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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299950 / 298쪽 15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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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란, 권희,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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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45 Days, 알록달록한 북유럽 여행길 “서른의 여름 무작정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그리고 돌아와 그대들에게 묻습니다. 당신의 새로운 계절은 안녕한가요? 라고.” 45일, 열두 곳의 도시들을? 거쳐 다시 돌아온 서울. 그간의 이야기를 천천히 적었고 드로잉 북의 그림들을 사람들에게 조심스레 펼쳐 보입니다. 지도 한 장 없이 코 끝을 스치는 냄새의 유혹을 따라 걷던 날들, 무작정 골목골목을 누비는가 하면, 하루 종일 공원 안을 휘젓고 다니며 살랑살랑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기도 합니다. 여행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들과... ▶ 45 Days, 알록달록한 북유럽 여행길 “서른의 여름 무작정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그리고 돌아와 그대들에게 묻습니다. 당신의 새로운 계절은 안녕한가요? 라고.” 45일, 열두 곳의 도시들을 거쳐 다시 돌아온 서울. 그간의 이야기를 천천히 적었고 드로잉 북의 그림들을 사람들에게 조심스레 펼쳐 보입니다. 지도 한 장 없이 코 끝을 스치는 냄새의 유혹을 따라 걷던 날들, 무작정 골목골목을 누비는가 하면, 하루 종일 공원 안을 휘젓고 다니며 살랑살랑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기도 합니다. 여행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들과의 인연은 여행에서의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핀란드 눅시오 국립공원에서 우연히 만난 라미는 한밤 자신의 티셔츠로 불을 지펴 따뜻한 홍차를 끓여주었다 합니다. 그 얼마나 로맨틱하고 근사한 풍경인가요? 낮술을 마시고 기차를 놓치기도 하고, 그 덕분에 무임승차를 한 홍시야. 그녀의 뒷이야기는 어찌 되었을까요? 급작스럽게 여행 계획을 바꾸고, 기차역으로 가는 대신에 카페에서 천천히 자신의 시간을 음미했던 하루도 있었지요. 아! 파리의 미술관에서는 정전 사고가 있어 들어간 지 5분만에 그 소란스러운 곳을 빠져 나와야 했다 합니다. 그 다음 이야기들이 더욱 궁금해지던 그 여름의 서른 여행길. 이와 함께 슈트 케이스 속 담긴 드로잉 북에 그려온 여행지의 이야기들이 페이지를 넘기는 시간에 흥미로움을 한층 더해줍니다. “말랑말랑 달콤하게, 타박타박 유쾌하게” 서른. 꿈꾸다 북유럽. 걷다 45Days. 돌아오다 에서는 그림쟁이 홍시야 작가의 개성 넘치는 문장과 기발한 생각의 흐름들 그리고 드로잉 북을 채워 나가는 그녀만의 색깔이 분명한 그림들을 매 페이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서른의 여름을 맞이하여 북유럽의 도시들로 훌쩍 여행을 떠납니다. 매일매일 새로운 공기를 마시고, 영감을 받는 날이면 드로잉 북을 채워 나가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꿈 같은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타박타박 걷는 즐거움에 푹 빠진 나날들, 생각이 꼬리를 무는 시간들. 여행을 다녀온 후, 얼만큼 성장해 있을까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모두에게 힘이 솟는 서른이 시작되었으면 합니다.” 여행지의 알록달록 예쁜 사진과 짤막짤막한 철학적인 글들이 매일매일을 기록합니다. 드로잉과 영감을 준 장면장면들의 사진들, 생각의 흐름을 담아낸 페이지들까지. 여행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며, 당신의 새로운 계절을 맞이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하나. 여행의 매일매일, D-1에서 D+1 1day, 2day, 3day ? 45day 그리고 돌아오다 불현듯 떠난 여행의 시작부터 돌아오는 날까지의 이야기들이 차곡차곡 기록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고 있는 동안, 마치 작가의 여행 동반자가 된 듯한 기분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걷던 날, 쉬던 날, 생각하던 날, 뭔가 특별한 사건이 잇던 날, 우연의 연속인 날까지, 서른의 여름 여행길을 조곤조곤 다정한 목소리로 이야기합니다. + 생각의 페이지들 둘. Travel’s Record 소중한 여행의 기록들, 한 장 사진에 담다 이번 여행에서 작가의 감성을 툭툭 건드리던 것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는 모습들이라던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이지요. 여행의 모티브가 되어준 초록의 풍경들, 특히나 초록 잔디 위에서 저마다 휴식을 취하던 이들의 모습은 그녀에게 한 걸음 쉬어가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디자인틱한 소품들이 던지던 이야기들이며 영감을 주던 공간들까지 소중한 이야기들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의 총 8개의 테마로 이루어진 Travel’s Record를 공유하는 즐거움! 셋. To draw, 여행을 그리다 서른의 여름, 여행이 시작되었다 + 드로잉 북에 담긴 여행의 순간들 여행을 하면서 마주하던 풍경들을 드로잉 북에 담습니다. 그림 한 장 그리고 새로운 장소로 넘어가기도 하고, 그림으로 여백을 채우고서는 내내 그곳에서 오후를 보내기도 합니다. 책 속의 는 모두 여행을, 계절을, 순간의 생각들을 이야기합니다. 펼쳐진 페이지를 보니, 그녀의 여행의 하루가 떠오르네요. 넷. 행복. 홍시야스럽다 행복은 매 순간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다 [책속으로 추가] 22 day / 9.7 뱅센느 숲길을 걷다 中에서 (p.122) 이 여행에서 문득문득 드는 생각이 있는데 나는 이곳에 왜 있는 걸까. 왜 걷고 있는가. 왜 수많은 대륙을 넘어 왔는가 하는 것이다. 그리고 문득문득 나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 그 어떤 여행에서도 이런 마음은 없었던 것 같은데 이유가 뭘까. 몸이 힘든 걸까. 정신이 지친 걸까. 너무 욕심을 부리고 있는 걸까. 알 수 없는 일이다. 문득 여행은 생각 中에서 (p.153) 짐 싸기와 짐 풀기 출발시간과 도착시간 떠남과 설렘 만나면 이별 혼자 걷기와 함께 걷기 아침 식사는 커피 여행은 두 가지의 삶 비슷하지만 또 다른 삶
목차
about this book
Prologue. 여행을 시작하며
D-1 아무런 기대도 계획도 없이 여행길에 오르다
1 day / 8.17 신씨와의 첫 비행
+ 첫 비행에서의 생각
2 day / 8.18 런던에서의 아침ㆍ런던에서의 편지
3 day / 8.19 카모메 식당의 여 주인공이 된 기분으로ㆍ핀란드에서 다시 보는 카모메 식당ㆍ핀란드에서 만난 우연
+ 아침의 생각
4 day / 8.20 바다를 옆에 두고 걷다 만난 통나무 집 카페 RECATTA
5 day / 8.21 아침의 조깅ㆍ눅시오 국립공원에서 만난 라미와 홍차
* Travel's Record (1) 아이들. 그리다
6 day / 8.22 코펜하겐으로의 두 번째 비행ㆍ마지막 핀란드의 오후ㆍ 비행에서의 무시무시한 생각ㆍ우연히 만난 일본인 친구 미찌코와의 저녁 식사
7 day / 8.23 낯선 도시에서 자전거타고 슝슝 달리기
8 day / 8.24 그 여름 가장 조용했던 바다와 아이들ㆍ티볼리 파크에서 놀이기구 그네를 타고 도시 한복판을 내려다보기
+ 바다 앞 생각
9 day / 8.25 코펜하겐의 현대 미술관 루이지아나 미술관 가는 길
10 day / 8.26 코펜하겐의 마지막 아침ㆍ스톡홀름 공원 안에 위치한 숙소 ZINKENSDAMM
+ 공원에서의 생각
11 day / 8.27 눈물 나게 좋았던 공연
12 day / 8.28 살짝 엿본 다른 이들의 여행길
+ 문득 든 생각
* Travel's Record (2) 사람들. 스치다
13 day / 8.29 오늘의 이동순서ㆍ스칸센의 젊은이들ㆍ배를 타고 스톡홀름 스칸센의 삐삐를 만나다ㆍ길 위에서 휘파람을 불다
14 day / 8.30 곧 바르셀로나로!
+ 만남의 생각
15 day / 8.31 팔월의 마지막 날 바르셀로나
* Travel's Record (3) 빈티지. 취하다
16 day / 9.1 미로의 갤러리를 가기 위해 몬주이크 언덕에 오르다
17 day / 9.2 여행의 다짐
18 day / 9.3 바르셀로나의 마지막 달빛 무대
19 day / 9.4 다시 찾은 파리에서의 아침
20 day / 9.5 생마르탱 운하
+ 노트르담 성당 앞 생각
21 day / 9.6 파리 벼룩시장에서 만난 물건들ㆍ여행 중 작곡
* Travel's Record (4) 벼룩시장. 사다
22 day / 9.7 뱅센느 숲길을 걷다ㆍ길 위에서 문득 든 여행 고백
23 day / 9.8 몽마르트르 지구에서의 느린 오후
24 day / 9.9 파리에서의 가장 즐거웠던 시간ㆍmuse d’art modern de la ville de parisdml의 정전
25 day / 9.10 오랑주리 미술관과 마지막 튈르리 정원ㆍ벨기에의 도시 앤트워프로 가는 기차 안ㆍ앤트워프의 첫인상ㆍ앤트워프의 아침
+ 걷는 날의 생각
26 day / 9.11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도시의 바다를 앞에 두고 아침 식사
27 day / 9.12 날다의 꿈을 꾼 도시ㆍ구름도 생각ㆍ두 번의 같은 아침
+ 문득 여행은 생각
28 day / 9.13 암스테르담에서의 고흐를 만나다ㆍ비ㆍ암스테르담에는 풍차가 없다
29 day / 9.14 로테르담ㆍIf I~ㆍ기차를 타고 아트시티라 불리는 로테르담을 가다
+ 문득 서울 생각
* Travel's Record (5) 디자인. 말하다
30 day / 9.15 공원 안에서 또 다른 생각ㆍ비밀의 숲을 찾다ㆍ미친 Y에게 보내는 우표 없는 편지ㆍ미친 H에게 보내는 우표 없는 편지
31 day / 9.16 기차를 기다리는 시간
32 day / 9.17 청소년 감옥소에서 자다
33 day / 9.18 기차를 타고 크롤러 뮐러 뮤지엄을 찾아 숲 속에서의 점심 식사ㆍ자전거를 타고 공원 안을 달리던 제일 행복했던 순간
34 day / 9.19 인사이드 디자인을 보고 암스테르담을 떠나다ㆍ낮술을 마시고 독일의 슈투트가르트행 기차를 놓치다
* Travel's Record (6) 공간. 꿈꾸다
35 day / 9.20 길 위에서 자정을 넘기다 새벽 3시가 넘어 숙소에 도착한 고된 하루
36 day / 9.21 슈투트가르트 예술대학교 탐방
37 day / 9.22 우연히 만난 신나게 놀았던 공원
38 day / 9.23 베를린을 위한 노래
39 day / 9.24 지도 한 장 없이 무작정 걷다ㆍ퍼포먼스 공연을 보러 찾은 극장
+ 걷다의 생각
40 day / 9.25 BadeschiffㆍSTUDIO 54ㆍ100년 전 베를린에 있던 나
41 day / 9.26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기차 안에서
42 day / 9.27 도시를 벗어나 하이덴베르크행 기차를 타다
* Travel's record (7) 초록 잔디. 쉬다
43 day / 9.28 프랑크푸르트에서의 여행의 마지막 밤을 맞다
44 day / 9.29 마지막 아침 산책
+ 여자 꿈의 생각
45 day / 9.30 마지막 야간비행
* Travel's record (8) 티켓. 기록하다
D+1 또 다른 여행의 시작
To Draw. 여행을 그리다
행복. 홍시야스럽다
Epilogue. 여행을 마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