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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 핀의 모험 -펭귄 클래식 시리즈 84

시리즈 : 펭귄 클래식 시리즈 [126]

마크 트웨인 저 | 백낙승 역 | 펭귄코리아 | 201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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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110189 / 460쪽 133 x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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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뉴스위크 선정 세계 100대 도서 ★미국대학위원회(sat) 추천도서 ★서울대, 연세대 권장도서 “미국 현대문학은 이 책 에서 나왔다.” “우리가 가진 최고의 책.” -어니스트 헤밍웨이 ‘그래, 좋아. 그렇다면 난 지옥으로 가야지.’ 이것저것 모두 머릿속에서 지워버리고, 나에게 어울리는 나쁜 짓을 다시 하기로 했어. 짐을 노예 상태에서 훔쳐내기로 한 거지. -“미국 현대문학을 탄생시킨 단 하나의 책”이라는 찬탄을 듣는 은 미국문학의 아버지 마크 트웨인의 대표작이다. 의 후속편 형식을 취하면서 동일한 등장인... ★뉴스위크 선정 세계 100대 도서 ★미국대학위원회(sat) 추천도서 ★서울대, 연세대 권장도서 “미국 현대문학은 이 책 에서 나왔다.” “우리가 가진 최고의 책.” -어니스트 헤밍웨이 ‘그래, 좋아. 그렇다면 난 지옥으로 가야지.’ 이것저것 모두 머릿속에서 지워버리고, 나에게 어울리는 나쁜 짓을 다시 하기로 했어. 짐을 노예 상태에서 훔쳐내기로 한 거지. -“미국 현대문학을 탄생시킨 단 하나의 책”이라는 찬탄을 듣는 은 미국문학의 아버지 마크 트웨인의 대표작이다. 의 후속편 형식을 취하면서 동일한 등장인물과 이전의 배경을 공유하지만, 트웨인이 이 작품을 집필하는 데 장장 8년을 쏟은 만큼 문학적 깊이와 완성도는 단순한 후속편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은 흑인 노예의 존엄성을 깨닫게 되는 열네 살 소년의 도덕적 성장과, 노예제도를 옹호하는 남부 사회의 위선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 천박한 권위주의의 상징인 술주정뱅이 아버지로부터 도망쳐 나온 허크와 도망친 검둥이 노예 짐이 미시시피 강을 따라 뗏목을 타고 다니며 겪는 모험담이 소설 속에서 흥미롭게 펼쳐진다. 난파선에서 목도한 강도와 살인자, 대대로 이어지는 두 집안의 반목과 혈투, 사기꾼들과의 반갑지 않은 동행, 그들 때문에 팔린 짐 구출 전략……, 끊임없이 이어지는 숨 막히게 아슬아슬한 순간들을 기발한 재치와 의로운 용기로 헤쳐 나가는 허크의 모습을 지켜보노라면, 어느새 그의 뗏목에 함께 타고 있는 착각에 빠져든다. 모든 것을 가식 없이 받아들이는 순수한 소년의 시선을 통해 인간과 사회의 진실과 거짓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이 소설은 어른과 아이, 동양과 서양의 경계 없이 시공을 초월해 영원히 살아남을 걸작이다. -펭귄클래식 코리아의 은 트웨인 자신이 운영하던 출판사가 1885년 2월 18일에 발행한 미국 초판본에 기초한 마크 트웨인 미시시피 저작집(미국총서, 1982년)의 원문을 따른다. 구김살 없는 순수한 주인공들의 말과 행동을 최대한 살린 살아 있는 번역과 작가의 생애 및 작품에 관한 친절하고 자세한 해설이 돋보인다.

저자 소개

본명은 새뮤얼 랭혼 클레멘스Samuel Langhorne Clemens. 1835년 미주리 주에서 태어나 미시시피 강가의 작은 마을 해니벌에서 소년 시절을 보냈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집안 형편이 어려워지자 열두 살에 인쇄소 견습공 생활을 시작했고, 1857년에는 미시시피 강의 수로 안내인이 되었다. 1861년에 남북전쟁이 터지자 남군에 들어갔으나 2주 만에 빠져나와, 네바다 주 공무원으로 부임하는 형을 따라 서부로 가는 역마차 여행에 동행했다. 금광을 찾겠다는 일확천금의 꿈에 부풀어 있었지만 실패하고, 언론계로 관심을 돌려 네바다 주와 캘리포니아 주의 신문사에 글을 기고하면서 ‘마크 트웨인’이라는 필명을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뱃사람 용어로 강의 안전수역을 나타내는 ‘두 길 깊이’를 뜻한다. 1865년 유머 단편 「캘리베러스 군의 명물 뜀뛰는 개구리」를 발표해 일약 범국민적 명사가 되었으며, 1869년에는 유럽과 팔레스타인 성지 여행기 <철부지의 해외여행기>를 출간하여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1885년 걸작 <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발표, 작가로서의 최절정기를 맞이했다. 1894년에는 투자 실패와 경영하던 출판사의 도산으로 파산하고 말았지만, 1년간 세계 순회강연을 해서 빚을 청산했다. 1910년 뉴욕에서 일흔다섯의 나이로 타계했다. ‘미국 현대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문학적 업적을 이루었을 뿐 아니라, 물질문명과 종교와 전쟁의 부조리를 날카롭게 파헤치고 불의와 제국주의에 맞서 신랄한 비판을 가했다. 미시시피 3부작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 <미시시피 강의 추억>과 딸들을 위해 쓴 <왕자와 거지>를 비롯해, 익살 넘치는 여행기 <철부지의 해외여행기> <고난을 넘어> <도보 여행기> <적도를 따라서>, 인간과 사회의 부조리를 통렬하게 풍자한 <도금시대> <바보 윌슨의 비극> <아더왕 궁정의 코네티컷 양키> <전쟁을 위한 기도> <인간이란 무엇인가?> 등 많은 작품을 남겼다.

역자 소개

  • 역자 : 백낙승
고려대학교 영문학 박사. 강원대학교 인문대학 학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동 대학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 및 역서로는 『호손의 그리스 신화 이야기』, 『돈키호테의 해학과 지혜』,『서양인이 반한 신기한 동양이야기』(공역) 등이 있다.

목차

목차
경고
일러두기
1장 ~ 42장
마지막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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