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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시선

임제 저 | 임형택, 이현일 역 | 창비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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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472139 / 266쪽 142 x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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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조선 중기의 문사(文士)이다. 1576년 28세에 생원.진사에 합격하여 벼슬 생활을 했고 10년간 요직을 두루 거쳤으나 벼슬아치들의 속물적인 모습에 환멸하며 관직생활을 청산하고 이리저리 방황하다 고향인 회진리에서 39세로 생을 마감했다. 칼과 피리를 좋아하고 방랑하며 술과 여인과 친구를 사귀었다. 작품으로는 [수성지], [화사], [원생몽유록] 등 3편의 한문 소설이 있다. 이밖에 시조 3수와 [임백호집] 4권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임형택, 이현일

역자 임형택

1943년 전남 출생.
서울대 문리대 국문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1973∼74년 계명대 한문교육과 교수.
1975∼현재까지 성균관대 한문교육과 교수.
'민족문학사연구소 공동대표 역임.

저서로는 [한국문학사의 시각](창작과비평사 1984), 편역서로는 [이조한문단편집](상 중 하, 일조각 1978) [이조시대 서사시](창작과비평사 1992), 공역서로 [역주 백호전집](창작과비평사 1997) [실사구시의 한국학](창비 2000) [한국문학사의 논리와 체계](창비 2002) [문명의식과 실학](돌베개 2009), 편서로는 [전환기 동아시아 문학](창작과비평사 1985), [한국근대문학사론](한길사 1982), [임거정의 재조명](사계절 1988) 등이 있음.
계간 [창작과비평] 편집고문. .

 

역자 이현일

1973년 서울 출생. 연세대 국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성균관대 한문학과에서 자하(紫霞) 신위(申緯)의 한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조선후기 한시사가 주전공이며, 주요 논문으로 '낙화시의 계보', '19세기 한시의 소품취' 등이 있다. 현재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연구교수로 있다.

목차

목차
책 머리에
1부 - 우주간에 늠름한 사나이
느끼는 대로
회포를 노래함
이 사람
청석동에서
감회
신군형(辛君亨)에게 부침
고의
백호에서 지음
희언(戱言)
관아의 서재에서 허미숙에게 부침
붓 가는 대로
병중에 쓰다
2부 - 어사화 높이 꽂고 넓은 바다 건너
흔들리는 배에서
파도소리
백운편
백록선인
구름 걷히기를 기원하는 노래
한라산
제주의 민속
영랑곡
송랑곡
모흥혈
배를 매고
3부 - 길 위에서
고당을 지나며
한풍루에서
기행
행로난
선천 가는 길에
구룡담에서 남쪽으로
길에서
길에서 본 이야기
대곶섬
답청날
돌섬의 석단 위에 올라
취승정
매서운 추위
길에서
대둔사로 놀러 가는 길에 짓다
4부 - 변새(邊塞)의 노래
꿈을 꾸고 나서
잠령(蠶嶺)의 민정(閔亭)에서
황초령을 밤에 넘으며
역루
상산협에서
원수대
기행
홍원에서
마운령
적유령
장가행
파저강
북평사 이영을 송별하며
경성판관으로 가는 황경윤을 보내며
[붙임]임진(林晉)의 시조
5부 - 수줍어서 말 못하고
수줍어서 말 못하고
복암사에서 우연히 염체로 짓다
탐라 기생에게
기생의 죽음을 애도하며
어느 여인을 위하여
거문고 아가씨에게
그네타기 노래
옥정에게
무제
몽선요
평양 기생을 대신하여 그의 정인에게
이별하는 마음
[붙임] 시조 3수
6부 - 밝은 달 싣고 간 배
성불암에서 휴정 스님을 맞아 이야기하다
처영에게
보원상인에게
대둔사
일선(一禪)의 강원(講院)
원오에게
무위사에 묵으며
장춘동
금선요
7부 - 서울 주변의 풍광
중흥동으로 들어가며
무릉계
사한동에서
삼각산 연구(聯句)
수월정 주변의 여덟 명승
압구정
양화나루
서울로 가며
새벽에 저자도에 정박하여 서울을 바라보다
비 오는 날 서울 집에서
8부 - 고도(古都)를 찾아서
패강가
송도회고 시에 차운하다
9부 - 고향, 고향 사람들
배 안에서 작별하며
주룡나무
보광사의 두 스님에게
금리에 아우들을 두고 떠나며
송추를 지나며 소회를 읊다
아우 환의 시에 차운하여
고향의 천진 스님에게
우(瑀) 노장에게
백호 가는 길에
배를 타고 앙암 주위를 노닐며
배 젓는 노래
금성곡
오산곡
초산곡
월출산 노래
도갑사 동구
월남사 옛터에 들러
10부 - 삶과 죽음의 갈림길
고선건에게
회계로 부침
서울 가는 청계를 송별하며
장필무 장군을 추억하며
지천의 시에 차운하여
이달의 시에 차운하여
서울로 가는 순무사 허봉에게
고석정에서
안 거사가 요성으로 떠나며 이별시를 청하기에
김시극의 부채에 청계의 시를 차운하여 쓰다
대곡 선생 만사(輓詞)
[붙임]대곡 선생 제문
백옥봉 만사
관원 선생을 애도함
중부 풍암 선생 만사
망녀전사(亡女奠詞)
스스로를 애도함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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