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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통찰하다 우리 시대의 청춘 특강

주진우, 최규석, 김영미 외 저 | 정한책방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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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465040 / 252쪽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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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슈퍼 멘토들과 나누고 터놓는 우리의 오늘과 내일! 불안한 현실에 휩쓸리지 마라, 소통하고 공유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길을 찾아라 통찰하는 즐거움과 전략 있는 비전을 제시해주는 책! 청년 실업 12.5% 시대, 불안과 공포를 부추기는 말들이 횡행하고 있다. 장기 불황과 침체에 빠져든 경제 상황과 예측할 수 없는 변화, 불투명한 우리 사회의 미래……. 그 앞에서 아직까지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하지 못한 청년들의 고민은 깊어만 간다.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주변의 현실만 탓하고 넋을 놓은 채 앉아 있을 수는 없다. 누군가에게 ... 슈퍼 멘토들과 나누고 터놓는 우리의 오늘과 내일! 불안한 현실에 휩쓸리지 마라, 소통하고 공유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길을 찾아라 통찰하는 즐거움과 전략 있는 비전을 제시해주는 책! 청년 실업 12.5% 시대, 불안과 공포를 부추기는 말들이 횡행하고 있다. 장기 불황과 침체에 빠져든 경제 상황과 예측할 수 없는 변화, 불투명한 우리 사회의 미래……. 그 앞에서 아직까지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하지 못한 청년들의 고민은 깊어만 간다.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주변의 현실만 탓하고 넋을 놓은 채 앉아 있을 수는 없다.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듣는다고 당장 내 앞에 쌓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절망과 포기를 넘어 공포와 두려움으로까지 이어지는, 어쩌면 자본주의 체제가 만들어낸 악순환의 고리를 어떻게 끊어내야 할까? 이 책은 그 답을 찾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경계 없는 소통과 공유의 힘이 우리 시대에, 특히 우리의 청년 세대에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지를 일깨워준다. 이 책의 바탕은 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진행 중인 ‘매스컴 특강’이다. 외부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취지이다. 하지만 이 특강은 전문적 권위와 상징 자본을 가진 지식인이 일방적으로 말하고 수동적으로 듣는 형식이 아니다. 강연 전의 준비 과정, 즉 강사 선택부터 관련 자료 수집, 인터뷰 진행, 강연 주제와 형식 채택 등이 선행되어야 하는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다. 강연 도중에도 강사와 청중 사이에 끊임없이 질문과 대답이 오간다. 그러다 보면 강사와 청중의 경계가 사라지고, 새로운 질문을 찾고, 그 질문을 공유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은 개인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디딤돌이 된다. 자유로운 생각, 다양한 가능성, 타협하지 않는 진심 어린 행동…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희망 통찰’이다! 9인 9색의 청춘 멘토가 기존의 규칙과 통념을 벗어던지고 개인적인 경험이나 우리 사회의 모습, 그리고 청년 세대가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해보는 이 책의 핵심 맥락은 소통과 공유, 그 속에서 자기 삶의 전략을 수립하고 비전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소통’이라고 하면 흔히들 누군가와의 관계를 떠올리지만, 사실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나 자신과의 소통이다. 이 책이 강력하게 전하고 싶어 하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자신과 제대로 소통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들과 원활한 관계를 맺기 힘들 뿐더러 자기 삶의 방향성과 가치까지 잃어버리게 된다.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기 전에 나 자신에게 묻고 답해야 한다. ‘지금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일까?’,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미래에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까?’……. 이 책의 저자들이 전하고 싶은 바도 그와 다르지 않다. 시사IN의 주진우 기자는 세상을 보는 나의 시선을 확고히 갖고 재미있는 일을 찾아 즐기라고 권한다. 방송 PD로 맹활약 중인 김영미는 남의 시선에 갇히지 말고 스스로에게 관대해지라고, 배순탁 작가는 자신의 취향을 무시하지 않으면 생각의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세상의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고 현상을 왜곡하지 않는 소통과 공유는 곧 자유로운 생각과 다양한 가능성, 그리고 확고한 소신과 용기를 가져다준다. 웹툰 『송곳』으로 유명한 만화가 최규석은 강요되는 정의나 도리에서 벗어나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다양한 이력의 소유자인 원종우 대표는 어떻게 변화할지 모르는 미래에 대한 계획보다 상황에 적응하는 유연성을 갖는 게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외에도 스토리텔러 김우정 대표는 진심이 녹아들어 있는 스토리의 힘을, 프로그래머 이준행은 다양한 정보를 통해 진실을 찾아내는 데이터의 놀라운 능력을, 축구 해설가 김동완은 인내심과 신뢰로 구축하는 관계의 지속성을, 문화활동가 임승관은 시민과 문화의 아름답고도 의미 있는 만남을 얘기한다. 머뭇거리지 마라, 움츠러들지 마라, 아파하지 마라! 솔직하게 말하고, 당당하게 행동하고, 함께 박수쳐라 눈앞에 보이는 현실의 벽은 너무 높다. 경쟁에서 밀려난 듯한 고립감에 사로잡힌다. 진로도 불투명하고 어떤 인생을 살지도 모른다. 이런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나의 가치를 빛나게 해줄 희망은 바로 ‘사람’이다. 나 혼자가 아니다. 고민거리를 털어놓고, 내가 걸어가는 길을 지켜봐주고, 다 같이 참여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바로 성공 전략이고 미래의 비전이다. 실패해도 좋다. 가던 길을 돌아와도 괜찮다. 마음대로 꿈꿔도 누가 뭐라고 하지 않는다. 지나온 시간에 이끌릴 필요도 없다.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절망하지 마라. 포기하지 마라. 편견에 사로잡히지 마라. 다른 사람의 뒤를 좇지 마라. 두려움 없이 지금 하고 싶은 일을 즐겨라. 어디에서든 당당하게 내 생각을 밝혀라. 후회 없이 행동하라. 그것이 바로 지금 이 순간, 나의 청춘이다. 이 책을 통해 누군가는 현재의 자신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또 누군가는 삶의 궤도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나아가 그동안 주저했던 일에 새롭게 도전하고, 잃어버렸던 자신감을 되찾고, 이리저리 휩쓸리지 않는 확고한 소신을 갖고,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 존재인지를 알아나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최규석 (1977.00.00)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일러스트,만화가
    분류 : 문학가 , 인문/철학자 , 역사/종교학자 , 사회과학 저자 , 아동/청소년 문학가 , 만화가/일러스트레이터 , 기타
    인기지수 [4,210] 반디추천[8회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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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 2
    지옥 1
    희망을 통찰하다
    송곳 2
1977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상명대 만화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서울문화사 신인만화공모전으로 데뷔했다. 대표작으로 『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습지생태보고서』 『대한민국 원주민』 『100도씨』 『울기엔 좀 애매한』 『지금은 없는 이야기』 등이 있다. 서울 국제만화애니메이션축제 단편상, 대한민국 만화대상 우수상, 부천만화대상 대상, 한국출판문화상 아동청소년 부문 대상, 오늘의 우리만화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네이버웹툰에서 『송곳』을 연재 중이다.
시사IN 기자 
별명: 누나 전문기자(부인 전문기자), 악마 기자(앙마 기자), 사탄 기자(사탕 기자), 국내 탐사 보도의 1인자, 디테일의 종결자 
유행어: "정통 시사 주간지《시사IN》의 주진우 기자입니다." , "부끄럽구요(, 자제해 주세요)", "그 누나도 저만 만나줘요" 
명멘트 : 여러분 와락 안아주세요. 우리 함께 살아요. (쌍용차 해고 노동자 지원 "와락 프로젝트"에 관심을 호소하며/24회) 
가슴이 있으면 분노하고 투표해야 합니다. (10.26 재보궐 선거에 투표를 호소하며/25회) 

4인 중 유일한 현직 기자. 국내 탐사 보도의 1인자로서의 능력을 발휘하며 막강한 이빨 2의 역할을 수행한다. 
《시사IN》기자로서 매주 자신을 "정통 시사 주간지《시사IN》주진우 기자"로 소개하며, 이 때 '정통'에서 정봉주 의원과 김어준 총수가 폭소를 터뜨리는 데에도 불구하고 "《시사IN》은 정통 시사 주간지가 맞다(자신은 그 중에서 비정통(또는 쪼끔 삐뚤어진 것)일 수도 있겠으나)"고 항변하는 것으로 보아 애사심이 매우 투철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트위터에서는 이에 대해 모 트위터리안이 주진우 기자의 자기 소개는 자신이 "정통 시사 주간지"인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였고, 이 트윗은 김용민 교수로부터 "아, 예리하시네"라는 평과 함께 RT(리트윗)되었다. 그러나 방송에서 주진우 기자가 실수로 자기소개를 "정통 시사 주간지 주진우 기자"라고 할 때마다 "《시사IN》을 빼놓았다, 죄송하다" 며 이를 번복하는 것으로 보아 그러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정봉주 의원이 정통 시사 주간지할 때 정통을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정동영 지지자 모임, 줄임말이 정통이다.)이 아니냐고 하자 그 때부터 정통이라고 할 때마다 폭소한다는 추정도 있다.) 
8회에 처음으로 출연해 극강의 디테일을 선보이며 초면의 정봉주 의원이 혀를 내두르게 하고, 김경준의 누나 에리카 김과 가카의 플라토닉한 관계를 폭로하며 이른바 주진우의 난을 일으킨 이후 나꼼수의 고정 멤버로 안착했다. 후에 8회 첫 출연에 대해 주진우 기자는 "김어준 총수가 자기 방송에 출연해 달라고 하길래 연애 상담 프로그램(당시 김어준 총수가 진행하던 MBC 표준FM《색다른 상담소》로 추정됨)인 줄 알고 나갔다.", "회사에서 싫어한다", "변호사들이 그 방송 계속 나갈 꺼냐고 물어본다"고 토로한 바 있다. 그러나 김어준 총수의 저서《닥치고 정치》305쪽의 "그런데 주진우는 아직 모른다. 자기가 투입될 거.(웃음) 나만 알아.(웃음)"라는 2011년 6월 2일 녹취분으로 보아 이 모든 것이 총수의 계획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에리카 김, 김태촌, 파리의 나비부인, 조용기 목사, 나경원 등의 성대모사로 실감 나는 재연을 해 주었다.
서른 살이 되던 해, 동티모르 여대생이 내전으로 희생당한 기사를 읽고 무작정 동티모르로 떠나 현지 사람들과 1년 동안 함께 지냈다. 이때 찍은 영상이 SBS 특집 다큐멘터리 <동티모르 푸른 천사>로 방영되었고, 일순간 평범한 아줌마에서 다큐멘터리 PD로 변신했다. 이후 지난 12년간 전 세계 60여 개 나라를 다니며 평범한 사람들이 진솔하게 사는 모습을 다큐멘터리에 담아왔다. 주요 다큐멘터리로는 <동티모르 푸른 천사>, KBS 일요스페셜 <부르카를 벗은 여인들>(2002), SBS 특집 다큐 <일촉즉발, 이라크를 가다>(2003), MBC 긴급 르포 <이라크 파병, 그 머나먼 길>(2004), SBS <이슬람의 딸들>(2005), MBC 에서 방영된 <조국은 왜 우리를 내버려 두는가?>(2006), KBS 수요기획 <미군들의 이라크>(2008), EBS <다큐프라임>으로 방송된 <히말라야 커피로드>(2010)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아프가니스탄과 카슈미르를 다룬 특집 다큐멘터리 20여 편이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일본 니혼TV에서 방송되었다.
저서로는 세계 분쟁의 원인을 알기 쉽게 들려주는 《세계는 왜 싸우는가?》(2010)가 있다. 여성인권 디딤돌상, MBC 방송대상 공로상, 일본 NTV 10대 디렉터상, 한국 YWCA 여성 지도자상, <여성신문> 선정 2030 여성 희망리더 20인 등을 수상했다. 

• 1982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학사 
BA in Business Administration, Seoul National University
• 1984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신문학과 석사
MA in Communication, Seoul National University
• 1994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신문학과 박사
Ph.D. in Communication, Seoul National University
• 1996~현재  Sungkonghoe University 재직 중
Professor of Department of Media and Communications, Sungkonghoe University


 


주요 저서 Major publications
• 대중문화의 이해  
Understanding Popular Culture  (한울, 2010)
• 대중문화와 문화실천  
Popular Culture and Cultural Practices  (한울, 1995) 


K-POP (Hollym, 2012)


 

딴지일보 논설위원이라는 직함도 갖고 있다. 대학에서는 철학을 전공했고 20대에는 록 뮤지션이자 음악평론가였고, 30대에는 딴지일보 기자이자 SBS에서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2012년에는 『조금은 삐딱한 세계사: 유럽편』이라는 역사책, 2014년에는 『태양계 연대기』라는 SF와 『파토의 호모 사이언티피쿠스』라는 과학책을 내기도 한 전 방위적인 인물이다. 과학을 무척 좋아했지만 수학을 못해서 과학자가 못 됐다고 하니 과학에 대한 애정은 원래 있었던 듯하다. 40대 중반의 나이임에도 꽁지머리를 해서 멀리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과학 콘텐츠 전문 업체 ‘과학과 사람들’을 이끌면서 인기 과학 팟캐스트 <과학하고 앉아있네>와 더불어 한 달에 한 번 국내 최고의 과학자들과 함께 과학 토크쇼 <과학같은 소리하네>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이런 사람이 진행하는 과학 토크쇼는 어떤 것일까.
음악 웹진 《IZM》을 시작으로 음반사 강앤뮤직을 거쳐 2008년부터 현재까지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음악작가 겸 음악 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그 외에 MBC 라디오 《타블로의 꿈꾸는 라디오》, 《정준영의 심심타파》 등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해 음악을 소개하고 있으며 KBS 2TV 《영화가 좋다》에서 ‘영화귀감’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네이버 ‘이 주의 발견’ 선정위원으로 활동 중이고, 다수의 지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고딩’ 시절 야자 감독 선생님의 감시를 피해 한쪽 귀에 이어폰을 꽂고는 신해철과 윤상의 지배를 받으며 감성을 키웠고 1996년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본격적인 음악 듣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IMF의 직격탄을 맞고 집안이 ‘폭망’하게 되자 신촌의 음악 카페에서 줄창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는데, 이것이 그의 인생에 있어 결정적인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대부분의 시간을 MBC 라디오 작가실의 맨 구석 자리에서 보내고 있는데, 어떤 이는 헤드폰을 푹 끼고 있는 모습이 그렇게 어울릴 수가 없다며 증언한 바 있다. 가수 존박에게 신흥 평양냉면 집 정보를 제공할 정도로 평양냉면을 심히 ‘애정’하는, 우리 시대의 면식 수행자 중 한 명이다.



2003년부터 창작공연의 기획.제작을 맡고 소극장을 운영했다. 2005년에는 국내 최초의 문화 마케팅 기업인 ‘풍류일가’를 창업하고, 2012년에는 국내 최초의 기업 예술교육 전문 기업 ‘팀버튼’을 설립했다. 2015년에는 글로벌 MCN 그룹 ‘제다이’를 설립해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2010년 ‘북키닷컴’ 등을 개발하고 2013년 ‘충격 고로케’ 사이트와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워스트’를 개설했다. 현재 인디밴드들의 공연 정보를 게시하는 ‘인디스트릿’, 서평 서비스 ‘북키닷컴’, 페이스북 실명과 프로필을 공개하고 채팅하는 ‘챗고로케’, 10대들의 공간 ‘아이두’ 등 10여 개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2003년부터 국제축구연맹(FIFA) 공인 에이전트(SPORTSHAUS 이사)로, 2006년부터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6년부터 2014년까지 월드컵 중계를 했으며 SBS <풋볼 매거진 골>, 네이버 스포츠 라디오 <풋볼 앤 토크> 등 여러 채널을 통해 10년 이상 축구 해설 경력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주)코엔스타즈 소속으로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1996년부터 인천광역시에서 문화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4년 인천시민문화예술센터가 모단체인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로부터 독립한 뒤 2005년 ‘문화바람’을 재창단하여 현재 대표를 맡고 있다.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는 문화바람에서 문화수용자 운동, 동아리 활동 지원, 아마추어와 전문가 연계, 지역생활문화정책 등을 생산하고 있다.

책 속에서

역사는 진전합니다. 물론 지금 이 땅의 기득권들의 프레임은 더욱 강력해지고 있습니다. 그 수많은 악재 속에서도 그들은 선거를 신바람 나게 밀어붙입니다. 그래서 우리 사회에 희망이 있는지, 정말 우리 사회의 미래가 있는지 불안할 겁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희망을 볼 만한 구석은 여전히 많습니다. 언뜻 보면 큰일이 많은데도 사람들은 분노를 표출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분노가 다 꺾인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분노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가슴속에 하나둘씩 쌓여간다고 생각합니다. 걱정하는 여러분의 마음속이 그렇듯, 다른 분들의 마음속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렇게 사회 밑바닥에 쌓인 분노가 역사를 진전시킬 겁니다. 그래서 저는 희망을 봅니다. _‘제1강 마음 가는 대로 꿈꾸고 즐겨라’에서

모든 사람은 자기 삶의 주인공입니다. 이것만은 꼭 기억하고 있어야 해요. 세상에서, 더 넓게 말하자면 우주에서 우리는 잘해야 조역 아니면 항상 단역입니다. 그 경계가 구별되어 있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주체성을 가지고 뻔뻔한 태도를 보이고 싶어요. 내가 이것도 할 수 있고 저것도 할 수 있다고, 내 한계를 아는 선에서 내가 건드리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요. 단, 그것은 내가 주인공인 나의 영화에서의 일이지, 주변 사람들한테까지 내가 주인공이 되려고 해선 안 됩니다. 아무리 가깝고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그들은 항상 조역이나 단역이에요. _‘제4강 우리는 왜 사는가’에서

독특한 지점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사람은 통찰력을 그 원동력으로 씁니다. 통찰이라는 말을 영어로 풀이하면 ‘Discover truth under the surface’, 즉 표면 아래에 감춰진 진실을 찾아내는 것이지요. 다시 말해 사람들이 표현하지는 않지만 좋아하는 것들을 찾아내는 일이에요. 영어 ‘인사이트(insight)’를 쪼개볼까요? ‘안쪽(in)’을 ‘본다(sight)’는 겁니다. 안쪽을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꿰뚫어보아야 합니다. 통찰의 눈을 가지고 있으면 앞면만 보고도 옆면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찰은 불가능하던 상황도 가능한 상황으로 바꿔주는 마법 같은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_‘제5강 진심이 통하는 스토리텔링’에서

 

목차

목차
서문ㆍ소통하는 오늘, 함께하는 내일을 본다
제1강 마음 가는 대로 꿈꾸고 즐겨라 _주진우
내 인생의 주인공은 누구인가|마음껏 즐기는 사람이 이긴다|더 간절히 원하고 행동하라|내가 원하는 만큼, 희망?은 가까이에 있다
제2강 붓으로 만나고 싶은 세상 _최규석
강요당하는 정의는 위험하다|실체가 모호한 책임감과 소외되는 삶|당당하게, 늘 그 자리에 서 있는 존재|대한민국에서 만화가로 살아간다는 것
제3강 내가 걸어갈 곳은 어디인가 _김영미
콤플렉스 따위는 내던져버려라|지금 나는 너무 잘하고 있다|낯설고 힘들어도 더 많은 곳을 돌아다녀라
제4강 우리는 왜 사는가 _원종우
꿈같은 삶, 영원이라는 환상|10년 후 나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나의 정체성은 무엇인가|비교하지 말고 기꺼이 받아들여라|뻔뻔하게, 그리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편견은 마음의 문을 닫게 한다
제5강 진심이 통하는 스토리텔링 _김우정
믿는 것을 보는 관점|불가능을 뛰어넘는 통찰의 힘|브랜드보다 강한 스토리를 만든다|매력적인 캐릭터를 내세운다|진정성 있는 감동으로 마음을 움직인다
제6강 음악을 어떻게 들을 것인가 _배순탁
취향이 안목과 직관을 갖게 한다|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져라|쓸모없음의 쓸모|음악을 듣는 방법 1 : 소리를 듣는다|음악을 듣는 방법 2 : 가사를 듣는다|음악을 듣는 방법 3 : 라임을 즐긴다|음악을 듣는 방법 4 : 구조를 파악한다|음악을 듣는 방법 5 : 듣지 않는다
제7강 데이터가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 _이준행
베스트에서 워스트로|의미를 발굴하고 실체를 밝힌다|아는 만큼 보이는 현실과 미래
제8강 내 인생의 90분 _김동완
명확한 목표, 예상치 못한 시련|도베르만처럼 집요하고 끈기 있게!|진심은 빠르게 전해진다|포인트를 잡고 재미있게 다가간다
제9강 시민, 문화로 꽃이 되다 _임승관
문화바람이 피워내는 꽃|우리는 어떤 토양에서 살아가고 있는가|시민이 참여해 운영한다|새로운 지평을 열고 마음을 모은다|직접 개입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든다|모두가 평등한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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