은 아무런 두려움 없이 직독직해할 수 있는 경지로 당신을 안내해줄 것이다. 또한 좀더 정확한 이해를 필요로 하는 단어나 숙어에는 알기 쉬운 그림 설명을 붙여 직관적으로 이해될 수 있게 도왔다. 게다가 각 단어들에 JLPT 등급을 표시해두어, 수험공부를 하는 독자들에게 유익한 참고가 될 수 있게 했다. ㆍ단어에서 문법까지 한 번에 이해된다 ㆍ단어와 문장 성분을 끊어서 읽는 능력이 생긴다 ㆍ숙어의 의미가 저절로 파악된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소설 『라쇼몽』, 영화의 원작을 술술 읽는다! 일본의 국민작가로 사랑받는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라쇼몽』은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영화의 원작으로 널리 알려진 작품이다. 가난이 죄로 변하는 순간의 인간 심리를 예리하게 묘사하고 있어 스토리 자체만으로도 읽는 재미가 가득한 작품으로, 원서를 한 문장씩 더듬어가며 되풀이해서 읽어도 아주 재미있다. 여기에 또 다른 대표작인『거미줄』을 수록하여 한 권으로 두 편의 단편 소설을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각 문장 성분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리스타트 일본어』만의 문장 분해 방식의 밑줄 해설은 웬만한 문장들을 두려움 없이 직독직해할 수 있게 도와주며, 단어와 문장 성분이 어떤 식으로 결합하여 의미를 나타내는지 원리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일본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주옥같은 명작을 원서 그대로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재미있게 소설을 읽으면서도 자연스럽게 단어와 문법을 이해하며 일본어 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 먼저 읽으신 분들의 추천 간편하고 합리적인 일본어 교재_일본어 번역가 김난주 모두들 쉽다고 해서 무턱대고 뛰어든 일본어, 하지만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쉬워 보여도 하면 할수록 어려운 외국어 또한 일본어입니다. 쉽다고 생각하는 근저에는 우리말과 일본어의 유사성이 있지만 그 유사성이야말로 일본어를 배울 때 우리의 발목을 잡는 항목이죠. 『Restart 日本語』는 그런 함정을 비껴가기 위해 처음부터 우리말의 간섭을 배제한, 일본어를 외국어로 인식하고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하는 간편하면서도 합리적인 교재입니다. 문장 분해 학습법으로 일본어 실력이 즉시 향상된다!_바른일어연구회 일본어를 잘하는 특수한 방법은 없다. 국어책 읽듯 원서 문장을 읽고 또 읽어야 한다. 문장 속에 단어가 있고, 문장 속에 문법이 있다. 일본 아이들도 학교에서 그렇게 일본어를 배운다. 문장 중에서 단어를 외우고, 문장 중에서 문법을 파악해야 한다. 그래야 일본어 실력이 늘고 응용도 가능해진다. 읽고 또 읽어라! 그것만이 일본어를 마스터하는 지름길이다. 쉽게 읽다 보면 어느 새 원서 한 권이 뚝딱! 쉽게 읽어나가면서도 원서를 읽게 되니 성취감도 생기고 뭔가 뿌듯해지더라고요. 중요한 문법도 꼭꼭 챙겨주고, 많은 단어들이 꾹꾹 담겨 있어서 이제 제가 자주 보는 패션잡지에서도 아는 문장, 아는 단어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문법, 단어,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원서를 읽는다! 아는 조사들의 뜻을 보고 바로바로 단어 공부를 하면서 문장 그 자체로 원서를 읽으니, 신기하게도 문장 구조가 한 번에 들어오면서 개운해졌다. 진작 이런 책을 봤으면 더 빨리 늘었을 텐데.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작품을 원서로 읽고 있다니! 별로 뛰어나지 않은 일본어 실력으로도 원서 한 권을, 특히 가장 좋아하는 류노스케의 작품으로 스스로 읽고 있다니! 더듬더듬 읽긴 했지만 스스로도 정말 대견스럽고 기쁘다. ㆍ 학습 자료 다운로드 북스토리 네이버 카페에 들어오시면 좌측 메뉴의 ‘리스타트 일본어’에서 일본어 학습 자료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는 1892년 3월 1일 도쿄에서 태어났다. 용띠에 용의 달, 용의 날, 용의 시에 태어났다 하여 ‘龍之介’라 이름 붙였다고 한다. 생후 7개월경에 생모에게 정신이상이 와서 아기를 기를 수 없게 되자, 그는 외갓집으로 옮겨지고, 생모의 언니, 곧 이모가 맡아 기르게 된다. 웬일인지 늦도록 결혼도 하지 않고, 오빠 집에서 눈칫밥을 먹고 있던 그녀는, 이제야 내 역할이 생겼다는 듯, 과보호라고 할 정도로 아쿠타가와의 양육과 교육에 매달렸다. 이리하여 평생 이모에게 묶여 사는 심약한 천재 작가가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어려서부터 뛰어나게 머리가 좋았던 그는, 중학(구제 5년 과정) 성적이 워낙 우수하여 일본 제일의 명문인 일고(一高)에 무시험으로 들어갔고, 1913년 도쿄대학 영문과에 진학했는데, 이 학과는 겨우 몇 명밖에 합격자를 내지 못했을 정도의 난관이었다 한다. 대학 재학 중인 1914년에, 일고 때부터의 동기인 기쿠치 칸, 구메 마사오 등과 동인지 ‘신사조(新思潮)’(제3차)를 창간하여 문학활동을 시작한다. 1915년에는 대표작의 하나인 ‘라쇼몽(羅生門)’을 발표했고, 어떤 급우의 소개로 나쓰메 소세키(夏目漱石)의 문하로 들어가 지도를 받게 되었는데, 그 이듬해에 발표한 ‘코’가 스승인 소세키의 격찬을 받고, 문학에의 결의를 굳힌다. 이해에 대학을 졸업한 아쿠타가와는 해군 기관(機關)학교의 영어 교관으로 있으면서 창작에 정진하여, 그 이듬해에는 이미 제2단편집을 발간하고 있다. 1918년에는 교직을 그만두고 어느 신문사의 객원(客員) 사원이 되어 창작에 전념하게 된다. 그리하여 수많은 화제작을 연이어 내 놓음으로써, 30도 되기 전에 이미 중견 작가로서 인정받게 된다. 1921년에는 신문사의 해외 시찰원으로서 중국을 방문하여 호적(胡適)을 만나 대담하기도 했다. 그러나 여행 중에 앓아눕는 등, 이 무렵부터 건강이 나빠지기 시작하여, 신경쇠약, 불면증, 소화불량 등의 질병에 시달리게 된다. 양부모와 이모를 둘러싼 가정생활의 갈등도 끊이지 않는다. 게다가 그는 자신의 작품에 대한 문단의 평가에 지나치게 예민하여, 누가 악평(惡評)이라도 하면 견딜 수 없어 한다. 그의 동시대의 몇몇 문인들은, 추문을 일으키고도 아랑곳하지 않고, 작품에 대한 악평 따위는 아예 무시해 버리는 배짱으로 장수(長壽)도 하고, 따라서 대가(大家)라는 대접을 받으며 대작(大作)도 남기곤 하는데, 그런 유들유들한 작가들과는 너무나 대조적이었다. 방대한 독서량으로 풍부한 지식과 천부적인 표현력을 가진 그는 끝까지 창작에 몰두하려 하지만, 차츰 육체적, 정신적으로 빠져나올 수 없는 어둠 속으로 휩쓸려 들어가게 된다. 그리하여 “인생은 지옥보다 더욱 지옥적이다”란 말을 연신 되뇌더니, 결국 작가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접고 35년의 생을 스스로 마감하게 된다. 시신이 된 남편의 얼굴을 들여다보면서 그의 부인이, “여보, 잘 하셨어요. 이제 좀 편안하시지요?” 하고 말했다고 하니, 그들의 악전고투가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하게 한다. 아쿠타가와의 죽음의 8년 후에, 친구이며 문예춘추사 사주인 기쿠치 칸이 아쿠타가와를 기념하는 신인문학상 ‘아쿠타가와상’을 제정했다. 아쿠타가와상은 일본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으로 발전하여,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다. 아쿠타가와의 유작인 ‘어느 바보의 일생’을 ‘패배의 문학’이라고들 했는데, 그는 결코 패배하지 않았다. 일본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작가로서, 나쓰메 소세키, 모리 오가이에 이어 역대 3위의 작가로 선정되고 있고, 그의 작품만을 다룬 ‘아쿠타가와 문학사전’이 몇 가지나 나와 있을 정도로, 그의 문학은 현재도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바른일어연구회는 생활 속에서 일본어를 쉽게 익히고 정확하게 구사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모인 젊은 번역자와 전공자들의 연구 모임. 이 연구회는 주로 책이 출간되기 전에 편집 과정에서 생기는 번역의 오류를 잡아주고, 일본인들의 실생활에 녹아 있는 일본어의 뉘앙스를 생생하게 살려주는 등 번역서들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재 일반인들이 쉽고 재미있게 일본어를 익힐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Restart 日本語』『Restart 日本語 - 문법』『Restart 日本語 - 단어』가 있고, 편저로는 『Restart 日本語 원서 초급 - 달려라 메로스』『Restart 日本語 원서 초급 - 포치 이야기』,『Restart 日本語 만화 초급 - 페퍼민트 스토리』가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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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사전 평가단의 추언
作品紹介 ABOUT THE WORK
日本語 原書RESTART JAPANESE READING
羅生門 RASHOMON
蜘蛛系 THE SPIDER'S TH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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