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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00층짜리 집

시리즈 : 100층짜리 집 [9]

이와이 도시오 저 | 김숙 역 | 북뱅크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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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색다른 감각의 숫자 그림책! 땅 아래로 아래로 깊이 내려가는 이상하고 아름다운 지하 100층짜리 집에 놀러 오세요! - 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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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9863915 / 32쪽 216 x 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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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각기 다른 동물들이 살고 있는 지하 10층씩을 탐험하며 내려가다 보니 어느새 1에서 100까지 다 익혔네! 각기 다른 동물들이 살고 있는 지하 10층, 20층, 30층… 이렇게 10층씩을 내려가는 사이 저절로 1에서 100까지 쉽게 익힐 수 있는 그림책. 등장하는 동물들-토끼, 매미 애벌레, 공벌레, 개미, 지렁이, 고슴도치, 도마뱀. 두더지, 거북이의 특징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오밀조밀하게 그려놓아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끼게 해 준다. 또 그림을 통해 각 동물들의 생태까지 상세하게 알 수 있어 이 한 권으로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유아들이 깊이깊이 지하 100층까지 내려가는 기분을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책을 아래로 진행하면서 읽도록 한 지은이의 궁리가 무엇보다 신선하다.

저자 소개

1962년 출생. 미디어 아티스트. 어릴 적 어머니가 ‘이제 더는 장난감을 사 주지 않겠다’며 안겨 준 공작 도구와 재료를 통해 무언가를 만드는 일에 눈을 떴습니다. 1985년 쓰쿠바대학 예술전문학부 재학중 제17회 현대일본미술전에 최연소로 수상하였습니다. 그 후, 국내외의 많은 미술전에 관객이 참가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한 작품을 발표하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텔레비전 프로그램 「우고우고루-가」, 미타카노모리 지브리미술관의 영상 전시 「도토로 뿅뿅」, 「상승해류」와 닌텐도 DS의 아트소프트 「일렉트로프랑크톤」, 야마하와 공동개발한 음과 빛을 연주하는 악기 「TENORI-ON」 등에도 관여했습니다. 2007년, NHK교육의 유아프로그램 「이나이이나이밧!」의 오프닝 애니메이션을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두 딸의 아빠로서 부모와 자녀의 창조적 관계를 넓히기 위하여 책과 블로그를 통해 정력적으로 발신하고 있습니다. 저서로 『이와이 씨 집에 잘 오셨습니다!』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동국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5년간 일본에 머물렀습니다. 귀국 후 그림책 전문서점을 열어 좋은 그림책 읽기 모임을 이끌었고, SBS의 애니메이션 번역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겨레아동문학작가학교>에서 공부한 후 동화를 쓰기 시작했으며, 《동시마중》에 동시를 발표하며 동시도 쓰고 있습니다. 그림책 『학교 처음 가는 날』 『똥 똥 개똥 밥』 『봄이 준 선물』 『노도새』 『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와 동화 『한국 아이+태국 아이, 한태』 『소원을 이뤄주는 황금 올빼미 꿈표』를 썼습니다. 김숙이라는 필명으로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100층짜리 집』 시리즈,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 『우리는 친구』 『만들다』 『전쟁하지 않아』 등 여러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1999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았으며, 소설집 『그 여자의 가위』가 있습니다. 

책 속에서

 

 

 

 

P.2 : 목욕을 좋아하는 쿠라는 여자 아이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쿠가 목욕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쿠, 지하 100층에 있는 우리 집에서 곧 잔치가 열려. 
놀러 오지 않을래?” 
“아, 깜짝이야! 넌 대체 누구야?” 
“우리 집 입구는 호수 건너편 화산 기슭이야. 
꼭 와야 해. 기다리고 있을게.” 
그러더니 누군가는 목욕물 속으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P.4~5 : “아이쿠, 죄송합니다! 잔치가 열리는 곳이 여긴가요?” 
“그렇단다. 너도 초대 받았구나. 그럼 나중에 만나자꾸나.” 
쿠는 지하 100층을 향해 층계를 내려갔습니다. 
“여기는 토끼들 집인가요?” 
“이 집에는 10층씩 각각 다른 동물이 살고 있어.” 
지하 10층에 다다랐습니다. 
다음 층에는 누가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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