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마녀 배달부 키키 5 - 마법이 머무는 나무

시리즈 : 마녀 배달부 키키 [7]

가도노에이코 저 | 권남희 역 | 소년한길 | 2011년 10월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2089968 / 248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120
  • 17,010
  • 15,120
  • 15,75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마녀 배달부 키키」완역본!
14년에 걸쳐 쓰인 일본 아동문학의 대작!


“키키는 자신의 마법이 하늘 너머의 ‘마법이 머무는 나무’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모습을 상상했습니다.”
마녀가 된 지도 여러 해가 지나 어느 때보다도 평온한 나날을 보내던 키키.
하지만 마녀로서 자신에 대한 안이와 태도와 생각이 하늘을 나는 마법을 화나게 한 것인지
마법은 ‘마법이 머무는 나무’로 도망가고 말았습니다.
과연 마법이 되돌아와 줄까요?

‘진짜’ 마녀 배달부 키키를 만나다
‘진짜’ 마녀 배달부 키키가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일본 지브리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마녀 배달부 키키」는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이 애니메이션의 원작 동화가 있다는 것과 애니메이션이 원작의 첫 번째 이야기인 『마녀 배달부 키키 1: 홀로서기를 시작한 키키』의 일부를 각색한 작품이라는 점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아 물건을 배달하는 택배 일을 하고, 돈이 아니라 부탁한 사람들이 가진 것을 조금씩 나눠 받아 ‘상부상조’하며 살아가는 마녀 키키의 이야기. 『마녀 배달부 키키』는 1984년에 시작되어 2009년에 이르러 여섯 권으로 완간되었습니다.
14년이라는 긴 시간에 걸쳐 쓰인 것처럼 여섯 권에는 마녀 키키가 열세 살에 떠나는 홀로서기 여행에서부터 키키가 낳은 쌍둥이 두 아이 니니와 토토의 이야기까지 긴 세월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마녀 배달부 키키』는 단지 신기한 마녀의 삶을 들려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마녀의 길을 걷기로 한 키키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여러 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기뻐하고, 아파하고, 슬퍼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통해 한 아이가 한 뼘 한 뼘 단단하고 곧게 자라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빗자루 마법과 재채기약 마법, 검은 마녀 고양이 지지와의 대화 등 마녀의 삶은 물론 흥미로운 일입니다. 하지만 독자들이 여섯 권의 『마녀 배달부 키키』를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남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자신의 마음을 바로 보는 법을 배우며,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깨우치는 마녀 키키의 모습일 것입니다.

‘마법이 머무는 나무’로 도망간 마법을 찾아서
열아홉 살 키키가 마녀가 된 지도 여러 해가 지났습니다. 고리코 마을에서 마녀로서 자리를 잡은 키키는 이제 마을에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마녀 키키에게 익숙해진 사람들은 더 이상 키키의 마법을 신기하게 생각하지 않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지지에게 변화가 생깁니다. 태어나면서부터 같이 지내 온 키키와 지지는 둘만의 말로 대화를 할 수 있었는데, 지지가 보통 고양이의 말을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지지가 마녀 고양이 말과 보통 고양이 말을 섞어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키키와 지지는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게다가 키키가 “하늘을 나는 마법은 마녀의 피에 흐르는 것”이라는 말을 한 뒤로 어찌된 일인지 빗자루도 잘 날아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패션쇼 무대에 드레스를 배달해야 하는 날, 키키와 지지 그리고 지지의 여자 친구 누누를 태운 빗자루가 하늘 높은 곳에서 곤두박질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고는 제대로 날아 주지 않았지요.
지지의 보통 고양이 말과 제대로 날아 주지 않는 빗자루 때문에 키키는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러다가 마법과 마녀에 대한 자신의 안이한 태도와 생각 때문에 빗자루 마법이 잠시 ‘마법이 머무는 나무’로 도망가고 말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키키는 처음 마녀가 되었을 때를 떠올리며 빗자루를 타고 차근차근 하늘을 나는 마법을 다시 연습하게 됩니다. 그리고 키키의 스무 번째 생일, 홀로 하늘 높은 곳에서 생일을 맞이하려고 계획했던 키키에게 마법은 무사히 돌아와 주었습니다.
처음의 마음가짐으로 돌아가 다시 한 번 마녀로서의 자신을 돌아보는 키키의 이야기에서 ‘성장’의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1935년 도쿄 후카가와에서 태어났다. 결혼 후 스물네 살의 나이에 브라질로 훌쩍 떠났다. 2년간의 브라질 생활을 바탕으로 쓴 에세이 《루이지뉴 소년: 브라질에 살면서》로 데뷔했다. 동화 《마녀 배달부 키키》를 발표하며 노마 아동문예상, 쇼가쿠칸 문학상, IBBY 어너리스트 문학상을 수상했다. 일본에서 애니메이션, 뮤지컬, 영화가 만들어졌고 2016년 말부터는 런던에서 뮤지컬로도 상연되었다. 열두 살 딸아이가 그린 마녀는 누구보다도 사랑스러운 캐릭터 ‘키키’가 되었다. 2000년 문화 훈장인 자수포장, 2014년 사회․공공 분야 훈장인 욱일소수장을 수상했다. 2016년 《터널 숲 1945》로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닛폰방송상을 수상했고 2018년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국제 안데르센상을 수상했다.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는 비결은 그녀만의 생기 있고 두근거리는 일상 속에 있다

 

일본 도야마 현에서 태어났다. 주요 작품으로『네샨 사가』『사과 언덕의 베치』『대마법사 크레스토맨시』시리즈『바다의 왕자』『신기함을 파는 남자』『허공의 여행자』『세라 공주의 모험』시리즈『마녀 배달부 키키』(3~6권)『서커스 학교』『줄리, 신기한 힘을 가진 소녀』『검은 태양의 이야기』『천의 바람이 되어』등이 있다. 다채로운 그림으로 많은 독자를 매료하고있다. 현재 도쿄에 살고 있다.

역자 소개

일본 문학 팬이라면 믿고 보는 번역가이자 이름 자체가 추천 기능을 하는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스물다섯 살이었던 1990년 대리번역으로 번역을 시작해서 1991년 호시 신이치의 《신들의 장난》을 번역하여 출판사에 소개해, 처음으로 자기 이름의 번역서가 세상에 나왔다. 그 후로는 일거리가 들어오지 않아 백수에 가까운 생활을 하다, 직접 기획하여 번역한 무라카미 류의 소설 《고흐가 왜 귀를 잘랐는지 아는가》 《오디션》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러브레터》가 베스트셀러가 되며 번역가로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현재 무라카미 하루키, 무라카미 류, 마스다 미리, 오가와 이토, 무레 요코의 소설과 에세이를 비롯해 수많은 일본 현대 작가의 작품을 우리 말로 옮긴 28년 차 번역가. 2014년, 번역 생활 이야기와 번역 팁이 넘쳐나는 《번역에 살고 죽고》를 발표하여 지금까지 번역가 지망생들에게 애독서가 되고 있다. 그밖에 《애도하는 사람》 《저녁 무렵에 면도하기》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시드니》 《반딧불이》 《카모메 식당》 《배를 엮다》 《누구》 《츠바키 문구점》 《영원한 외출》 등 삼백 권에 가까운 역서가 있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