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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디자인 하다 무용가 박미영이 제안하는 바디라인을 살리는 스트레칭법

박미영 저 | 기린원 | 201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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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3903466 / 224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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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몸짱이 대세인 사회
유행에 민감하기보다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당신의 몸을 디자인하라!!”

연예인의 S라인 몸매를 따라잡기 위해, 짐승돌의 초콜릿 복근을 위해 사람들은 시간을 쪼개 피트니스와 운동장으로 나선다. 그러나 그것이 당신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는 길일까? 35년간 무용의 한길을 걸어온 박미영은 그렇지 않다고 대답한다.
텔레비전 속에서나 나오는 이상적인 몸에 대한 일방적인 사랑은 몸을 혹사당하게 하고, 부상의 위험만 높일 뿐 꿈에 그리던 S라인과는 거리가 멀기만 하다.
《몸을 디자인하다》는 이런 잘못된 생각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고, 어떤 생각으로 몸을 대해야 진정한 아름다움에 다가설 수 있는지를 가르쳐주는 책이다. 근육이 뻐근할 만큼 운동을 하지 않아도, 간단한 스트레칭만으로 꿈에 그리던 S라인의 건강한 몸매를 만들 수 있으며, 가볍게 몸을 풀어주는 것만으로 일상에서 당하기 쉬운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저자에게 공연무대는 삶의 모든 것이었으며 따라서 몸은 그녀의 모든 관심이었다. 수년간 그녀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몸에 대해 강의하면서 그들이 원하는 몸에 대한 욕망을 읽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남들 앞에서 자신을 드러내놓고 싶어 하는 욕구였다. 하지만 그것은 타인의 시선에 자신을 맞추려는 도구에 불과했다.
자신을 사랑하는, 자신을 위한 몸이 아니라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몸. 그런 몸은 혹사당할 수밖에 없고 균형감을 잃어 병들어갈 수밖에 없다. 이런 안타까운 현실에서 어떻게 하면 보다 쉽게 몸을 다스리는 법을 알려줄까 고민하다가 저자는 생활건강 스트레칭법을 만들었다. 그 후로 기업, 방송, 포럼, 공공기관, 대학 등에 출강하여 자신이 만든 스트레칭법을 소개하였고, 좀 더 널리 알리기 위해 《몸을 디자인하다》를 출간하였다.
이 책은 다양한 스트레칭법을 소개하는 책이지만 저자가 특히 강조하고자 하는 내용은 따로 있는지도 모른다.
“타인의 눈이 아닌 당신의 마음으로 몸을 바라보라. 그리고 자신의 몸을 진정으로 사랑하라.”
오늘 당신은 당신의 몸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가.

저자 소개

  • 저자 : 박미영
저자 : 박미영
한국 창작 무용가이자 현대무용, 발레 등 장르를 넘나드는 춤꾼이다. 현재는 박미영무용단 예술 감독으로 있으며, 패션과 그림, 비보이까지 춤 속에 아우르는 다원화된 작품으로 관객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무용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그간 한양대학교 사회교육권 주임교수를 역임했고,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에서 초청강연을 했으며, 세종연구소에서 강의했다. 또한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공연, MBC서울디자인올림픽 2008 개막공연에서 안무와 연출을 맡은 등 수많은 공연과 기업, 방송, 포럼, 공공기관, 대학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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