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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054643 / 355쪽 140 x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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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진짜로 원하는 게 행복한 삶인가요, 행복해 보이는 삶인가요?” 다르지만 틀리지 않은 길을 가는 선배들이 ‘대안적인 삶’에 대해 이십대에게 묻습니다 2009년 이십대의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인생기출문제집??의 2편이 출간되었다. ‘질문만 있고, 정답은 없는 책’이라는 특유의 콘셉트를 이어나간 이번 책에서는 사회적인 기준에서 성공한 명사들보다는 자기만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개성 넘치는 인생선배 열여섯 명이 모였다. 또한 1편보다 선배들의 수는 줄이고, 그들의 소중한 경험담은 늘려 읽는 재미를 살렸다. 또한 ‘대안적인 ... “진짜로 원하는 게 행복한 삶인가요, 행복해 보이는 삶인가요?” 다르지만 틀리지 않은 길을 가는 선배들이 ‘대안적인 삶’에 대해 이십대에게 묻습니다 2009년 이십대의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인생기출문제집??의 2편이 출간되었다. ‘질문만 있고, 정답은 없는 책’이라는 특유의 콘셉트를 이어나간 이번 책에서는 사회적인 기준에서 성공한 명사들보다는 자기만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개성 넘치는 인생선배 열여섯 명이 모였다. 또한 1편보다 선배들의 수는 줄이고, 그들의 소중한 경험담은 늘려 읽는 재미를 살렸다. 또한 ‘대안적인 삶’을 테마로 하여 획일화된 성공신화에 지친 이십대에게 더욱 다양한 삶의 양태를 보여주며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열여섯 가지 색깔의 삶과 질문들 국제구호기구에서 자원활동을 하는 배우 김여진, 부산의 무료병원에서 진료하는 외과의사 최충언, 전태일 열사의 여동생으로 창신동에서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는 전순옥 등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실천하는 삶을 사는 선배의 이야기는 ‘스펙 관리’에만 열심인 이십대의 생활을 되돌아보게 한다. 이십대의 본질적인 고민을 헤아리는 선배들도 있다. 신부 김인국은 우리 안에 숨어 있는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을 찾고, 광고인 박웅현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무엇인지 탐구해보길 권한다. 드라마 연출자 이윤정은 ‘삶의 비법’을 찾아내는 자기만의 방법을 귀띔해주며 교육자 허아람은 이십대가 마음속에 간직한 저마다의 ‘옥탑방’을 따뜻한 시선으로 보듬고 있다. 한편 선배들의 다양한 문제의식은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뜨리며 신선한 자극을 준다. 인디뮤지션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은 강요된 ‘사랑’과 ‘희망’이 자유를 옥죄고 있지는 않은지를 묻고, 만화가 최규석은 이십대에게 무조건 ‘꿈꾸기’를 요구하는 것이 일종의 폭력일 수 있음을 알린다. 재미있는 삶 그 자체인 방송인 노홍철, 전설이 된 영화 의 주역 양익준, 패션 에디터로 활동했던 신유진은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일상이 얼마나 자유롭고 재미있고 다채로워질 수 있는지를 경험으로 증명해 보인다. 자칭 ‘십이년차 집시’인 아티스트 곽세라, 분쟁지역을 누비는 기자 이진숙은 이십대의 사고와 활동의 범위를 국경 밖으로 인도한다. 실제로 이번 책에서는 인도 불가촉천민 출신 화가 사비 사와르카르, 「가난뱅이의 역습??의 저자 마쓰모토 하지메 등 외국의 선배들도 한국의 독자들에게는 낯설지만 진솔한 자신들의 경험을 전한다.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최규석 (1977.00.00)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일러스트,만화가
    분류 : 문학가 , 인문/철학자 , 역사/종교학자 , 사회과학 저자 , 아동/청소년 문학가 , 만화가/일러스트레이터 , 기타
    인기지수 [4,210] 반디추천[8회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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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 2
    지옥 1
    희망을 통찰하다
    송곳 2
1977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상명대 만화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서울문화사 신인만화공모전으로 데뷔했다. 대표작으로 『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습지생태보고서』 『대한민국 원주민』 『100도씨』 『울기엔 좀 애매한』 『지금은 없는 이야기』 등이 있다. 서울 국제만화애니메이션축제 단편상, 대한민국 만화대상 우수상, 부천만화대상 대상, 한국출판문화상 아동청소년 부문 대상, 오늘의 우리만화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네이버웹툰에서 『송곳』을 연재 중이다.
1974년 도쿄 세타가야(世田谷)에서 태어났다. 현재 재활용 가게 ‘아마추어의 반란’ 5호점 점장. 
1994년 호세(法政)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가장 어수룩해 보이는 ‘노숙 동호회’에 가입, 노숙의 기술을 갈고닦았다. 어렸을 때부터 무전여행에 맛을 들여 대학 생활 틈틈이 종종 무모한 여행을 감행했다. 겨울에 홋카이도를 원동기 붙은 자전거로 여행을 하다 얼어 죽을 뻔하고, 블라디보스토크를 여행하다 마피아에 쫓기고, 중국 국경을 넘다 인민해방군에게 잡히는 등 그야말로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인생을 살고 있다. 
1996년 ‘호세 대학의 궁상스러움을 지키는 모임’ 결성. 학생식당의 밥값 20엔 인상에 반대해 백 수십 명의 학생을 모아 식당에 난입하여 대혼란을 일으켰다. 이 밖에도 ‘일미 군사동맹 강화 반대’ ‘이시하라 신타로 출근 저지’ ‘오픈 캠퍼스 분쇄’와 대학 측의 각종 규제에 반대해 찌개 집회, 맥주 파티 투쟁, 카레 데모, 냄새 테러, 페인트 투척 등을 감행해 대학 당국을 곤죽으로 만들었다. 
2001년, 거의 수업에 출석하지 않았음에도 학점을 대량으로 받아 반강제로 졸업. 그해 도쿄의 각 지하철 역 앞에서 가난뱅이 집회를 열고 ‘가난뱅이 대반란 집단’ 결성. “크리스마스를 분쇄하자!” “롯폰기 힐스를 불바다로!” “이젠 뭔가 보여줄 수밖에 없다!” “가난뱅이가 설칠 수 있게 하라!” 등의 무시무시한 슬로건을 내걸고 공공장소에서 찌개 끓이기, 경찰 바람맞히기, 펑크록과 엔카를 바꿔 틀어가며 경찰의 혼을 쏙 빼놓는 사이에 구호 외치기 등 실로 적들을 혼비백산하게 하는 기발하고도 배꼽 잡는 데모를 결행해왔다. 
2005년 재활용 가게 ‘아마추어의 반란’을 고엔지에서 개점하다. 2007년 길목 좋은 데서 데모를 해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스기나미 구의회선거에 입후보해, 무도회'토크 이벤트'콘서트 등을 열어 선거판을 가난뱅이들의 해방구로 만들다.(1,061표 득표) 그해 9월 고엔지의 기타나카 거리와 재활용 가게 ‘아마추어의 반란’이 중심이 된 반PSE 데모, 선거 활동 등을 촬영한 다큐멘터리 영화 <아마추어의 반란>(나카무라 유키 감독) 완성. 함부르크, 쾰른, 베를린 등 독일의 다섯 도시에서 영화를 상영한다기에 불똥이 더 멀리까지 튀게 하려고 독일을 방문했다가, 차원이 다른 독일 시위대에게 한 수 배우고 돌아와 한층 더 재미있는 반란을 준비하고 있다.
1975년생. 공주영상대학 연기과 졸업
<바라만 본다(2005)><그냥 가><아무 말도 할 수 없다><똥파리>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대학원에서는 텔레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제일기획에서 광고 일을 시작해 지금은 TBWA KOREA에서 크리에이티브 대표(Chief Creative Officer, CCO)로 일하고 있다. 


 


마음과 생각이 통하는 사람들과 함께 인문학적인 감수성과 인간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바탕으로 하는 많은 광고를 만들었다. <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속으로 들어왔다>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생활의 중심> <사람을 향합니다> <생각이 에너지다> <진심이 짓는다> <혁신을 혁신하다> 등 한 시대의 생각을 진보시킨 카피들은 그 협업의 결과물들이다. 
자신만의 들여다보기 독법으로 창의력과 감수성을 일깨워준 책들을 소개했으며(『책은 도끼다』 『다시, 책은 도끼다』), 살면서 꼭 생각해봤으면 하는 가치들을 인생의 선배로서 이야기했고(『여덟 단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창의성과 소통의 기술을 전하는(『인문학으로 광고하다』) 책들을 펴냈다. 


 


늘 거기에 있었지만 미처 눈여겨보지 않았던 것들에 시선을 주어 매일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진짜 사는 재미라고 생각한다.

목차

목차
문제를 풀기 전에
김여진 배우, 등 출연
“나쁜 남자에게 끌리는 이유는?” 외 3개
박웅현 광고인, 「인문학으로 광고하다」의 저자
“창의성은 어디 산다고 생각하니?” 외 2개
노홍철 방송인, 서울종?합예술학교 패션예술학부 겸임교수
“A~Yo 재밌어? 재밌어? 재밌어?” 외 3개
전순옥 (주)참신나는옷 대표, 참여성노동복지터 대표
“당신의 질문은 무엇입니까?” 외 3개
신유진 CJ미디어 스타일사업국장, 전 「엘르」편집장
“자신의 캐리커처를 그릴 수 있습니까?” 외 3개
마쓰모토 하지메 빈민운동가, 「가난뱅이의 역습」 등의 저자
“친구가 하나도 없습니다. 직업도 저축도 없어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외 3개
김인국 청주 금천동성당 주임신부,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
“당신도 모르는 당신의 상처를 아세요?” 외 3개
곽세라 비주얼 아티스트, 「모닝콜」 「인간에 대한 예의」 등의 저자
“당신이 당신의 아이라면 그렇게 살게 내버려두겠어요?” 외 4개
양익준 영화감독, 배우, 등 연출
“당당하고 동등하게 부모님과 얘기를 나눠보았나요?” 외 3개
이진숙 기자, MBC 보도국 국제부 부장
“당신의 베스트셀러는 어디에 있는가?” 외 4개
최충언 외과의사, 「달동네 병원에는 바다가 있다」의 저자
“‘고통’과 ‘자유’는 무슨 관계일까?” 외 3개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뮤지션, 싱어송라이터
“사랑이 그렇게 좋아?” 외 3개
최규석 만화가, 「습지생태보고서」,「대한민국 원주민」 등의 저자
“‘리얼궁상’을 떨어본 적 있는가?” 외 3개
이윤정 드라마 프로듀서, 등 연출
“대학 가면 지나가는 남자가 다 너랑 사귀자고 할 줄 알았지?” 외 3개
사비 사와르카르 화가, 델리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당신의 카스트는 무엇입니까?” 외 2개
허아람 교육자,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서점 ‘인디고서원’ 대표
“당신이 정말 부르고 싶었던 노래는 무엇입니까?” 외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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