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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심장

홍설 저 | 다향 | 201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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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6396597 / 38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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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그녀를 보았다. 세상의 정점에 서 있다고 생각했던, 우매하고 오만했으며 미련했던 머리 위로 빛이 쏟아졌다. 너무도 환해 눈을 뜰 수 없게 만드는 빛이. 갖고 싶어. 내 심장을 녹여 버릴 듯 뜨겁고 간절히…… 너를 가지고 싶다. 재희는 문 닫힌 이 좁은 밀폐된 공간의 숨이 달다고 느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명확해지는 시야. 이미 오래전부터 알아챈 가슴이 그를 이곳까지 인도한 것이다. 이곳으로 오라고, 그리하면 네가 원했던 것을 찾을 수 있다고. “이렇게 대한 건 네가 처음이라고…… 말했던가?” 찾았다. ... 그녀를 보았다. 세상의 정점에 서 있다고 생각했던, 우매하고 오만했으며 미련했던 머리 위로 빛이 쏟아졌다. 너무도 환해 눈을 뜰 수 없게 만드는 빛이. 갖고 싶어. 내 심장을 녹여 버릴 듯 뜨겁고 간절히…… 너를 가지고 싶다. 재희는 문 닫힌 이 좁은 밀폐된 공간의 숨이 달다고 느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명확해지는 시야. 이미 오래전부터 알아챈 가슴이 그를 이곳까지 인도한 것이다. 이곳으로 오라고, 그리하면 네가 원했던 것을 찾을 수 있다고. “이렇게 대한 건 네가 처음이라고…… 말했던가?” 찾았다. 빌어먹을, 이렇게 찾게 될 줄이야. 심장이 두방망이질 친다. 숨 쉬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겠다는 양 거세게. 심장을 빼앗긴 것처럼.

저자 소개

  • 저자 : 홍설
‘물과 효도는 self’가 좌우명. 효도하고 싶지만 항상 죄송한 마음만 가지고 있는 못난 딸. 글을 보는 것을 좋아하다가 결국 쓰는 것도 좋아졌습니다. 쓰고 싶지 않다고 말하다가도 이야기를 생각하고 상상하면서 혼?자 울다 웃으며 다시 글을 씁니다. 보시는 분들도 그렇게 울고, 또 웃을 수 있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간작
『안아줘요』

목차

목차
프롤로그-그 여자, 그 남자
1. 고동
2. 파동
3. 재회
4. 미동
5. 역동
6. 격동
7. 해일
8. 폭풍
9. 숨 쉬는 이유.
10. 원(One)
Hidden Story
에필로그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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