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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90%는 암을 오해하고 있다

시리즈 : 헬스 케어 HEALTH CARE 시리즈 [17]

오카모토유타카 저 | 김정환 역 | 싸이프레스 | 201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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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125005 / 188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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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수술, 방사선, 항암요법이 치료의 전부는 아니다!
암 치료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꿔야 암은 치료된다!


예를 들어 “위암은 위장병일까?” 정답은 아니다이다. 만약 위를 절제해도 재발과 전이는 발생할 수 있다. 즉, 위암은 위장에만 국한된 병이 아니라 온몸의 병이라는 것이다. 문제는 여기에 있다. 의사의 암에 대한 근본적인 오해는 현재 나타난 암 덩어리 자체를 암의 전부라는 생각에서 비롯된다. 그러다보니 본질이 아닌 현상에 모든 관심을 집중한다. 그리고 ‘3대 요법(수술, 방사선, 항암제)’의 눈부신 발달로 암을 일시적으로 몰아낼 수 있어 암 자체가 치료되었다고 오해하고 만다.
암은 일시적으로 모습을 감출 때가 있다. 그러나 그 원흉은 언제가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그러면 의사는 또 3대 요법으로 암을 몰아낸다. 이와 같은 술래잡기가 반복되는 사이 3대 요법의 거듭되는 공격으로 환자의 몸은 엉망이 되고 체력은 크게 저하된다. 그리고 결국 영양부족과 체력부족, 기력부족 등으로 생명 유지가 힘들게 된다.
암에 최종적으로 승리하기 위해서는 환자 본인의 체력과 면역력을 높이려는 노력을 치료와 병행해야 한다. 그것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셀프 치료법’(수많은 암 극복자들이 실제로 실천한)이다. 이 ‘셀프 치료법’을 바탕으로 ‘3대 요법’을 잘 조합해 몸을 재건하는 것이 암 치료의 지름길이다.
암 치료의 주역은 어디까지나 환자 자신이다. 담당 의사의 의견은 참고하되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자신이 주체가 되어 의사와 협력해 나아가야 한다.

●병원의 수술, 방사선, 항암요법이 치료의 전부는 아니다!
여러분이 암에 걸렸다고 진단한 의사는 대체로 그 자리에서 입원 날짜를 예약하거나 수술 또는 항암제 치료 등의 일정을 잡아 줄 것이다. 물론 이것은 선의로 받아들이자면 고마운 일이지만, 너무 의사의 페이스에 말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의사의 페이스에 말려 버리면 3대 요법만으로 치료가 진행될 공산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물론 3대 요법은 암 치료에 꼭 필요하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몸을 재건할 때까지 ‘시간 벌기용’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현명하다. 3대 요법만으로 암을 완전히 치료하기는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다. 게다가 부작용도 막대하다. 가령 담당 의사가 당신에게 100퍼센트 완치(10년 뒤에도 20년 뒤에도 건강하게 살 수 있음을 의미한다.)를 장담한다면 담당 의사의 페이스에 말려도 좋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일단은 즉답을 피하는 편이 상책이다.
암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것은 자기 자신의 ‘자기 치유력(생체 에너지, 기, 복원력, 면역력 등)’이다. 그러므로 3대 요법을 받을 때는 ‘자기 치유력’을 높이는 치료법(24시간의 리듬, 마음의 안정, 영양 확보, 혈액 순환ㆍ자율 신경의 리듬ㆍ기의 흐름의 시정, 호흡, 운동, 수면 등), 즉 ‘셀프 치료법’을 반드시 병행해서 실시할 필요가 있다.
암 치료를 의사 또는 타인에게만 그리고 3대 요법에만 의지해서는 안 된다. 마찬가지로 자기 혼자 암과 맞서려는 생각도 버려야 한다. 가족과 친구,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주치의, 마음이 맞는 생환자 등과 팀을 만들어 함께 맞서 나가는 것이 암 치료의 왕도이다.

●‘셀프 치료법’에서 암 치료의 길을 찾다
세상에는 암을 극복하고 더욱 건강해진 사람들도 많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암을 치유로 이끌기 위해서는 사고방식과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증언한다.
참고로 “암은 유전되는 병이니 뭘 해도 소용없지 않을까?”라고 말하는 사람이 가끔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실제로 가족과 친척 중에 암환자가 많은 이른바 암 가족력 집안에서 태어난 많은 사람들이 암에 걸렸지만 많은 수가 그 암을 극복하는 데 성공했다. 반대로 집안에 암환자가 전혀 없는데도 암에 걸린 사람들도 많다.
그런데 암 생환자들은 어떻게 해서 사고방식과 생활 방식을 바꿨을까?
‘셀프 치료법’은 그런 생환자들의 경험으로부터 이끌어낸 치료법이다. 이 책에는 생환자들의 이야기와 저자 병원의 의료적 조언을 통한 검증을 거듭해 조금씩 개선한 ‘셀프 치료법’이라는 개념과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제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내어 실천하기 바란다. 암이 의심되기 시작했을 때부터 한시라도 빨리 이 치료를 시작한다면 당신의 건강은 안전을 보장받을 확률이 훨씬 높아진다.

저자 소개

  • 저자 : 오카모토유타카
저자 : 오카모토 유타카 (岡本裕)
의학박사이며 ‘e-클리닉’의 의사. 1957년에 오사카 시에서 태어나 오사카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오사카대학 대학원을 수료했다. 대학병원과 일반병원, 오사카대학 세포공학센터(현 오사카대학 대학원 생명기능연구소) 등에서 주로 악성종양(암) 임상연구를 하다가 기존 의료ㆍ의학의 방식에 한계를 느끼고 임상의를 그만뒀다. 1995년에 동료와 함께 ‘21세기의 의료ㆍ의학을 생각하는 모임’을 발족했고, 2001년에는 의료 상담 웹사이트 ‘e-클리닉’의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는 암 환자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학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의사의 90%는 암을 오해하고 있다』, 『병의 90%는 스스로 고칠 수 있다』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역자 : 김정환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를 발을 들여,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력이 쌓일수록 번역의 오묘함과 어려움을 느끼면서 항상 다음 책에서는 더 나은 번역,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번역을 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공대 출신의 번역가로서 공대의 특징인 논리성을 살리면서 번역에 필요한 문과의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야구를 좋아해 한때 imbcsports.com에서 일본 야구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주요 역서로 《자동차 정비 교과서》 《자동차 구조 교과서》 《자동차 첨단기술 교과서》 《자동차 에코기술 교과서》 《비행기 조종 교과서》 《산속생활 교과서》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정환
건국대학교를 졸업한 후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의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야구 마스터 가이드」, 「이런 증상 무슨 병이지」, 「몸이 따뜻해야 몸이 산다」, 「자연이 답이다 거친 곡물이 내몸을 살린다」, 「독이 되는 채소, 약이 되는 채소」, 「50세부터 시작하는 생활운동 건강법」외 다수가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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