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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36428 / 63쪽 232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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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똑똑한 헨리 하우스 [7]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 시리즈 기획 의도 초등 저학년이 보는 교양만화그림책 아직까지 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이 만화책은 정보 전달이 미흡하고, 그림책은 유아들의 전유물이라고 여기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몸, 벌레, 우주, 공룡, 세계사 같은 어려운 내용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설명해 주는 것만큼 효과적인 방법도 없다. 그래서〈똑똑한 헨리 하우스〉시리즈는 이 개념을 이해할 만한 초등 저학년들이 보기에 가장 쉽고 적합한 교양만화그림책이다. 간결한 설명과 쉬운 그림을 통해 어려운 대상에 대한 이해를 충분히 ... 1. 시리즈 기획 의도 초등 저학년이 보는 교양만화그림책 아직까지 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이 만화책은 정보 전달이 미흡하고, 그림책은 유아들의 전유물이라고 여기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몸, 벌레, 우주, 공룡, 세계사 같은 어려운 내용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설명해 주는 것만큼 효과적인 방법도 없다. 그래서〈똑똑한 헨리 하우스〉시리즈는 이 개념을 이해할 만한 초등 저학년들이 보기에 가장 쉽고 적합한 교양만화그림책이다. 간결한 설명과 쉬운 그림을 통해 어려운 대상에 대한 이해를 충분히 도왔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대상에 대해 가늠하고 이해하는 첫걸음을 가볍게 내딛고, 생각해 보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2. 시리즈 소개 날마다 신기한 모험이 펼쳐지는 헨리의 집! 시리즈의 주인공인 헨리는 무엇이든 볼 수 있는 신기한 집에서 살고 있다. 헨리에게는 무엇이든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큰눈 박사님이 있다. 헨리는 박사님과 함께 날마다 집안에서 갖가지 모험을 한다. 어떤 날은 우리 몸을 구석구석 탐험하고, 어떤 날은 여러 가지 벌레들을 만나기도 한다. 또 고대 이집트, 공룡들이 살고 있는 백악기 시대, 우주 공간, 중세 시대의 성, 야생 동물 등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들이 모두 헨리의 집 안에서 펼쳐져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지식의 폭을 넓혀 준다. 곤충과 벌레는 어떻게 다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곤충과 벌레를 잘 구분하지 못한다. ‘곤충’을 정의하는 범위에 절지동물류나 다지류 동물을 포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분명히 교과 과정에서 곤충은 6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으며, 몸통은 머리, 가슴, 배로 나누어졌다고 배우지만 곤충과 벌레를 같은 영역으로 이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럼 곤충과 벌레를 구분하는 영역은 무엇일까? ‘벌레’는 ‘곤충을 비롯하여 기생충과 같은 하등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그러니 곤충은 벌레라는 개념에 포함되어 있다. 이 책에서는 벌레라는 낱말을 제목으로 사용해 개념을 바로 했으며 벌, 거미, 나비, 개미 잠자리, 사마귀 등 흙과 나무, 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벌레들의 모습을 설명하고 있다. 벌레와 거미가 어떻게 다른지, 몸의 구조와 기능, 먹이, 번식 등 기본적인 내용이 알기 쉽게 구분되어 있다. 또, 독이 있는 벌레나 생김새가 독특한 벌레, 희귀한 습성이 있는 벌레, 곤충과 벌레의 비교 등 벌레의 다양한 생태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3. 시리즈의 특징 바른 언어를 쓴 착한 만화 아이들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만화를 좋아한다. 하지만 어른들은 어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읽기 책을 더 선호한다. 어린이 학습 만화가 큰 인기를 끌면서 전문성이 낮은 어린이 정보책들이 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만화만 있고 정보는 없는 아쉬운 책이 되어버렸다. 그런데 시리즈는 너무 흥미에 치우치지 않으면서도 만화의 재미, 논픽션의 정보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만화로 무언가를 설명하면 일단 아이들은 읽고 싶다는 욕구를 강하게 느낀다. 만화 속 주인공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정보 습득은 신 나는 모험이 된다. 깊이 있는 정보 전달을 쉽고 정확하게 도감이나 낱말책, 이야기책을 읽어 간단한 정보를 접하고 난 초등 1~2학년 아이들을 위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면서도 재미까지 살려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여 주었다. 본문에 나온 어려운 용어는 뒷부분에 따로 깊이 있는 설명을 실었고, 주요 대상에 대해서는 따로 도감을 마련하여 본문에서 나온 내용을 다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어서 생각하고 이해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또 부록으로 도감과 함께 영어 낱말을 달아 영어 학습까지 돕는다. 집안에서 즐기는 흥미진진한 모험 우리 집의 어떤 공간이 몸속도 되고, 벌레들이 사는 세계가 되기도 하고, 이집트도 되고, 우주 공간이 되기도 한다면? 이렇게 집에서 모험을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시리즈는 아이들이 가장 많이 생활하는 집이라는 공간 안에서 사건이 벌어져서 호감과 친밀도를 높일 수 있다. 어릴 적 누구나 한 번씩은 꿈꿔 봤을 법한 생각들을 눈앞에 펼쳐 보여 준다. 이 책에서는 헨리에게 무엇이든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는 큰눈 박사님 외에도 동물, 벌레, 변신하는 아저씨 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해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4. 책 속의 흥미로운 부분들 거미는 눈이 여덟 개나 되는 동물이라고? 거미의 생김새가 곤충과 비슷하게 생겨서 곤충이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몸이 머리, 가슴, 배 세 부분으로 나뉘는 곤충과 달리 거미는 몸이 머리가슴과 배 두 부분으로 나뉘는 동물이다. 또 곤충은 다리가 여섯 개이지만 거미의 다리는 여덟 개이다. (11쪽) 꿀벌이 하루에 16만 킬로미터를 날아다니며 꿀을 모은다고? 달콤한 벌꿀은 꽃꿀로 만든다. 그런데 꿀을 모으는 일은 아주 힘든 일이다. 꿀벌은 꿀을 모아서 새끼의 먹이나, 집단의 다른 벌들의 먹이로 쓴다. 꿀벌은 꿀을 모으기 위해 하루에 약 1만 송이에 가까운 꽃을 날아다니는데 이때의 이동 거리는 16만 킬로미터가 넘는다. (21쪽) 물속에는 벌레가 살고 있을까? 벌레는 물속에도 살고 있다. 물 위에서 긴다리를 뻗고 걸어 다니는 소금쟁이, 뒷다리로 물을 저으며 헤엄치는 송장헤엄치개, 물 밖을 보는 눈 두 개와 물속을 보는 눈 두 개가 있는 물매미, 올챙이나 달팽이,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는 물방개까지 다양한 벌레들이 물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38~39쪽) 자신을 위장하는 벌레들 벌레들은 자신을 잡아먹는 새의 눈을 피하기 위해 ‘의태’를 한다. 살아가기 위해 자신을 위장하는데 어찌나 감쪽 같은지 얼른 알아보기 힘들다. 나뭇잎벌레는 나뭇잎 색으로 몸의 색깔을 위장하고, 뿔매미는 나무의 가시처럼 위장한다. 또 대벌레는 몸색깔이나 모양이 꼭 나뭇가지처럼 생겨서 누가 나무이고 누가 벌레인지 알아챌 수 없다.(45~47쪽)
목차
헨리네 집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곤충과 거미는 어떻게 다를까?
벌레의 눈으로 보는 세상
훨훨 날갯짓하며
위험한 말벌
꿀벌의 다리 마디
그물집을 짓는 거미
팔랑팔랑 나비
우글우글 개미
딱딱한 딱정?벌레
첨벙첨벙 물속의 벌레
윙윙 잠자리
꼬리 끝 독침
겉보기와 달라요
무서운 마술
벌레들의 숨바꼭질
기도하는 사마귀
놀라운 빛!
비단의 비밀
도움이 되는 벌레
위험해요, 위험해!
기록을 세운 벌레
굼실굼실 기어 다니는 벌레
자세히 살펴보는 과학 용어
영어 벌레 도감





































