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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변풍경

시리즈 :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전집 [30]

박태원 저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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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015705 / 468쪽 135 x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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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09년 1월 서울에서 태어나 경성사범부속보통학교와 경성제일공립 고등보통학교를 졸업했다. 경성제일고보 재학 시절에 [동명]의 '소년칼럼'에 [달맞이]가 뽑혔으며, 춘원 이광수에게 개인적으로 문학 지도를 받기도 했다. 일본 동경법정대학을 중퇴하고 귀국한 1930년 [신생]에 단편 [수염]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문단에 나왔다. 1933년에는 사회주의 및 민족주의에 반기를 든 '구인회'에 가입하여 이태준, 정지용, 김기림, 이상 등과 함께 활동하였다. 1935년 첫 장편소설 [청춘송]을 조선중앙일보에 연재하였고, 1936년에는 [조광]에 [천변풍경]을 연재했다. 1946년에 남로당 계열 문학 단체였던 조선문학가동맹의 중앙집행위원에 취임했으나, 1948년에는 좌익 인사를 감시, 관리하던 보도연맹에 가입하여 전향성명서에 서명을 했다. 1950년 한국 전쟁이 발발하자, 서울에 온 이태준, 안회남을 따라 가족을 남겨둔 채 월북하였고, 북한 쪽 중군기자로 활동했다고 한다. 1953년 평양문학대학 교수로 취임했으나, 1956년 남로당 계열로 몰려 숙청당하면서 창작 금지 조처를 받았다. 1960년에 창작 금지 조처가 풀려 작가로 복귀하면서 대하역사소설 [갑오농민전쟁]의 집필을 착수하였지만 당뇨병으로 인한 안질환으로 실명하고 고혈압으로 전신불수가 되는 등 시련을 겪는 가운데 1977년과 1980년에 [갑오농민전쟁] 1,2부를 출간한 후, 1986년 7월 10일에 사망했다. 사망 후에 박태원의 구술을 정리하여 [갑오농민전쟁]3부가 출간되었다.

목차


일러두기

제1절 청계천 빨래터
제2절 이발소의 소년
제3절 시골서 온 아이
제4절 불행한 여인
제5절 경사
제6절 몰락
제7절 민주사의 우울
제8절 선거와 포목전 주인
제9절 다사한 민주사
제10절 사월 팔일
제11절 가엾은 사람들
제12절 소년의 애수
제13절 딱한 사람들
제14절 허실
제15절 어느 날 아침
제16절 방황하는 처녀성
제17절 샘터 문답
제18절 저녁에 찾아온 손님
제19절 어머니
제20절 어느 날의 삽화
제21절 그들의 생활 설계
제22절 종말 없는 비극
제23절 장마풍경
제24절 창수의 금의환향
제25절 중산모
제26절 불운한 파락호
제27절 여급 하나꼬
제28절 비 갠 날
제29절 행복
제30절 꿈
제31절 희화
제32절 오십 원
제33절 금순의 생활
제34절 그날의 감격
제35절 그들의 일요일
제36절 구락부의 소년 소녀
제37절 삼 인
제38절 다정한 아내
제39절 관철동집
제40절 시집살이
제41절 젊은 녀석들
제42절 강모의 사상
제43절 흉몽
제44절 거리
제45절 민주사의 감상
제46절 근화 식당
제47절 영이의 비애
제48절 평화
제49절 손주사와 그의 딸
제50절 천변풍경

주
작품 해설 | 근대적 일상성의 부정과 자립적 공간- 장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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