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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편의사랑소네트-개정판

파블로네루다 저 | 정현종 역 | 문학동네 | 201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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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2818486 / 152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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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네루다의 세 번째 부인 마틸데 우루티아에게 바친 시를 엮은 것. 정현종 시인의 유려한 번역으로 다시 만나본다. 네루다는 시를 통해서 사랑의 양면성-사랑의 기쁨과 슬픔, 쾌락과 고통을 노래하고 있다. 독자는 그 흔한 사랑의 노래가 상투성을 넘어서 새롭고 풍부한 세계를 보여준다는 것과 네루다만의 상상력과 진정성 절절히 느끼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04년 칠레에서 철도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본명은 네프탈리 리카르도 레예스 바수알토(Neftali Ricardo Reyes Basoalto)로, 파블로 네루다라는 이름은 아들이 시를 쓰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긴 부친의 눈을 피하기 위해 사용했던 가명이다.

열두 살 되던 해, 칠레의 저명한 시인 가브리엘라 미스트랄을 만나 고전 작품들을 접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문학에 더욱 심취하게 되었다. 열아홉 살의 나이에 첫 시집 <황혼의 노래>를 발표했으며 이듬해 그의 대표작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를 출간했다. 이 두 시집으로 약관의 네루다는 남미 전역에서 대중적 사랑과 지지를 받는 작가로 발돋움했다. 청년 시절에는 서정적이고 관능적인 시를, 중년 시절에는 내적 자아에 침잠하며 영적 신비로움을 노래하는 시를, 장년 시절엔 사실적이고 사회고발적인 웅장한 문체의 시를, 만년에는 단순하고도 현실적인 사회비평 시를 주로 썼다. 

1971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고 2년 후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작품으로는 <황혼의 노래>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지상의 거처 1, 2> <모두를 위한 노래> 등의 시집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정현종
시인, 연세대 국문과 교수, <사물의 꿈>,<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등의 시집이 있으며 네루다의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를 번역했다. 한국문학작가상, 제4회 이산문학상, 제4회 대산문학상, 제1회 미당문학상등을 수상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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