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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전집 - 상

백호 임제 저 | 창비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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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472511 / 632쪽 160 x 23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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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조선 문단을 대표하는 백호 문학 그 전모를 살필 수 있는 귀하고 뜻 깊은 전집의 집대성 우리 문학사의 가장 낭만적이고 매력적인 문인의 한 사람인 백호 임제(林悌, 1549~1587)의 문학세계를 집대성한 바 있던 『역주 백호전집』(창작과비평사 1997)을 바탕으로 기존 번역과 주석을 다듬어 현대적으로 만듦새를 꾸민 『신편 백호전집』이 출간되었다. 백호 문학의 전모를 꿰뚫어볼 수 있는 방대한 저작으로, 원문에 충실하되 현대적인 언어로 풀어 쓰고, 원 문집에서 누락된 작품들도 여러 판본을 대조 검토하여 수록하였다. 우리나라 한... 조선 문단을 대표하는 백호 문학 그 전모를 살필 수 있는 귀하고 뜻 깊은 전집의 집대성 우리 문학사의 가장 낭만적이고 매력적인 문인의 한 사람인 백호 임제(林悌, 1549~1587)의 문학세계를 집대성한 바 있던 『역주 백호전집』(창작과비평사 1997)을 바탕으로 기존 번역과 주석을 다듬어 현대적으로 만듦새를 꾸민 『신편 백호전집』이 출간되었다. 백호 문학의 전모를 꿰뚫어볼 수 있는 방대한 저작으로, 원문에 충실하되 현대적인 언어로 풀어 쓰고, 원 문집에서 누락된 작품들도 여러 판본을 대조 검토하여 수록하였다. 우리나라 한문학계의 거두인 고(故) 신호열 선생과 임형택 선생이 참여했던 『역주 백호전집』에 이어 이번 ‘신편’ 작업에는 젊은 한문학자들(이현일 장유승 서한석)이 참여하여 오늘의 독자들이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층 현대적인 해석과 의미를 더했다는 의의가 있다. 조선시대 문학의 정수와 백호 임제의 문학세계 전모를 살펴보는 데에 더없이 귀중하고 가치 높은 자료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 500년 조선 문단의 독보적 존재 백호 임제 백호(白湖) 임제(林悌, 1549~1587)는 39세 짧은 생애에 비해 남겨놓은 작품이 다양하고 풍부하다. 매우 개성적이고 창조적인 문학세계를 펼친 작가로서 시와 산문에서 모두 이름이 높고, 호탕한 기질과 자유분방한 성격, 남다른 기상과 개성에서 우러나온 특출한 언어 형상이 높이 평가되고 있다. 일찍이 동시대 후배 허균(許筠)은 백호의 「수성지(愁城誌)」를 두고 “인류 역사가 생긴 이래 별문자(別文字)이다. 이를 얻지 못했다면 천지간에 한 결함이 되었을 것”이라고 격찬한 바 있다. 이에 더하여 백호전집의 편역자 임형택 교수는 “백호의 특이한 시와 산문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우리 문학사에 한 결함일 것이다”라고 평하였다. 이렇듯 세대를 초월한 평가는 백호의 웅혼한 문학세계의 전모와 작품의 면면을 접함으로써 온전히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원형의 재구, 신편 백호전집의 짜임새 『신편 백호전집』은 『역주 백호전집』(창작과비평사 1997)을 바탕으로 기존 번역과 주석을 새롭게 다듬었으며, 편제를 완전히 일신하여 엮었다.『역주 백호전집』이후 발견된 임제의 초기 시문집인 『겸재유고(謙齋遺藁)』 및 여러 친필 자료 등에서 새로 수습한 시를 추가하는 등, 가능한 대로 유고들을 모두 수습하여, 전집의 형태로 만듦으로써 백호 문학의 전모를 통일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전면적으로 개편한 것이다. 원집 편찬 당시에 제외한 시들을 신발굴이라는 명목으로 챙겨 수록하는 것이 바람직하냐는 의문을 가정하며 편역자(임형택)는 당시의 정선주의를 그대로 따르기보다 4백년 넘어 파묻혀 있던 소중한 문헌을 확보해서 시인의 원형을 재구하는 학적인 작업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확실히한다. 전체는 크게 시편(詩編)과 산문편(散文編)으로 구분하여 시편은 두 부로, 산문편은 세 부로 나누었다. 시편에서는 우선 쓰인 시기에 따라 배치하고(편년시), 시기를 알 수 없는 작품들은 주제로 구별해 수록했다(미편년시). 한시는 창작 주체의 삶의 족적과 밀착된 문학양식인만큼 시간에 연계시킨 편차는 인간 중심의 인식에서 비롯된 것이다. 산문편은 문학적 성격으로 나눠 제1부 한문학의 전래적 양식에 속하는 글들, 2부 허구적 수법의 산문들, 제3부 여행기를 수록했다. 1부 『청등논사』란 제목으로 수록된 6편은 모두 역사상의 특정한 사실에서 취재, 논의를 전개하고 평을 가한 일종의 사론(史論)으로 난해하긴 하지만 개성적 필치에 독견이 번득인다. 2부의 허구적 산문은 한국문학사에서 특이하게 발전했던 의인체와 몽유록 형식을 빌린 것들로, 소설적인 산문으로 평가되는바 역사철학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것이다. 「수성지」 「화사」 「원생몽유록」 3편은 불의와 폭력, 모순으로 얼룩진 인간의 역사를 고발한 내용으로, 「원생몽유록」은 세조가 단종을 축출, 살해했던 비극적 사건에서 취재한 작품이다. 3부의 『남명소승(南溟小乘)』은 제주도 여행기이자 지리지 내지 풍속지로서 실사와 상상이 교직되어 하나의 전체를 구성한 작품이다. 그 외 부록은 종래 문집에 실렸던 서·발, 그리고 묘갈문· 유사 등 관련 기록을 한데 모아 엮었다. 모든 원문은 이본들을 두루 참고하여 교감(校勘)하였으며, 주를 붙여 관련 내용을 밝혔다. 3세대의 40년 공력이 빚어낸 결실 『역주 백호전집』 한문학 연구의 큰 스승인 우전(雨田) 신호열(辛鎬烈) 선생이 1977년 번역을 시작하여 한 세대 아래인 임형택 교수가 함께 역주하다 우전 선생이 1993년 작고하면서 임형택 교수가 마무리하여 20년 만에 세상에 내놓았었다. 이번 『신편 백호시선』은 다시 임형택 교수와 한 세대 아래 소장학자 서한석· 장유승 ·이현일 교수가 함께 작업했으니, 3세대에 걸쳐 40년에 이르는 공동작업의 결실인 셈이다. 세대차에 따른 의식과 감각의 다름이 혼란을 빚기보다 더욱 유려하고 정확한 번역문을 만들어냈을 뿐 아니라 세심하고 풍부한 주석 등은 좀더 많은 독자를 백호 문학세계로 이끌어줄 것이다.

저자 소개

조선 중기의 문사(文士)이다. 1576년 28세에 생원.진사에 합격하여 벼슬 생활을 했고 10년간 요직을 두루 거쳤으나 벼슬아치들의 속물적인 모습에 환멸하며 관직생활을 청산하고 이리저리 방황하다 고향인 회진리에서 39세로 생을 마감했다. 칼과 피리를 좋아하고 방랑하며 술과 여인과 친구를 사귀었다. 작품으로는 [수성지], [화사], [원생몽유록] 등 3편의 한문 소설이 있다. 이밖에 시조 3수와 [임백호집] 4권이 있다. 

역자 소개

성균관대 한문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 대동문화연구원, 단국대 동양학연구원을 거쳤고, 현재 한국고전번역원 전문위원이자 성균관대 한문학과 겸임교수이다. 역서로 『(국역)우담전집』이 있고 현재 외규장각 의궤를 번역하고 있다. 
자는 주백(周伯)이고 호는 우전(雨田). 1914년 전남 함평에서 출생하고 1993년 별세했다. 일찍이 겸산(謙山) 이병수(李炳壽) 선생으로부터 전통적인 방법으로 한학을 수학했으며 특히 유가 경전과 한시에 조예가 깊었다. 동국대·서울대·고려대·성균관대 대학원 등에서 강의했다.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 교수를 역임했고, 1985년 민족문화추진회 제정 제1회 고전국역상을 수상했다. 역서로 『완당전집』 『하서전집』 『퇴계시』 등 수십 종이 있다. 
林熒澤
1943년 전라남도 영암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에서 수학하고, 1975년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의 교수로 부임, 2009년에 정년을 맞았다. 1970년대 중반에 한국한문학연구회의 창립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후일 이 학회의 회장을 역임했다. 1990년대에는 학문적 동지들과 민족문학사연구소를 설립, 공동대표직을 수행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는 대동문화연구원, 동아시아학술원의 원장을 맡아 한국학의 진흥과 동아시아학의 수립을 위해 노력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로서 실학박물관 석좌교수를 겸하고 있다.
저서로 󰡔한국문학사의 시각󰡕, 󰡔실사구시의 한국학󰡕, 󰡔한국문학사의 논리와 체계󰡕, 󰡔우리 고전을 찾아서󰡕, 󰡔문명의식과 실학󰡕 등이 있으며, 편역서로는 󰡔이조한문단편집󰡕(공편역), 󰡔이조시대 서사시󰡕, 󰡔역주 백호전집󰡕(공역), 󰡔역주 매천야록󰡕(공역) 등이 있다. 학문적 업적에 대한 평가로 한국학중앙연구원으로부터 명예 문학박사 학위(2005)를 받았으며, 도남국문학상, 만해문학상, 단재상, 다산학술상, 인촌상 인문ㆍ사회ㆍ문학 부문을 수상했다.




목차

목차
책머리에
시詩
제1부 편년시編年詩
무진년戊辰年 1568
무진년 가을에 호남으로 향하면서

임신년壬申年 1572
동고東皐 만사輓詞 ┃금오산 아래로 떠나는 길사가吉士可를 전송하며 ┃밤에 앉아서 ┃철법사에게 ┃지호에게 ┃사선思禪 노스님에게 주다
계유년癸酉年 1573
장난삼아 쓰다 ┃서여윤을 보내며 ┃동암 벽상의 미인을 노래함 ┃웅점사에서 우연히 읊다 ┃느낌이 있어(2수) ┃최성을 송별하며 ┃금성에서 산사로 돌아가며 ┃야좌연구(2수) ┃정사정을 애도하는 만사 ┃스님에게 지어준 게송 ┃몽선요 ┃웅점사에서 우연히 짓다 ┃신군형에게 부치다(3수)

갑술년甲戌年 1574
금사에게 주다 ┃견흥遺興(2수) ┃출새행 ┃임고의 학 그림에 쓴 시 ┃영중營中에서 우연히 쓰다 ┃잠령의 민정閔亭 ┃상산 길에서 싸락눈을 만나
정악창수鼎岳唱酬 - 중흥동으로 들어가며 〔붙임〕원운原韻-양대박〔붙임〕차운하여-정지승 ┃운암 〔붙임〕원운-양대박 ┃차운하여-정지승 ┃실제失題 〔붙임〕원운-정지승 〔붙임〕차운하여-양대박 ┃비 끝에 읊다 〔붙임〕원운-양대박 ┃차운하여-정지승 ┃현옥玄玉의 시축에 차운하다 〔붙임〕차운하여-양대박 〔붙임〕차운하여-정지승 ┃정악연구鼎岳聯句(2수) ┃무릉계에서 〔붙임〕원운-양대박 〔붙임〕차운하여-정지승 ┃스님의 시축에 쓰다 〔붙임〕원운-정지승 〔붙임〕차운하여-양대박 ┃규대선에게 차운하여 줌 〔붙임〕원운-정지승 〔붙임〕차운하여-양대박 ┃중흥사에 묵으며 〔붙임〕차운하여-양대박 〔붙임〕차운하여-정지승 ┃연구聯句 ┃석령에서 산으로 돌아가는 스님을 보내며 지은 연구 ┃석령 제일봉에 올라 ┃〔붙임〕차운하여-양대박〔붙임〕차운하여-정지승 ┃사한동 〔붙임〕차운하여-정지승 〔붙임〕차운하여-양대박 ┃가을 재실에서 ┃휘상인에게 주다 ┃봉래의 ┃눈 쌓인 매화 ┃피풍아避風兒
을해년乙亥年 1575
낭주 가는 길에 ┃도갑사 동문 ┃월출산 노래 ┃취중에 금성을 지나니 ┃한식에 금성을 지나 풍포로 가면서 ┃남도에서 서울 가는 도중에 짓다 ┃금강루에 올라 ┃문상인文上人에게 주다 ┃도잠 스님에게 ┃능운 스님에게 ┃회포를 읊다 ┃부르는 운에 맞춰 벼루를 읊다 ┃박사상에게 취흥으로 드리다 ┃고열苦熱 〔붙임〕관원灌園의 시 ┃화병의 연꽃을 노래하다 〔붙임〕차운하여-관원 〔붙임〕차운하여-김명원 ┃당막에 드리는 시 〔붙임〕차운하여-관원 〔붙임〕차운하여-김명원 ┃박사상께 〔붙임〕차운하여-관원 ┃박사상께(1) 〔붙임〕차운하여-관원 ┃박사상께(2) 〔붙임〕차운하여 관원 ┃박사상께(3) 〔붙임〕차운하여-관원 ┃대행대비大行大妃 만사挽詞
병자년丙子年 1576
중부 풍암 선생 만사 ┃한강 배 안에서(2수) ┃관성여사管城旅史 ┃갈원에서 인편에 금琴을 타는 혜원 스님에게 부치다 ┃한명회의 무덤을 지나며 ┃새벽에 닭 울음을 듣고 ┃아침에 거문고를 타며 ┃서원객헌에 있는 시를 차운하다(2수) ┃지동년의 집에 묵으며 ┃효자 이몽경의 문을 지나며 ┃법주사에서 얻은 시 ┃북호北胡 부락 ┃느낌이 있어 ┃주운암에 당도하여 ┃기사記事 ┃술회 ┃김원기가 술을 들고 찾아와서 ┃남교(2수) ┃속리산 문답 ┃선대仙臺에서 동주를 추억하여 ┃불사의암 ┃불사의암에서 거처로 돌아와서 조금 앓는 중에 회포를 읊다 ┃한밤에 ┃꿈속에서 ┃법주사에서 채수재를 송별하여 ┃종곡에서 상운 도자道者에게 줌 ┃춘천으로 어버이를 뵈러 가는 허경신을 보내며 ┃김수재에게 주다 ┃복천사 회고 ┃법주사잡영 이십수 20수 ┃차운하여 성초에게 주다 ┃사인 스님에게 주다 ┃선방에서 함께 지낸 혜능에게 주다 ┃지재 스님에게 주다 ┃도정에게 ┃원오에게 〔붙임〕 유촌의 시 ┃명해 스님에게 주다 ┃
정축년丁丑年 1577
영회詠懷 ┃박운거의 집에 도착하여 며칠간 묵으면서 칠언장구七言長句 1수를 지어주다 ┃김수재와 작별하며 지어주다 ┃박운거 초정 8수 ┃고암을 지나며 ┃고당 길에서 ┃고당강 추억 ┃선대봉 폭포를 다시 구경하고 ┃무주 가는 길에 ┃강선대를 지나 ┃장필무 장군 ┃장필 장군을 추억하며 ┃무주 한풍루 ┃박이항 형제에게 ┃고향 생각 ┃기행紀行 ┃행로난行路難 ┃눈을 무릅쓰고 임실현 당도하니 ┃고석정에서 ┃제석除夕 닷새 전에 취중에 쓰다
무인년戊寅年 1578
경은의 시에 차운하다 ┃깊은 산골짝 시냇물 ┃호선사浩禪師에게 부치다 ┃북방으로 부임하는 외숙 윤만호를 송별하며 ┃벗을 찾아갔다가 만나지 못하고 시를 지어 보내다 ┃이경숙의 정우당에 붙여 ┃당귀초를 심고 〔붙임〕차운하여-관원 ┃금강산을 가려다 못 가고 ┃계용에게 주다 ┃계용에게 답함(2수) ┃다시 계용에게 답함 ┃성절사로 중국 가는 양송천 선생을 송별하며 ┃세심대에서 석천 시에 차운하며 ┃절구絶句 ┃영담에서 ┃산을 나오면서 스님에게 준 시 ┃소회를 읊어 관원에게 드림 〔붙임〕차운하여-관원 ┃산수를 그린 부채에 쓰다 ┃강상곡 ┃물가의 기러기 ┃강가의 절 ┃낙엽 ┃밝은 달 ┃금객琴客 ┃압구정
용성창수龍城唱酬 -용성에서 손사군에게 줌 〔붙임〕원운-이달 ┃손곡의 시에 차운하여 〔붙임〕원운-이달 ┃송암의 시에 차운하여
〔붙임〕 원운-양대박 〔붙임〕차운하여 동리-이달 〔붙임〕차운하여-백광훈 ┃동리의 시에 차운하여 〔붙임〕원운-이달 ┃또 동리의 시에 차운하여 〔붙임〕원운-이달 ┃연구聯句 ┃김장원 사수士秀와 작별하며
기묘년己卯年 1579~경진년庚辰年 1580
철령에서 ┃꿈을 꾸고 느껴서 ┃역루 ┃역에서 회포를 쓰다 ┃새하곡 ┃백우전 ┃무제 ┃이달의 시에 차운하여 ┃도사都事의 시에 차운하여 ┃도사에게 드림 ┃거듭 차운하여 ┃서울로 돌아가는 도사 선배를 전송하며 ┃돌아가는 조판관을 송별하며 ┃저물녘에 길을 가며 ┃대곡선생 만사 ┃안상사 효원에게 ┃의주의 작별 ┃쌍백정 ┃순무의 시에 차운하여 ┃시중대 ┃마운령 ┃원수대 ┃원수대 일출 ┃영동 차운 ┃임명역에서 차운하여 ┃길주를 지나며 ┃오촌보吾村堡를 지키는 김자유를 송별하여 ┃경성에서 ┃수성의 촌에서 ┃경흥부 ┃경흥 망적대 ┃관원에게 ┃순무사의 무양당 시에 차운하여 ┃조정으로 돌아가는 정암선생에게 ┃허어사許御史가 나를 별해別害로 송별한 시에 차운하여 ┃서울로 가는 순무어사 허봉에게 ┃수찬 김수가 중국 가는데 멀리서 지어주다 ┃간운看雲 생각 ┃고한苦寒 ┃황초령을 밤에 넘다 ┃기행 ┃별해 길 도중의 시에 다시 차운하여 ┃홍원에서 ┃석룡굴 ┃정융강 ┃보현사 동구 ┃일선一禪 강당 ┃성준에게 ┃경륜 대선에게 ┃지웅에게 ┃국진굴 ┃성불암에서 휴정을 맞아 이야기하다 ┃상원암 ┃안심사 ┃목련협 ┃침허루 차운 ┃관원선생을 애도함(6수) ┃장가행長歌行 ┃상산협에서 입에서 나오는 대로 부르다 ┃도사의 시에 차운하여 ┃역중에서 소회를 쓰다 ┃자술
신사년辛巳年 1581~임오년壬午年 1582
반금당 ┃창도역 차운 ┃회양부에서 원옹元翁에게 주다 ┃회양의 윤사문을 작별하며 ┃최종성을 전별하는 시 ┃백호白湖에서 자고 용성으로 가면서 ┃ 남례역에서 묵으며 ┃즉사卽事 ┃현재縣齋의 일을 적어 허미숙에게 부치다 ┃9월 9일에 두 아우와 용두천에서 노닐어 ┃대둔산으로 놀러가면서 ┃대둔사 동구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장춘동 잡언 ┃대둔사 ┃즉사 ┃정상인正上人에게 ┃스님에게 ┃아우 자중子中의 시에 차운하여 ┃북미륵 ┃석굴 속의 곡기 끊은 스님 ┃두륜봉에 올라 탐라를 바라보며 ┃호남을 떠나는 구감사具監司에게 드리는 글 ┃무위사로 가는 길 ┃무위사에서 묵으며 ┃월남사 절터를 지나며 ┃백옥봉 만사
계미년癸未年 1583~갑신년甲申年 1584
북으로 가는 절도사 정언신을 전송하며 ┃양대박과 작별하며 ┃중길仲吉의 시에 차운하여 안거사安居士에게 ┃안거사와 작별하며 ┃안거사가 요성遼城으로 떠나며 이별시를 청하기에 ┃진위 동헌에서 ┃청석골에서 ┃송도를 지나며 ┃송도 고궁을 지나면서 차운하다 ┃송도 회고시에 차운하다(10수) ┃검수역 누각 ┃총수산?秀山 ┃안성역 누각에 올라 ┃아우의 시에 차운하다 ┃황강 길에서 ┃생양관에서 ┃안정관에서 눈을 만나 ┃숙천 원 문옥동에게 ┃안주에서 윤어사 수부에게 ┃백상루에 올라 ┃철옹성의 모란봉 약산대를 바라보며 ┃정주관 현판의 시에 차운하여 ┃정주에서 정포은의 시에 차운하여 ┃거련관에서 ┃거련관 반송蟠松 ┃쌍충묘에 들러 ┃용천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며 ┃산점山店 ┃인산에 당도하여 자침子?의 시에 차운하다 ┃인주에서 절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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