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세월과 강물

마광수 저 | 책마루 | 2011년 09월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6338475 / 193쪽 153 x 22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120
  • 16,200
  • 18,900
  • 18,9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우울한 시대에 인생의 동반자로서, 작가의 체험담과 픽션의 즐거움을 동시에 맛보게 해주는 옴니버스 소설이자 무한한 상상력이 낳은 판타지가 어우러진 근래 보기 드문 특이한 소?설이다. 은 인생살이의 괴로움을 심리적 모티프로 삼아 한 남성이 겪는 긴 세월 동안의 인생 이야기를 그려나가고 있다. 지나간 시절에 대한 경험적 서술과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서글픈 비애감, 그리고 이루어질 수 없는 행복에 대한 애잔함이 한데 어우러져 있다.이 소설의 주인공은 삶에 대한 애정과 고통뿐인 삶으로부터의 탈출욕구 사이에...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우울한 시대에 인생의 동반자로서, 작가의 체험담과 픽션의 즐거움을 동시에 맛보게 해주는 옴니버스 소설이자 무한한 상상력이 낳은 판타지가 어우러진 근래 보기 드문 특이한 소설이다. 은 인생살이의 괴로움을 심리적 모티프로 삼아 한 남성이 겪는 긴 세월 동안의 인생 이야기를 그려나가고 있다. 지나간 시절에 대한 경험적 서술과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서글픈 비애감, 그리고 이루어질 수 없는 행복에 대한 애잔함이 한데 어우러져 있다.이 소설의 주인공은 삶에 대한 애정과 고통뿐인 삶으로부터의 탈출욕구 사이에서 끝없이 갈등하며 자유로운 사랑과 자유로운 판타지를 꿈꾼다. 주인공의 이런 모습은 고독과 불안에 시달리며 사랑의 신기루를 쫓아 헤매는 우리 모두의 모습이기도 하다. 마광수의 자전적 삶이 허구적 내용 속에 묻어나 있는 『세월과 강물』은 한 남성이 한 여성에게 바치는 사랑 이야기를 짬짬이 그려나가고 있다. 그러면서 삶의 고달픔이 등에 대한 현실적 경험담에 반영된다. 인생살이에 대한 철학적 사색이 허구적 픽션과 한데 어우러져 진솔한 카타르시스를 자아내는 소설이다. 이 소설은 길지 않은 분량이 주는 함축적 상징성과, 애틋한 센티멘털리즘과, 판타지적(的) 에 로티시즘이 묘한 하모니를 이룬다. 그러면서 실감나는 문장과 속도감 있는 필체로 독자를 빨아들인다. 리드미컬한 음조로 이어지는 쉽고 간결한 문장과 상징적 서사구조는 이 작품이 주는 재미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저자 소개

(1951~2017)


1989년, 마광수의 에세이집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와 시집 『가자, 장미여관으로』, 소설 『권태』의 발간으로 1980년대 민중문학은 종언을 고했다. 1987년의 시민혁명과 대선은 미완의 민주정부 쟁취와 희석화된 군부독재로 이어졌지만, 사람들은 거기에서 더 이상 저항의 언어를 이끌어내지 못했고 투쟁의 당위성은 급속히 사그라졌다. 

집단의 논리에 지친 독자들은 그동안 감히 소리 내지 못하고 속으로 억눌려 있던 개인의 욕망과 감수성을 끄집어내기 시작했고, 그것은 거시의 문학에서 미시의 문학으로, 전체의 대의에 관한 이야기에서 개인의 욕망에 관한 이야기로 돌아서는 출발점이었다. 그만큼이나 미래를 예견하고 남보다 앞서 갔기 때문에 마광수는 화제를 몰고 다니는 저자다. 

특히 1992년에 일어난 마광수의 소설 『즐거운 사라』 필화사건은 오로지 ‘시대를 앞서 간 죄’ 때문에 벌어진 문화사적(文化史的) 해프닝이었다. 여러 장르를 어우르는 50여 권의 저서를 쏟아낸 마광수는 연세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목차

목차
1. 죽음에 대하여
2. 태어남과 살아감에 대하여
3. 고독에 시달리면서
4. 교육에 매달리며
5. 돈을 의식하며
6. 첫사랑의 추억
7. 판타지로 도피하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