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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소여의 모험

마크 트웨인 저 | 마도경 역 | 더모던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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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452163 / 536쪽 128 x 188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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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본명은 새뮤얼 랭혼 클레멘스Samuel Langhorne Clemens. 1835년 미주리 주에서 태어나 미시시피 강가의 작은 마을 해니벌에서 소년 시절을 보냈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집안 형편이 어려워지자 열두 살에 인쇄소 견습공 생활을 시작했고, 1857년에는 미시시피 강의 수로 안내인이 되었다. 1861년에 남북전쟁이 터지자 남군에 들어갔으나 2주 만에 빠져나와, 네바다 주 공무원으로 부임하는 형을 따라 서부로 가는 역마차 여행에 동행했다. 금광을 찾겠다는 일확천금의 꿈에 부풀어 있었지만 실패하고, 언론계로 관심을 돌려 네바다 주와 캘리포니아 주의 신문사에 글을 기고하면서 ‘마크 트웨인’이라는 필명을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뱃사람 용어로 강의 안전수역을 나타내는 ‘두 길 깊이’를 뜻한다. 1865년 유머 단편 「캘리베러스 군의 명물 뜀뛰는 개구리」를 발표해 일약 범국민적 명사가 되었으며, 1869년에는 유럽과 팔레스타인 성지 여행기 <철부지의 해외여행기>를 출간하여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1885년 걸작 <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발표, 작가로서의 최절정기를 맞이했다. 1894년에는 투자 실패와 경영하던 출판사의 도산으로 파산하고 말았지만, 1년간 세계 순회강연을 해서 빚을 청산했다. 1910년 뉴욕에서 일흔다섯의 나이로 타계했다. ‘미국 현대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문학적 업적을 이루었을 뿐 아니라, 물질문명과 종교와 전쟁의 부조리를 날카롭게 파헤치고 불의와 제국주의에 맞서 신랄한 비판을 가했다. 미시시피 3부작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 <미시시피 강의 추억>과 딸들을 위해 쓴 <왕자와 거지>를 비롯해, 익살 넘치는 여행기 <철부지의 해외여행기> <고난을 넘어> <도보 여행기> <적도를 따라서>, 인간과 사회의 부조리를 통렬하게 풍자한 <도금시대> <바보 윌슨의 비극> <아더왕 궁정의 코네티컷 양키> <전쟁을 위한 기도> <인간이란 무엇인가?> 등 많은 작품을 남겼다.

역자 소개

  • 역자 : 마도경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도서출판 예음, 한겨레출판에서 편집장을 지냈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공포》,《43번가의 기적》,《대충돌-달 탄생의 비밀》 등을 번역했다.

책 속에서

“토오옴! 이노옴!”
“아야야, 이모, 잘못했어요, 진짜예요!”
톰은 폴리 이모에게 꿀밤과 뽀뽀 세례를 번갈아 받으면서 어느 것이 진짜 사랑의 표시인지 헷갈렸다.

“나는 ‘카리브 해의 검은 복수자’, 멋진 해적이다! 이름을 대라!”
“우리는 ‘붉은 손’ 허클베리 핀과 ‘바다의 공포’ 조 하퍼다!”
아이들은 영웅이 되어 돌아올 자신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씩씩하게 강으로 뛰어들었다.

“성경구절을 2천 개나 암송하다니, 참 훌륭한 학생이구나! 그렇다면 예수님의 최초의 두 제자가 누구인지도 알겠구나. 말해주겠니?”
톰은 우물쭈물 머뭇거리다가 조그맣게 말했다.
“다,다윗과 골리앗이요.”

“복수라고 했지? 설마 우리를 말하는 걸까, 허크?”
“설마. 만약 그렇다면 인디언 조가 해칠 사람은 톰, 너뿐이야. 침묵의 맹세를 깬 사람은 너니까.”
톰은 마음이 무척이나 불편했다. 허크가 같이 위험에 빠져 주면 좋을 텐데.

목차

머리말
제1장 토오옴!―이모의 도리―휘파람 연습―도전자―톰의 전용 출입구
제2장 참을 수 없는 유혹―톰의 작전―계략에 속아 넘어간 순진한 소년들
제3장 톰 장군―승리와 상―달콤한 절망―기도의 의무를 빼먹다
제4장 두뇌의 묘기―주일 학교 참석―교장 선생님―“뽐내기”―명사가 된 톰
제5장 유능한 목사―교회에서―난리의 절정
제6장 자가 진단―치과 치료―자정의 마법―마녀와 악마― 조심스러운 접근―행복한 시간
제7장 국경 조약―아침 수업―실수
제8장 톰, 진로를 결정하다―숲에서 재현된 고전 속의 명장면
제9장 엄숙한 밤―유령들의 등장―누명을 씌우는 인디언 조
제10장 엄숙한 맹세―두려움 때문에 회개하다―정신적 회초리
제11장 머프 포터, 제 발로 나타나다―양심의 가책
제12장 톰의 관대한 마음씨―폴리 이모가 약해지다
제13장 어린 해적들―작당 모의―모닥불 옆에서의 대화
제14장 캠프 생활―놀라운 사실―톰이 몰래 캠프를 떠나다
제15장 정찰병 톰―상황 파악―캠프로 돌아와 보고하다
제16장 즐거운 하루 일과―톰이 비밀을 털어놓다―교훈을 얻은 해적들―한밤의 공포―인디언 전쟁놀이
제17장 죽은 영웅들에 대한 추억―톰의 비밀 계획
제18장 추궁당하는 톰―신기한 꿈―우울한 베키―톰의 질투―철저한 복수
제19장 톰이 사실을 털어놓다
제20장 고민하는 베키―기세등등해진 톰
제21장 힘찬 웅변―어린 숙녀의 작문―긴 환상―톰의 복수
제22장 톰의 무너진 자신감―천벌을 받다
제23장 머프 영감의 꼬마 친구들―법정에 선 머프 포터―머프 포터가 목숨을 건지다
제24장 영웅이 된 톰―낮에는 기쁨, 밤에는 공포―추격전
제25장 왕과 다이아몬드―보물 찾기―사자들과 유령들
제26장 유령의 집―잠자는 유령들―금궤―횡재
제27장 풀어야 할 수수께끼―어린 탐정들
제28장 2호실 잠입―보초 서는 허크
제29장 소풍―인디언 조를 뒤쫓는 허크―조의 복수―더글러스 아주머니를 구한 구원의 손길
제30장 웨일즈 노인의 보고―쩔쩔매는 허크―퍼져 나가는 소문―새로운 사건―희망은 사라지고 절망이 찾아오다
제31장 탐험―박튀의 추격―길 잃은 아이들―칠흑 같은 어둠―탈출의 희망
제32장 톰의 동굴 탈출 무용담―또다른 위기
제33장 인디언 조의 최후―감쪽같이 사라진 보물―다시 동굴로!―유령 퇴치법―“세상에, 이런 곳에!”―더글러스 아주머니의 만찬
제34장 비밀을 털어놓다―존스 씨가 깜짝 선물에 실패하다
제35장 뒤바뀐 세상―가엾은 허크―새로운 모험을 향해!
맺는말

역자 후기
마크 트웨인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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